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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10. 19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도회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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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5건 조회 3,059회 작성일 15-10-25 21:46

본문

89_10_14.jpg

 

1. 미국 연방공무원의 엄청난 기적 체험

 IMG_8136.jpg

이렇게 신부님들과 형제자매님들 앞에서 제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이렇게 말씀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는데 1994년 10월 중순, 하와이에 살던 여동생이 전화를 해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와이 ‘성모님 대회’에 오신다면서 거기에 참석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제가 지금도 미국 연방 공무원으로 있습니다마는 그때도 정말 시간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모님 은총으로 율리아 자매님이 오시는 하와이를 가게 돼 공항에 마중을 나갔고, 자매님이 하와이에 머무시는 동안 계속 모시고 다녔습니다.

자매님은 그때 가장 중요한 분으로 초청되어 오셨는데 ‘성모님 대회’ 장소인 와이키키 해변에는 5천 명 정도가 와서 자매님이 전하는 성모님 메시지를 숨죽이고 경청하였습니다. 그때 가장 강조하신 게 낙태문제였는데 자매님께서 열변을 토하시다 “하늘에서 빛이 내려왔습니다.” 했을 때 맑은 하늘에서 천둥치는 소리와 우박이 내리는 듯한 소리를 모두 들었습니다.  

자매님 연설이 끝났는데 모든 사람들이 놀라 “저것 보라.” 하면서 하늘을 쳐다보는데 저도 보니까 해가 빙글빙글 도는 거예요. 그때 여러 분들이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빛나는 아취형의 큰 문 안에 태양이 들어있었습니다. (박수) 그런 기적을 참 많은 사람들이 체험했습니다.

다음날 제 여동생이 율리아님을 초청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스피커를 설치했는데 아실지 모르지만 미국은 소음으로 이웃에 피해주는 걸 아주 엄하게 금지하기 때문에 저녁 8시만 되면 조용합니다. 근데 자정이 넘도록 스피커를 크게 틀어놓았어도 괜찮았는데 이것도 기적입니다.

그날 밤 스피커를 통해 자매님의 열변을 들은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았는데 여동생 집 주위 말고는 비가 억수로 왔대요. 그런데 성모님 대회 때 자매님 연설이 끝나고 어떤 맹인 할머니가 한국말로 자매님을 찾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손을 잡고 자매님께 데려가 맹인이라고 알려줬어요.

그러니까 군중에 둘러싸여있던 율리아 자매님이 두 엄지손가락으로 그분 눈을 꼭 누르시면서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분이 동생 집에 와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눈을 뜨게 됐다며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하는 증언을 하셨습니다.

제가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제가 동생 집에 도착한 첫날 곤하게 잠을 자는데 장미향기가 얼마나 나는지 집안에 수천송이의 장미꽃을 갖다가 뿌린 것 같은 향기가 가득했어요. 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수많은 기적 소식을 듣고 마틴 루치아라고 하는 세계적인 신부님이 찾아오셨어요.

그때 자매님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니까 신부님이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자매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더니 핏덩이가 다시 살로 변화돼 부풀어가지고 거기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신부님께서 놀라 어쩔 줄 모르다가 삼키라고 하셨어요.

이 기적들을 현장에서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 체험했기 때문에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항상 ‘언제 한 번 나주를 가야지.’ 하면서도 오지를 못하다 21년 만에 처음으로 왔는데 자매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며 뺨을 비벼주시는 그런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매님께서 가지고 계신 묵주를 저한테 주셨는데 지금 장미꽃 향기가 너무도 많이 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은총을 많이 받고 행복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희영 베드로 915 S Marine WA 98003-3189, USA

 

2. 처음엔 의심했지만 낫지 못하던 천식과 방광염이 치유됐어요

 IMG_8138.jpg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미국 LA에서 온 마리아 고레띠 입니다. 처음에는 나주 기도모임을 하는 사람들이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해 믿지를 않았어요. 근데 저는 천식이 심했고 방광이 안 좋아 의사들이 종합병원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좀 나아보려고 2012년도 9월에 나주에서 열흘 동안 혼자 조용히 피정하려고 왔어요.

근데 3일 있는 동안 온 몸에 수두처럼 열꽃이 피고 기침도 나면서 무척 고생을 했어요. 조금 이기적인 욕심이지만 더 나아보려고 왔기 때문에 실망을 했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가 다 끝나고 가려니까 한 수녀님이 “율리아 자매님이 지금 기도하고 계시니까 가지 말고 조금 기다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기다리니까 별안간 장미향기가 너무 진하게 나더라고요.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리라고는 상상도 안했는데 “어떤 할머니가 오셨다는데 자매님이시군요.” 하면서 저를 안고 뽀뽀를 하는데 장미향기에 취하겠더라고요. (박수) 그래서 확신을 하고 열흘간 피정 잘 마치고 갔어요.

저는 천식 때문에 기침을 하면 아래 하수도가 조절이 안 되서 항상 기저귀를 찼는데 그 뒤로 기저귀에서 해방이 됐고, 천식도 80% 치유를 받았어요. 그래서 의심 했던 게 다 풀어져 나주 성모님 메시지에 “나주에 오는 자녀들을 그냥 보내지 않는다.”는 그 말씀에 우리 가족들도 은총과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3년 만에 다시 왔어요.

또 하나는 ‘생활의 기도’를 잘 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생활의 기도를 혼자 하니까 잘 안되더라고요. 근데 여기 와서 한옥마을에 머무는데 “생활의 기도” 라는 게 실감이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생활의 기도를 잘 배워 이제 집에 가서 열심히, 열심히 그걸로 무장을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 고레띠 #113 Venice Ca 90291 USA

 

3. 성체기적을 목격하고 제 신앙생활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SG103413.jpg

저는 싱가폴에서 온 펠리시아 림이라고 합니다. 지금 많이 긴장되지만 성모님께서는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20년 전에 제가 목격한 기적과 제가 받은 풍성한 은총을 나누기를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온 것은 수 신부님께서 이끄시는 순례단에 참가한 나주성모님 눈물 10주년인 1995년 6월 30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나주 본당에서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성직자들 순례자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철야 기도회를 위해 성모님 집 경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수 신부님을 당신의 오른편에 앉게 하셨고, 율리오 회장님은 왼편에 앉으셨는데 저는 싱가폴에서 모시고 온 신부님을 숙소에 데려다 주고 오느라 늦게 도착했습니다. 근데 한 한국 분께서 제가 마마 쥴리아 뒤에 앉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7월 1일 새벽 3시 45분에, 마마 쥴리아께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 미사 때에 받으신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영어로 통역을 하시는 분께서 95년 6월 30일에 주신 두 번째 메시지를 통역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 주고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그런데 “힘”하는 그 부분에서 마마 쥴리아가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어나, 수 신부님의 손을 잡고 앞으로 이끌며 무언가를 잡으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모님 상 앞에 내려오신 일곱 개의 성체를 목격했고, 통역자는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당시 마마 쥴리아는 성모님상 위에 있던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화되시어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시니까 수 신부님의 손을 잡아서 이끌었는데 이미 그 성체는 성모님 제대 앞에 내려오신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광주대주교님의 명에 의해 7월 2일 저녁에 일곱 명이 그 성체들을 영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흘리신 성혈이 성체로 변화돼 내려오는 건 못 봤지만 마마 쥴리아가 마지막으로 성체를 영하셨을 때 그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을 모두가 목격했고 저도 목격하였습니다.

저는 “오 주님! 저의 하느님!” 하고 부르짖었는데 그 성체기적을 보기 전까지는 토마 사도의 심정이었지만 그때서야 성체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할 때, 태양이 막 돌면서 반짝 반짝하는 가루같은 것들이 성모님 동산 곳곳에 떨어지는 태양의 기적도 목격했습니다.

저는 “주님, 제가 당신의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하며 기도했고 이후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한 성시간에 참여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성시간을 하고 있습니다.

수없이 저질러지는 모령성체에 대해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사랑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펠리시아 림  Blk 26 #6-172 Teck Whye Lane,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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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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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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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군중에 둘러싸여있던 율리아 자매님이 두 엄지손가락
으로 그분 눈을 꼭 누르시면서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주
셨는데 그분이 동생 집에 와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눈을 뜨게 됐다며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하는 증언을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천식도 80% 치유를 받았어요. 그래서 의심 했던 게 다
풀어져 나주 성모님 메시지에 “나주에 오는 자녀들을
그냥 보내지 않는다.”는 그 말씀에 우리 가족들도
은총과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3년
 만에 다시 왔어요.아멘!!!아멘!!!아멘!!!

저는 “주님! 저의 주님!” 부르짖었는데 그 성체기적을 보기
전까지는 토마 사도의 심정이었지만 그때서야 성체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 형제자매님들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귀중한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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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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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 기적들을 현장에서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 체험했기 때문에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항상 ‘언제 한 번 나주를 가야지.’ 하면서도 오지를 못하다
21년 만에 처음으로 왔는데 자매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며
뺨을 비벼주시는 그런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이번에는 성체기적을 생생하게 목격한 목격증인분들의
놀라운 체험담이었던 것 같아요! 진정 복되신 분들이십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로서 더 많은 영혼들에게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을
알려서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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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기적의 은총증언을 하여주신 노희영 베드로 형제님, 마리아 고레띠 자매님, 펠리시아 림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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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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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이 시대 참 스승으로 율리아님을 사용하시며 주님의 은총을  만방에
드러내시니 영원히 찬미를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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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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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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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는 “주님, 제가 당신의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하며 기도했고 이후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멘..

주님, 이 말씀을 잘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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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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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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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멀리서 오신 순례자님
받으신 귀한 은총들 말씀 들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도

크심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이 모든 일들에 함께하신 율리아님
께도 감사드리며

엄청난 치유들 엄청난 사랑들
성체기적의 목격하심들
어마어마한 일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아멘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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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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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도구되신 율리아님 통하여사랑의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해주신 사랑과정성의 시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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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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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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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모든 은총들 축하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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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전 아직 나주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 있는 것 같아요.
작은 영혼으로 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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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은총들
용기내어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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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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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때 자매님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니까 신부님이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자매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더니 핏덩이가 다시 살로 변화돼 부풀어가지고 거기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신부님께서 놀라 어쩔 줄 모르다가 삼키라고 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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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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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시고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주신 형제자매님
모두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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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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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와이에서 ~ 오셔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 증언들을 해 주시니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대속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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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형제님을 증언을 들으면서 여기서도 많은 기적들을 체험 했지만 온몸이 소름 돋는 생생함을 느끼며
율리아님의 낙태로 인한 대속 고통을 깊이 느꼈어요. 증언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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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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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의 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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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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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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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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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그때 자매님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니까
신부님이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자매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더니
핏덩이가 다시 살로 변화돼 부풀어가지고
거기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신부님께서 놀라 어쩔 줄 모르다가 삼키라고 하셨어요.

이 기적들을 현장에서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 체험했기 때문에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아멘.
저도 1996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11주년 기념일에
경당에서 율리아님이 악!하는 소리와 함께 제눈에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부딛혀 몸이 조금 떠서 옆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분명히 목격했었습니다.
그때 받으신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나의 빛을 받아라."하신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을 관통한 것은 십자가에서의 강한 빛이였다는 것을요.
저는 진실을 보았고,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전하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믿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볼수있는 눈을 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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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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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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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은 세세에 영원히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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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귀한 은총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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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역사적인 만남이었다고
생각했고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ㅡ
노 베드로 형제님의 증언 속에서

생생한 20여년 전 엄마의 행보가
그려지는 ♡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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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
“주님, 제가 당신의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하며 기도했고
이후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멘~!!!

정말 예전에 그곳에 있을 수 없었지만
다들 생생한 증언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너무나 놀라울 따름이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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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세계여러나라에 사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하는자녀들이 은총가득 받아 증언하니

너무나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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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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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살아있는 귀중한 은총체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진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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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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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어떤 맹인 할머니가 한국말로 자매님을 찾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손을 잡고 자매님께 데려가 맹인이라고 알려줬어요.

그러니까 군중에 둘러싸여있던 율리아 자매님이 두 엄지손가락으로
그분 눈을 꼭 누르시면서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분이 동생 집에 와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눈을 뜨게 됐다며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하는 증언을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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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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