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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토요일 순례 2일간의 치유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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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2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7-03-14 13:14

본문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형제 자매님들

움츠렸던 어깨가 활짝 펴지는 봄날씨에

모두 은총 안에 잘들 지내시지요.

지난 3월 첫토요일에 ​체험했던 은총 나눕니다.

순례를 앞두고 설레임과 기다림은 순례자라면 

모두 늘 한결같으실꺼라 생각해요^^ 그쵸? ㅎㅎ

저도 그랬어요.

전날 잠을 못이루는건 당연하고,

더구나 이번 기도회에는 율리아엄마께서

우리들을 만나 주신다 하셨으니

그 설레임과 기쁨은 몇배였지요.

순례 당일에 5시부터 준비완료 ,

제가 아주 오래 전에 교통사고 후

늘 아팠던 목과 허리,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율리아 엄마를 만나지 않았었다면 아마도

우울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 죄인이랍니다.

그날~!!!

순례갈 준비를 하면서 이번에는 또, 

장시간 버스의자에 ​앉아 어떻게 가야하나~

내심 걱정이 앞서기에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주님 성모님, 제가 성모님 집까지 가는동안

아픈 목과 허리의 너무나 작고 부족한 고통이지만​

이 순간도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 회개와

우리들이 받을 은총을 위해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며

봉헌하고 계실 엄마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며 봉헌드립니다."​

하고 기도드리고 집을 나서서 

순례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얼마를 갔을까...

어? 내 목 내 허리~!!!???

늘 한순간도 아프지 않는 순간이 없었던 내 몸이!

세상에 이런일이!!!

하나도 안아픈거예요.

그 긴세월 아팠던 내 몸이 그 순간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늘 무거웠던 내 몸이 그렇게 가볍고 날아갈듯한 느낌이

대체 얼마만인가!

​다른 순례자에게는 침묵하고

감사의 기도도 율리아 엄마를 위해 바치며

성모님 경당에 도착했어요.

인사를 드리고 동산에 도착!

그리고 철야 기도회 내내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내 몸의 상태는 분명히 치유지요.^^ 아멘.

바닥에 앉아 있으면

견디기 힘든 허리와 목, 다리의 통증으로 밤새

봉헌하며 지샜던 날들이었는데...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내 몸은 조~~~용 

세상에 이토록 큰 은총을 저에게도 ​주시다니 !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계속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이 모든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 엄마에게

허락하시는 고통들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시라고 기도 드렸어요.

율리아 엄마의 고통봉헌으로 받는 은총은

커다란 산을 쌓고도 ​남는데도

내 자신은 드린것이라고는 늘 죄의 고통뿐이었는데

보잘것 없는 아주 작은고통이라도 엄마를 위해

바쳐 드릴수 있었던 순간들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

제 몸이 다시 예전 ​모드로 돌아갔지만ㅎㅎㅎ

잠시의 큰 은총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앞으로의 모든 삶속에서도 늘 이렇게 아프고 힘겨울지라도

매 순간 저희를 위한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하느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고 있기에 아무 걱정 없습니다.

이 순간도 살아 있음이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들 모두 아시죠? ^^

우리는 주님과 나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와 하나 입니다.

어떤 고난이 온다해도 헤쳐나갈 힘을 주시고

​지혜와 기도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 은총은 ​나의 죄 보속을

대신 받으시며, 하느님 대전에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가능한것 입니다.

회개와 보속의 시기인 사순동안

그동안 부족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것이라도 봉헌 드리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주님께는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비록 완전한 치유는 아니었지만

2일간의 치유기적을 ​베풀어 주심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심이었기에

무엇에 비길수 없는 크나큰 은총과 사랑임을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나주성지는 하느님께서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주시는 특별한 사랑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모두 오셔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무상으로 ​주시는

거룩한 은총 받으시고 영원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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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아멘!!!
이틀간의 치유를 불평하지않으시고
진심으로감사드리며 봉헌하시는 님의모습에
저까지 감동하고 반성하게됩니다ㅠㅠ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고통들을
하느님의선물이라하신 율리아엄마의
깊은뜻을 아직다 알순없지만
항상 묵상하며 함께 기도하고자합니다!
나누어주심에 진심으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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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순례자들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덕분에 힘들지 않게
장시간 순례버스에서도~나주성지에서도~은총이 함께했던 시간들
넘넘 축하드려요.~^^
천국이좋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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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치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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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회개와 보속의 시기인 사순동안
그동안 부족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것이라도 봉헌 드리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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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워요!!!
천국이좋아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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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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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앞으로의 모든 삶속에서도 늘 이렇게 아프고 힘겨울지라도
매 순간 저희를 위한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

아멘 !!!
이틀동안의 치유였지만
그 이틀동안이라도 치유시켜주심에
이렇게 감사드릴수 있는
그 마음 저도 배우고 싶어요 ♡

엄마 감사합니다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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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긍정의 마인드 좋습니다~^^
긍정의 마인드는 하느님께 촛점을 맞춘거지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머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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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일간의 치유기적을 ​베풀어 주심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심이었기에 무엇에 비길수
없는 크나큰 은총과 사랑임을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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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집 , 경당 , 성모님동산  이 모두 내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집이자 , 거처 가야만 할 곳 !  언젠가는 효병원도 꼭 설립되어야만 쓰것지요 ?  그곳에 입원해 있다가 갔으몬 합니다 . 그곳에 입원 했다카만 천국가는 것은 따놓은 당상 !    ^ㅠ^.  그곳의 약제과에서 근무했으몬 !  아멘 ...!  물론 봉사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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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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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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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망설이지마시고. 나주.성모님 께.오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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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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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를 받아도 감사"
받지않아도 감사 "라고 늘 말씀해주신
엄마 말씀처럼
모든것  감사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글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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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은총이 흘르고 흘러~~~
제 영혼에도 주위의 사람들께도 흘러들어가기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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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앞으로의 모든 삶속에서도 늘 이렇게 아프고 힘겨울지라도
매 순간 저희를 위한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
아 ~~~ 멘 !!!
천국이좋아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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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를통하여 치유은총!!!
우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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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치유되어감사.
치유안되도 감사.
이렇게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니
참으로 나주영성이 너무 좋네요.

아프신 휴우증 ...
언젠가는 꼭 완전치유되리라
빌어요...
2틀간의 치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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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주님성모님의
사랑가득받으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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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 내 목 내 허리~!!!???
늘 한순간도 아프지 않는 순간이 없었던 내 몸이!
세상에 이런일이!!!
하나도 안아픈거예요.
그 긴세월 아팠던 내 몸이 그 순간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늘 무거웠던 내 몸이 그렇게 가볍고 날아갈듯한 느낌이
대체 얼마만인가!
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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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운 치유 은총이네요!!!
순례가는 동안 하나도 아프지 않으셨다니...!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_^ !!!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그리구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용~♡ 감사드려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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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삶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하느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고 있기에 아무 걱정 없습니다.
이 순간도 살아 있음이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은 날들입니다
그런 삶속에서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 은총 모두에게 흘러 모두 치유받아 부활의 삶 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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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첫토 기도회에서 이틀간
건강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치유해 주셔도 감사
고통을 주셔도 감사

율리아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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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앞으로의 모든 삶속에서도 늘 이렇게 아프고 힘겨울지라도
매 순간 저희를 위한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처럼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래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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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매 순간 저희를 위한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

아멘!^♡^

동심동덕 견인불발~~~화이팅!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뒤 따르고자 하시는
그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늘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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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비록 이틀간이었지만
치유와 함께 더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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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아멘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드리며 2일간의 치유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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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한 순간 날아갈듯한 
          해방감을...치유!
          은총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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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다우신 은총이십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아름답습니다.
부족한 죄인인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이렇게 위로드릴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쁨니다.
천국이좋아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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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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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나바님의 댓글

바르나바 작성일

어? 내 목 내 허리~!!!???
늘 한순간도 아프지 않는 순간이 없었던 내 몸이!
세상에 이런일이!!! 하나도 안아픈거예요.
그 긴세월 아팠던 내 몸이 그 순간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늘 무거웠던 내 몸이 그렇게 가볍고 날아갈듯한 느낌이
대체 얼마만인가!...
돌아가면 어떼요...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일생동안 받는다고 하더라도...짧은 순간이니... 이세상에서 정화되어
영원토록 기쁨과 사랑과 평화속에 살리니...
대속고통의 모법을 보여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와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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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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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망설이지 마시고 모두 오셔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무상으로 ​주시는
거룩한 은총 받으시고 영원한 부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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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은총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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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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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와 보속의 시기인 사순동안
 그동안 부족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것이라도 봉헌 드리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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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어떤 고난이 온다해도 헤쳐나갈 힘을 주시고
​지혜와 기도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십니다.
아멘~!
치유 은총글 감사드려요.
나주에 순례오는 자체가 은총이네요. 도착하기도 전에 치유가 되다니...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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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향한
따스한 사랑을 느낍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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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지금은 어떠냐구요? ^^
제 몸이 다시 예전 ​모드로 돌아갔지만ㅎㅎㅎ
잠시의 큰 은총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앞으로의 모든 삶속에서도 늘 이렇게 아프고 힘겨울지라도
매 순간 저희를 위한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이기며
살아갈 수 있기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하느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고 있기에 아무 걱정 없습니다.
이 순간도 살아 있음이 감사합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들 모두 아시죠? ^^
우리는 주님과 나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와 하나 입니다. 아멘~!!!

계속 치유해주시는 것보다
이틀만 치유해주시는 것이 더 놀라운 기적이고
더 놀라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인 거 같아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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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
감사드려요.

비록 2일간이지만
봉헌하신 그 사랑들 계속 한다면
분명 치유되시리라 믿으며
예쁜맘 사랑스럽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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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하느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고 있기에 아무 걱정 없습니다.
이 순간도 살아 있음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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