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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기도회 다 끊고 나주만 다닙니다.(치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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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7건 조회 1,441회 작성일 17-09-01 12:12

본문

제목 없음

 

 

 

   IMG_31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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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다닌지가 15년 넘은 인천지부 이상희 마리아

자매님과 전화통화 후 은총 증언 대필해 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1987년 직장 다닐 때 직장 언니가 봉고차 빌려

나주에 다녀 왔는데 율리아엄마께서

고통받으셔서 못만나고

화면으로만 보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더 나주를 가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가는줄을 몰라 하고 있을 때 나주 다니던

자매님을 만나 눈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가고싶다고 해서

나주로 순례 오게 되었어요.

 

그때는 신광리에서 동산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수술해야될 다리로 걸어오니

너무 아파 힘들었어요.

 

동산에 와서 십자가 길을 하며 예수님 발

만지고 성모님께 안겨

"수술해야될 정도로 아픈 다리지만 

두 발로 걸어올 수 있게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협심증도 있어서 가슴이 너무 많이 아팠고 

병원에서 언제 어떻게 될지 위험하다고

약을 먹어라 했지만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기도회 끝난 후 만남 때 율리아 엄마를 처음

보았고 엄마 품에 안겼을 때  

엄마 가슴이 아주 포근 포근한게

스폰지같이 너무 부드럽고  너무 포근했어요.

 

첫토 후 집에 와서는 다리는 아팠지만

협심증으로 가슴 아픈것이 치유된 것을

이틀  아프지 않아 알게 되었고  

15년 넘은 지금까지 가슴이 아프지 않습니다.

 

나주 순례 무렵에 저희 가정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아들이 이혼하고 사업실패에 손주까지 키우고

빚에 차압으로 아파트도 없어지고,

갈곳 없어 반지하로 가니 환경이 너무 안 좋아

벌레가 너무 많아 애들이 놀라

울고 끼니도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고통으로 힘들 때 주님 성모님께서 다가가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고 

애들을 키울 때 어려움도 있었지만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다고

성모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았고 

율리아 엄마를 보면 의지가 되고

힘이나고 너무너무 좋아 

첫토를 마치면 다음달 한 달이 그립습니다.

 

나주 가는 것이 너무좋고 설레여서

나주가는 것은 천국가는 것이고 ,

가방 싸는 것은 천국가는 가방을 

싸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이름난 여러 성령 기도회를 다 다녀봐도

나주처럼 이렇게 힘을 주시고 편안하고 의지할 수

있는 맘을 주시는 곳은 없었습니다.

나주만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도회를 

모두 다 끊고 나주만 다닙니다.

 

언젠가 엄마치유기도 때 방광염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성시간이나 나주기도모임을

열심히 다니니 방광염도 치유받아 나주기도모임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늘 첫토가 기다려지고 그 다음 달도 

 기다려 집니다.

너무너무 힘들었던 삶속에서 십자가

 질 수 있는 힘을 주신  나주성모님이기에

경제적으로 힘들었어도 저는 나주를 갔습니다. 

 다음달에도 꼭 올 수 있게 해 달라고

언제나 기도하며 순례를 이어왔습니다.

 

다리는 조금 아프지만 수술하지 않고

 걸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협심증과 방광염도 모두 치유시켜주시니 감사하고

벌레 나오는 집에서 대출은 받았지만 

아담한 집으로 이사하고

아들도 사무실차려 그냥 저냥 되어가니 오로지

감사하는 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두가 나주성모님의 크신 은총이기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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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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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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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힘드셨을 시간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글을 읽으며
저도 다시한번 감사와 깨달음을 얻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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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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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대님의 댓글

꼬대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용기와 힘 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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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동안 이름난 여러 성령 기도회를 다 다녀봐도
나주처럼 이렇게 힘을 주시고 편안하고 의지할 수
있는 맘을 주시는 곳은 없었습니다.
나주만은 달랐습니다.그래서 여러 기도회를 
모두 다 끊고 나주만 다닙니다.
아멘!!!
은총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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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들고 어려운 삶들을 잘 이겨내시고
나주 성모님께만 오로지 의탁하신 그
마음을 주님께서 잘알고 모든 삶을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대필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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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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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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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다음달에도 꼭 올수있게 해달라고
언제나 기도하며 순례를 이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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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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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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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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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이 현존해 계시고
엄마가 계시는 나주가 바로 천국이지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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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동안 이름난 여러 성령 기도회를 다 다녀봐도
나주처럼 이렇게 힘을 주시고 편안하고 의지할 수
있는 맘을 주시는 곳은 없었습니다.
나주만은 달랐습니다.그래서 여러 기도회를 
모두 다 끊고 나주만 다닙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니
영육으로 치유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대필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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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대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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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대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닷^^
은총 나누어 주신 분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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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젤라님의 댓글

이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보고 많이 감동했어요
저또한 여러가지 시련속에
마지막 낭떠러지에서 나주 성모님께서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그리고 아무도 주지 못할 마음의 평화와
위로와 사랑을 받아서 살고 있지요

자매님 글 보니
저힘든거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도
잘 봉헌하지 못한걸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가 잘 안되었는데
지금 제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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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넘 감동적이어요^^♡

기쁜 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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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대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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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고통으로 힘들 때 주님 성모님께서 다가가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고
애들을 키울 때 어려움도 있었지만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다고
성모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았고
율리아 엄마를 보면 의지가 되고
힘이나고 너무너무 좋아
첫토를 마치면 다음달 한 달이 그립습니다

은총체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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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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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우리들의 친엄마가
되어주는 특권을 누리는 우리들
축하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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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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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 집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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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마리아님!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나주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주셨고
십자가 질 힘주시고
나주에 올수있도록 치유도 해주시고
집까지 장만하셨다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지 제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통속에서도 성모님 끈 놓치지 않고
늘 순례오셨기에 가능한일이지요~~

글을 읽으니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우리의 희망,
우리의 축복,
우리의 사랑,
우리의 감사,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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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들고 어려웠을 때에도 꾸준히 순례다니며
힘을 얻고 잘 살아갈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끼니도 없이 힘들었던 지난날들 모두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정을 지
킬 수 있었음들 ...

지금은 감사 뿐이라고 하신 말씀에 저도
함께 감사의 맘을 더 가지렵니다
축하드려요. 마니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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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다리는 조금 아프지만 수술하지 않고
걸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협심증과 방광염도 모두 치유시켜주시니 감사하고
벌레 나오는 집에서 대출은 받았지만
아담한 집으로 이사하고
아들도 사무실차려 그냥 저냥 되어가니 오로지
감사하는 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두가 나주성모님의 크신 은총이기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주성모님께 순례 다니시며  크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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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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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동안 이름난 여러 성령 기도회를 다 다녀봐도
나주처럼 이렇게 힘을 주시고 편안하고 의지할 수
있는 맘을 주시는 곳은 없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나주 성모님 동산은
마치 엄마 품에 안긴 포근한 느낌이예요!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 주시는 나주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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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파리가 낙성 (落聲 )을 내지르는 도회지의 휘황찬란, 삐까뻔쩍 백화점보담 나는 먼지 폴폴 ,바람 씨원 , 햇살 푱푱 , 우물 좋은 나주국제시장에서 장 봐 묵는것이 참 좋트라 !  내가 촌넘이라서 ?  별종이라서 ?  아니라예 .  첫째 물건을 안 속이잔아요 . 완죤 신토불이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토종만 사 올 수 있응게 .  ^^. 예전엔 나홀로 타박타박 해거름 파장에 당도했지만 지금은 ? 집사람 손을 잡고 나풀나풀 장보러 가는 그 재미 ! 한미디로 기통차구만이라 !  재 넘어 째보네 고종사촌 , 강 건너 꼼보네 이종사촌 , 냇 건너 향단이 그시기 저시기 , 이도령 , 춘향이...변사또 오촌 ... 옹점이 ( 시장바닥 옹기전에서 출생 )  糞禮  ( 똥 분 )도 만나 볼 수 있고 .. 고라만 이 집으로는 금수저 ?  No !  No !  결코 아니라예 . 下之下의 인간 , 깨진 사발 ,금이 간 사구, 버지기, 툭수바리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고런 물건 이였지요 . 고렇치만 나주장에서 철사테를 메워노니 지금은 ?  뭐하라 물어봄니껴어 민쿠로 ( 미안하구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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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늘 첫토가 기다려지고 그 다음 달도
또 기다려 집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따르시는
마리아님, 사랑하고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대필로 수고해 주시니 넘넘 고마워요.
풍성한 은총도 넘치도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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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고통가운데 성모님께 의탁을 하니
성모님 품 안에서 영적인 양식을 먹고
자라는 아기와 같은 행복을 누리셨지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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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약방의 감초이십니다.
님이 계시기에
은총 수집가처럼 대필을 열심히
해 주시니 읽으며 함께 은총 받습니다.
성실하고 충실한 자녀이신 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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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늘 첫토가 기다려지고
그 다음 달도 또 기다려 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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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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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안식을 얻고 이 지상생활도 천국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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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거룩한 성지...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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