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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해 받은 치유 은총 2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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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39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7-05-02 17:3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 만큼

 

죄인들 회개하게 해 주시고 ​

 

읽는 모두에게는 은총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기쁨과 위로가

 

되게 해 주시고 세포까지도 

 

건강하게 해 주소서 아멘.

 

 

은총을 받고도 덮어 두면 안 되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어제는 또 치유 받아서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려구요~~

 

작년 수술후 갑자기 배 양쪽 림프절쪽에

 

복수가 차서 작년 12월에 다시 입원하게 

 

되었는데 올해 새해 첫토니까 너무나 1월  

 

첫토 기도회​에 오고 싶었어요.

 

그런데 의사는 림프절의 복수가 

 

양쪽 각각 100cc밑으로 떨어져야 퇴원할 수 

 

있다고 했는데 복수가 각각 500cc~600cc로 

 

줄지 않고 게다가 갑자기 피까지 나왔어요

 

의사는 퇴원할 수 가 없다고 하셨고

 

여러가지 맘을 불편하게 하는일들이 많았어요​.

 

율리아님이 상대방을 죄짓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고

 

모든것은 내 탓이다 라고 생각하니

 

있을수 없는 여러가지 의료사고들과

 

불친절하고 막무가내식으로 함부로 

 

대하기도 했지만 제 마음에는

 

고마운 마음만 들었어요~~

 

나주에는 너무나 가고 싶은데

 

하루에 4번 배의 복수양을 체크 하는데

 

복수가 전혀 줄지를 않아서 율리아님 

 

기도 봉헌란에 제 상태와 의사 선생님의

 

마음을 불편 하게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기도 봉헌란에 올렸는데

 

그렇게도 줄지 않던 복수액이 갑자기 줄어서

 

한쪽은 거의 안 나와서 거의 없고

 

다른 한쪽만 100cc가 조금 넘어서

 

첫토 전날 금요일에 퇴원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불친절하던 병원측에서

 

무엇을 어떻게 도와 주면 되는지

 

우리가 편한데로 다 해 주겠다고

 

아침 일찍 와서​ 이제까지 태도와는 전혀 

 

다르게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면서

 

​퇴원해도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맘 편히 새해 1월 첫토 

 

기도회에 참석할 수 가 있었어요.

 

퇴원은 했지만 체력이 고갈 되었고

 

날마다 하루에 설사를 15번에서 20번을

 

하니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가 없었어요.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 가는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떻게 해야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런지

 

너무 막막하기만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믿음이 많이 약해져서

 

온전히 의탁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봉사자 총회에 가서 힘을 얻어 사는날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고 열심히 

 

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주님 성모님께 기도하며

 

 

용기를 내서 참석했는데 밤을 새우는데

 

다른분들은 옆에서 괜찮냐고 가서 좀 

 

누우라고 걱정해 주는데 이상하리만치

 

저는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추우면 안 되는데

 

전혀 춥지도 않는거예요​.

 

나중에 집에 와보니 겉옷 외투 왼쪽에

 

성모님 젖을 5군데나 주셨어요​. 그 뒤로 체력이

 

점점 회복이 되어 갔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리고

 

부족한 죄인위해 사랑을 베풀어 주신

 

율리아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글이 넘 길어서 다음 부에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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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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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한 죄인위해 사랑을 베풀어 주신
율리아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저두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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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회복이 가고 있음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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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젖도 받으시고 빠른속도로 호전되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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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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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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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중에 집에 와보니 겉옷 외투 왼쪽에 성모님 젖을 5군데나
주셨어요​. 그 뒤로 체력이 점점 회복이 되어 갔어요.남편이
집안일을 다해야 했는데 지금은 음식 만드는것 부터 모든
집안일도 다하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렇게 은총을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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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께 영광입니다.

늘 은총속에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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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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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 정말 최고예요ㅠ
사람의 마음까지 변화시켜주시는..
너무 놀랍습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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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 젖 먹고~
양육받고 치유받고~
아멘!!!

무지 진짜루 감사해요오~~~
주님! 저희의 감사를 받으시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홀로 영원무궁히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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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아멘
주님 영광 위하여 주님 영광 드려내주시고 주님 이름에 영광 드높여 주시며.주님의 영광을 찬미.찬양 하나이다.
주님 영광 홀로 받으소서.아멘 주님 사랑 어지시고 크시옵니다.아멘.
이사야1장18.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어도 눈과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디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25.손을 돌려 너의 찌꺼기는 용광로에 녹여 내고 납은 모두 걷어내어 너를 순결하게 하리라.
예례미야.29장 12.나를 부르며 나에게 와서 빌기만 하여라.그렇게 하면 들어 주리라.13.마침내 너희는 일편단심으로 나를 찾게
되리라.그렇게 나를 찾으면 내가 만나 주리라.31장3나 주님은 멀리서 나타나 주었다.나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여 너에게 변함없는 자비를 베풀었다..10목동이 양떼를 지키듯이 보살피신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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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마음과 정성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모님께 오고파 하는 님의것님의 소원에
사랑으로  답하시어 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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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기도의 힘은 정말 너무 대단하시군요!
치유받으시는 과정이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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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12.마음 또한 물 댄 동산같이 다시는 시들지 아니하리라.13.기뻐하며 춤추고 즐거워하리라.나는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근심에 찼던 미음을 위로하여 즐겹게 하리라.25.지친 사람에게 마음껏 마실 물을 주고 허기진 사람에게 배불리 먹을 양식을 주리라.
26.그리하여 잠을 깨어 눈을 떠 보니 참 잘도 잤구나. 하게 되리라.27.앞으로 이런 날이 오리라.
..욥기1장21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가리라.주님께서 주셨던 것 주님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주님의 이름을
찬량할지라.이렇게 욥은 이 모든 일을 당하여 죄를 짓지 않았고 하느님을 비난하지도 않았다.2장9~10 그의 아내가 그에게
말하였다.당신은 아직도 요지부동이군요.?하느님을 욕하고 죽으시오. 그러나 욥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 조차 미련한 여인차럼 밀하다니!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았는데 나쁜 것이라고 하여 어찌 거절할 수 있단 말이오.
이렇게 욥은 이 모든 일을 당하여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13.그의 고통당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했기 때문이다.
호세아2장16 사랑을 속삭여 주리라.21.너와나는 약혼한 사이 우리 사이는 영원히 변할 수 없다. 나의 약혼 선물은 정의와 공평.
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이다.22.진실도 나의 약헌 선물이다. 이것을 받고 나 주님의 마음을 알아 다오.
호세아14장3~5주님께 돌아와 이렇게 빌어라.비록 못된 짓은 하였지만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우리가 이 입술로 하느님을 찬량하겠습니다.4.하느님 외에 누가 고아 같은 우리에게 어버이의 정을 베풀겠읍닠까?
5.나를 배신하였다가 병들었으나.나는 그 병든 마음을 고쳐 주고 사랑하여 주리라.이제 노여움은 다 풀렸다.죽음에서 빼내리라.
죽음아.네가 퍼뜨린 염병은 어찌 되었느냐.?스올아!네가 쏜 독침은 어찌 되았느냐?
요엘2장21.흙아.두려워 말아라.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주님께서 큰 일을 이루셨다.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야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영광이 성부와상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주님.성모님 감사와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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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정말 그 상황에 처해 있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정말이지 힘든 순간순간을 잘 봉헌하시구
이렇게 기쁘게 은총글로 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ㅠ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까
생각하니 제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하지만 노력하시고 의탁하시니 저도 힘을 얻습니다.
님의것님 힘내세요 우리 함께 힘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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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찬량~찬양.되았느냐~되었느냐
약헌~약혼.베풀겠읍닠까~베풀겠읍니까
통하야~통하여ㆍ미음~마음.차럼~처럼
밀하다니~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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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기도!
참으로 크고 엄청남을 또다시 느끼게
해주시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힘드시고 때론 약해지셨던 그 맘
많이 힘드셨지요. 하지만 그 때마다
충전해주신 놀라운 사랑들 함께보며
감사드려요.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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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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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가다가 죽드라도 나주엔 꼭 가야만 합니다  "  ^^ .  은총구딩이인 나주성모님동산을 냅두다니 참 기가 막히지요 . 냉담자가 늘어난데요 , 통시에 앉아 개부르던 시대는 지나갔지요 . 개들도 이젠 무척 고급이 되얐어요 . ㅋ . 파리가 낙성을 내지르는 도회지 백화점보다는 몬지 폴폴 날리는 나주국제시장이 난 좋트라 . 촌넘이라 그런가요 ?  ㅋ  ^0^ 언젠가는 나주에도 요양병원이 건립되어야만 쓰것지요 .  미사 드리고 ,기적수 마시고 ,목욕하고 , 기도회..
생명수로 지은 밥 먹고 ...냉중엔 또 천국 가고 ...일석5조  . 도랑치고 가재잡고 , 내 논에 물 대고 남의 논에 물 넣어 주고 풍년들어 잔치허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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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루아침에 불친절한 분들의
          변화된 모습에 놀랍네요!
          희생의 기도에 큰 힘을
          느낍니다~~*^^*
          매일 같이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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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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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인간적으로 할수 없는것도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님의것님의 마음을
잘 아시는 주님이 모든것 들어 주셨음이라
믿습니다..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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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중에 집에 와보니 겉옷 외투 왼쪽에 성모님 젖을 5군데나 주셨어요​.
그 뒤로 체력이 점점 회복이 되어 갔어요. 아멘아멘아멘!!! 와 정말 놀라워요!!!
전율이 일었어요ㅠ_ㅠ!!! 정말 놀라운 엄마의 사랑, 엄마의 기도, 엄마의 희생-!

이렇게 증언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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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낫! 기쁘고도 반가운 소식이 올라왔네요.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덕분에 모든 상황이 좋아졌으니
넘넘 기뻐요.

봉사자 총회 때, 엄마 젖 받으시고
새 힘 얻으심도 넘넘 축하드려요.
저도 이날에 엄마 젖 받았거든요.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합니다.
받고 있는 사랑과 은총에 늘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고, 율리아님께 힘이 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님의것님 함께 더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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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님의것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젖을 받으시고 체력이 회복되어 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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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겉옷 외투 왼쪽에 성모님 젖을 5군데나 주셨어요​.
  그 뒤로 체력이 점점 회복이 되어 갔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님의것님!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 되찾을 수 있으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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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기도의 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은총 받고도 남지요.
님의것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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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님의것님 축하드립니다~~~
사랑 지극하신 율리아님의 기도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하시켜주시는
주님의 성모님의 놀라우신 은총체험...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바쳐드립니다~~~

이 토록 풍요로운 은총 누릴수 있도록
늘 대속고통과 희생, 극진한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신 님의것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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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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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온전히 의탁하시고 나주에
오시는 모습이 멋있으세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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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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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수를 줄여주시어 첫토 순례가도록 기도까지 올리니
주님께서 성모님젖을 주시어 힘까지 길러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간절한 믿음에 힘찬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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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의 기도를 통해 간호사, 의사분들의
마음까지 변화시켜주시고 편안하게 퇴원할 수 있으셨고,
복수도 줄여지고, 참젖도 받으시고, 육적인 힘도 받으시고
믿음과 의탁까지~! 은총을 어마어마하게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아프신 중에도 엄마를 향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마음 너무 예쁘십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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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봉헌의삶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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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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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의사 선생님들의 불친절에도
사랑으로 보답하시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위로받으셨을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은 영광찬미 흠숭받으시고
성모님은 위로받으시옵소서. 아멘~!
부족하고 미천한 죄인인 제가 드리는
작은 희생과 봉헌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잘 받아주시어 기도가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더 많은 은총과
회개의 기적들이 줄줄 흘러나오길 기도하고
또 기대합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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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 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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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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