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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부장 피정의 회개의 은총과 3월 첫토 치유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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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42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7-03-08 13: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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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획수만큼 저를 비롯한 

모든 죄인들 회개하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의 

모든 세포를 정상적으로 돌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2월 18일 지부장 피정을 위해

2월 17일 금요일 저녁미사​를

나주성모님 경당에서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후 수녀님들의 천사와 같은 

성무일도​기도소리 또한 마음의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음에 감사드렸습니다~^^

 

저녁에 한옥마을에서 함께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18일 아침 6시 30분 묵주기도에 이어 미사를 드리고

성모님 동산에 가서 식당 2층으로 

올라가는데 수녀님들께서 준비해두신 

율리아님의 사진과 풍선으로

저희들을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함께

율리아님의 좀 더 구체적으로 추가된 

대속고통사진을 보았습니다.

 

엄마께서 저리도 우리들 위해 힘겹게 

대속고통을 겪고 계심을

또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억울함과 상처 탓만 하며 봉헌하지 못하고

분열마귀에게 밥을 주는 삶을 살아왔음에

너무 죄송해서 가슴이 먹먹해져 왔습니다~ㅠ

모두 함께 성혈조배실로 향했는데

입구에서는 수녀님들께서 양팔묵주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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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희들 위해 바치고 계셨고

성혈조배실 안에 빙둘러 놓여진 방석에

저희 지부장들이 신발 벗고 앉아서

모두 침묵 중에 있을 때

베드로 회장님께서

엄마의 육성을 테잎으로 틀어주셔서 

엄마께서 기도해주시는 말씀을 듣자마자

하나 둘 흐느끼다가

거의 다 오열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지부장 초반 몇년간 

봉헌의 기도로 체험도 했으면서

어느새 잊어버리고 봉헌의 기도도 

하지 않고 있었던

제자신을 돌아보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ㅠ

다시 봉헌기도 열심히 하겠노라고

 

"​봉헌합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이 기도를 되뇌이며

제 마음을 추스렸습니다~ㅠ

 

봉헌하지 못한 내탓이므로

3월 첫토에 ​십자가를 져야겠다고

신청을 해놓고

3월 첫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새끼 손가락부터 오른쪽 어깨까지

모두 너무 아파서 ​도저히 십자가를 질 수가 없어서

​아들 예로니모에게 십자가를 대신 져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흔쾌히 대답해줘서

3월 첫토 순례를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신광리에서 아들이 부산언니에게 

기적수를 택배로 보내는 동안 

아들 여친 율리안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제 마음의 갈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어깨가 아프면서 십자가를 지는게 미련스러운 일이니

아들 예로니모가 대신 십자가를 져주는게 맞는지

은총을 받으려면 고통을 감내하고

십자가를 져야하는지 무엇이 옳은지 몰라

혼란스럽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예수님 발을 미리 만지며 기도한 후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이 되어

아들이 10처 뺏지를 달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데

 

그 뒤를 무거운 마음으로

뒤를 따라갔습니다~;;

8처에 이르자 제가 아픈 손가락을 움직여 봤는데

기적수로 샤워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아픈 통증이 느껴지는 순간

'아~하 ~

나의 작은 희생이 필요한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8처에서 10처 뺏지를 제가 달고

양말과 신발을 벗고 십자가의 길 

준비를 했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아프니

왼쪽 어깨로 지겠노라고 하니 

아들이 뒤에서 바쳐주겠다고 하여

10처에서 십자가를 지고 

기도하고 나니 얼마나 기쁜지

가슴이 설레일 정도였습니다~^^

망설이다가

나중에 십자가를 졌고

아들이 도와준 작은 희생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어깨는 여전히 아팠지만~

주님께서는 큰 기쁨과 

오른쪽 새끼손가락 통증을 

많이 줄여 주셨습니다~^^

저의 작은 희생에도 주님께서는 

크신 사랑을 주심에 다시 또 한 번 

더 큰 감사를 드렸습니다~^^

드디어 엄마의 말씀 시간이 되어

엄마께서 힘찬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큰 힘을 얻었는지 정말 기뻤습니다~^^

​한 참 말씀 중에

"하늘에서 빛이 내립니다"고 

말씀하실 때 저는 비닐 성전 위를 

바라보았습니다~^^

비록 제겐 보이지 않지만

'하늘에서 빛이 내린다고 하시니 

그럴꺼야'하며 애기같은 맘으로 

제 마음에 그 빛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픈 제 오른쪽 어깨를 

돌려보니​ 통증도 많이 줄어들었고

훨씬 부드러워 졌습니다~^^

주님의 빛으로 제 아픈 오른쪽 어깨가

거의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집에 귀가 할 때

가방도 멜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드립니다~^^

엄마의 큰 희생어린 기도에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베드로 회장님, 

수녀님, 수사님, 장미가족

그 외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가지 은총을 같이 올리니 너무 길어

죄송한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부장 피정 때 제가 뽑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글을 올립니다~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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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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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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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글을 읽는 내내 눈가가 촉촉히 젖어듭니다...

진실로 회개하는 이가 가질 수  있는 맘의
진정한 평화와 차오르는 기쁨이 제게도
전해지네여

고통스러움에도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던 인내와
사랑을 오늘 저도 꼭 배우고 싶습니다.

은총글  그리고 단락마다의 사진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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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지부장님 피정 때 받은 은총과
첫토 때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 하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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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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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y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y님...피정후기와  첫토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지부장 피정에서 회개와 깨달음의 은총 받으
셨음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그은총의 힘으로
공동체 일치를 위하여 우리함께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도구 역할을  잘할수 있도록 다함께 봉헌해 봅니다
여러가지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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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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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을 돌아보는 회개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픈 몸으로 기꺼이 십자가를 지시고 온전히
맡기시는 그 희생을 주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받은 모든 은총들이 저에게도 전해 지는듯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

아멘~~!!*
lily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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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lily님...!!!    지부장님의 피정과 3월 첫토때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그은총과함께 기쁨으로 늘 행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율리아 엄마의 양육으로 인천 지부 기도
회원 한부한분을 사랑으로 이어져서 인천지부 기도회원들도 행복
하시겠습니다. 가족들은 얼마나 더 기뻐하시고 좋아하시겠어요.
이렇게 사랑의 은총 나누어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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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릴리님 피정 때,
그리고 첫토요일에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제 마음도 함께
기뻐지네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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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지부장님 피정과 첫토 기도회
두번 다 큰 은총 받으셨네요~!
온전히 맡기고 의탁했을때
더 큰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엄마의
온 몸을 내어 놓으신 사랑을
체험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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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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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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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부장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지부 임원들, 회원분들과  일치안에서
더욱 발전하시는 지부가 되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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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찬 글을 보니
저도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차네요^0^

큰 희생과 율리아엄마의 말씀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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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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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희생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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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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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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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나도 안길고 재미잇게 은총이 넘치게 잘 보았씁니다 ㅎ
아들 예로니모께서 도와주시고 그래도 십자가를 지겠노라
노력하신 lily님의 노력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ㅠㅠ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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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의 작은 희생에도 주님께서는
크신 사랑을 주심에 다시 또 한 번
더 큰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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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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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봉헌에 대해 부족함을
회개하며 3월 십자가를 기쁘게 지시고
새롭게 시작의 봉헌을 하신 아름다운

맘!
고통을 봉헌하시며 지셨던 십자가
많이 좋아지신 어깨 축하드려요.
넘 감사해요.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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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의 빛으로 제 아픈 오른쪽 어깨가
거의 치유됨을 느꼈습니다~^^...아멘

고통스러운 시간을 잘 봉헌 하시고
치유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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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리고 바로 아픈 제 오른쪽 어깨를
돌려보니​ 통증도 많이 줄어들었고
훨씬 부드러워 졌습니다~^^

주님의 빛으로 제 아픈 오른쪽 어깨가
거의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그 희생을 보시고
치유해주셨나봐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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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 희생을 통하여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시길...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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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가가 생각납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눈물과 피눈물로 죄인을 부르시어~
메시지 말씀따라 살도록 호소하시네~
어머니 사랑속에 내 마음 받아주시어~
내 본향 천국으로 내 영혼 인도하소서~
 
종속의 너의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아멘!!! ♡♡♡

lily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시고
화이팅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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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지부장피정과 3월첫토 순례기를 통해
받으신 은총 진솔하게 나누어 주시고
단락 마다 올려주신 사진 또한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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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죽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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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잔잔한 은총글.
감사해요.

언제나 항상 밝은모습에
기쁨을 주시는 자매님 ....
늘 은총증언 자주 해주시니
잘듣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항상 평화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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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은총 가득한 피정과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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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두가지로 상세하게 은총의 지부장피정
그리고 첫토 순례때의 받으신 은총글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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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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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셨네요.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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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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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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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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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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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저도 행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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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빛으로 제 아픈 오른쪽 어깨가
거의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아멘!!!
릴리님~ 추~카 추~카드립니다~
지부장 피정에 이어 첫토에도 은총 가~득받으시공~~♬
나눠주시니 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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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지부장 피정에서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어깨 치유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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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부장님 피정과 첫토에 은총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픈어깨 봉헌하시며
십자가 지신 그 마음
주님께 위로가 되어드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치유받으심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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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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