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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지부피정 "부족한 저에게 어찌 이리도 큰 선물을 주시나이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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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1,712회 작성일 18-03-25 22:08

본문

 

https://youtu.be/yaszg7GOjwE

 

 <부산지부 피정 김영란 루시아 자매님 은총 증언>

 

“부족한 저에게 어찌 이리도 큰 선물을 주시나이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998년에 자궁암에 걸려서 자궁을 들어내고요. 허한 체질이다 보니까 말도 한동안 잘 안 나왔습니다. 또 면역력도 약해서 피부에 이상이 생겨 팔, 다리, 온몸에 뭐가 돋아나고 긁다 보니까 피가 나고 잠을 잘 못 잘 정도였습니다. 또, 모기에 물리거나 작은 상처에도 잘 낫지 않아 병원에서 피부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피부약을 몇 개월 먹다 보니까 위가 너무 아파서 약을 끊으면 좀 괜찮은데 또다시 몸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약을 먹다 쉬다가 또 약을 먹다가 반복했습니다. 저는 시장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는데, 하루는 앞집 형님이 무슨 프린트물로 된 종이를 주기에 읽어보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어렸을 때부터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저는 그 글에 감동받아 또 『은총은 강물처럼』을 읽고는 저도 나주에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면 나을 것 같아서 2000년 8월부터는 매달 열심히 나주에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피부가 좋아져 약을 다 버렸습니다. 지금껏 괜찮습니다.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또 한 가지 2006년도에는 시아버님이 치매가 있어 저희 집에 모셨습니다. 저는 장사를 하니까 낮에는 간병인을 쓰고 밤이나 주일에는 제가 돌봐 드렸습니다. 시아버님이 옷에다 볼일을 보면 목욕을 시켜야 되는데 할아버지가 이제 성격이 괴팍하다 보니까 아들들은 아무도 못 시켜 며느리인 제가 씻겨 드렸습니다.

 

그런데 비누칠을 할 때 막 움직이고 일어서고 하는 바람에 여러 번 시아버지와 저는 넘어져 다치기도 했습니다. 근데 아버님은 소변 줄을 차고 있어 밤에도 지켜보느라 거의 잠을 못 잤습니다. 그렇게 반년 넘도록 하루에 1~2시간씩만 자게 되어 잠을 못 이루다 보니까 제가 이상이 왔습니다. 화장실 갈 때마다 하혈이 펑펑, 1달가량을 주기적으로 어떨 때는 1시간, 그다음에는 30분, 그다음에는 10분마다 펑펑 쏟아졌습니다. 1달가량 그러다 보니까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병원에 가니까 항문암이라네요.

 

그때만 해도 좀 젊기에 변 팩을 차고 일을 할 수 없어서 수술 않고 항암 치료와 방사선으로만 하니까 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수술하고, 항암을 조금만 하면 되는데 저는 수술 않고 항암 주사만 맞으니까 한 번 맞을 때 하루 종일 맞았습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병원에 입원해서 일주일 꼬박 항암처리. 그렇게 몇 번 반복하다 보니까 머리는 다 빠지고 물은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죽이든 물이든 티스푼으로도 넘길 수가 없어서 조금 떠서는 자비의 기도나 성모송을 외워야 조금씩 조금씩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몸이 바짝 말랐습니다. 그렇게 한 열흘 넘도록 거의 아무것도 먹지 못 했습니다. 하루는 간병인도 없을 때 아버님이 침대에서 변을 너무너무 많이 보았어요. 온몸에 범벅이가 된 겁니다. 저는 중증환자지만 젖 먹은 힘을 다 해서 겨우 추슬러서 아버님을 씻겨 드리고 이불도 모든 처리를 다 했습니다.

 

그때 부산에 있는 안나 자매가 제 사정을 알고는 율리아님께 부탁드려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여러 번 읽다 보니까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을 아주 조금이나마 본받게 되고 봉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치매 걸린 아버님을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정성껏 모시다 죽기 전에 신부님을 모셔와 영세를 주었습니다. 그날 아버님은 성체를 모시고 다음 날 돌아가셨습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부족한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어 이런 큰 선물을 주시나이까!’ 하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DSC06378_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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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선물!!
기적수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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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피부약을 몇 개월 먹다 보니까 위가 너무 아파서 약을 끊으면 좀 괜찮은데 또다시 몸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약을 먹다 쉬다가 또 약을 먹다가 반복했습니다. 저는 시장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는데, 하루는 앞집 형님이 무슨 프린트물로 된 종이를 주기에 읽어보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어렸을 때부터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저는 그 글에 감동받아 또 『은총은 강물처럼』을 읽고는 저도 나주에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면 나을 것 같아서 2000년 8월부터는 매달 열심히 나주에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피부가 좋아져 약을 다 버렸습니다. 지금껏 괜찮습니다.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김영란 루시아 자매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커다란 십자가를 나주 영성으로 잘 지고 가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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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부족한 저에게 어찌 이리도 큰 선물을 주시나이까!”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수많은 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루시아님의 은총 증언을 들으면서...
너무나 부끄러운 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매순간 감사하지 못하고 깨어 있지 못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 너무
불쌍하기 그지없는 중죄인입니다.
저의 죄와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을
기억하면서 받은 은총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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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정말 너무나 놀랍습니다!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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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힘들었을 순간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받고 또 율리아 엄마의 영성으로,
기쁘게 봉헌하시며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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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사정 아시고 엄마의 기도로 깨끗이 치유되심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축하드려요.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여러 번 읽으시고 엄마 영성
본받으로 노력하시며 아버님을  영세받게 해 주시고
주님으로 모심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들에
깊은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거듭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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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받고 증언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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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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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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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실천하신 루시아님
축하드리고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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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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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 대로, 율리아 엄마의 삶을따라 살고자 노력하시는 갸륵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 받으시고 기뻐 하실까요.
은총나누어 주신 루시아님!!!
응원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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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ㅜㅜ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
엄마의 삶을 실천하시려는 그 아름다운 노력에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생각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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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죽음에서 살아나신 분들의 증언은
참으로 인생 역전이지여~♡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 덕분이예여~♡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해여~♡
엄마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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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감동입니다.
어쩌면 그리도 5대 영성 몸으로 마음으로 실천하시어  그 고통을 그대로 은총으로 받아 들이셨나요?
율리아님 닮아가는 실천적 삶을 하느님께서 가여이 보시고
치유의 은총을 주셨나보다 ..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  김영란 루시아 자매를 치유시켜 주심에 무지 감사 찬양 드립니다.  아멘 !
루시아 자매님
앞으로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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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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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5대 영성 몸으로 마음으로 실천 ~~~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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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루시아 자매님과 은총 증언에
마음도 아팠고 또 그런 힘든 시간을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해 극복하고 차유받으심에
감동했습니다.
오대영성 자아로 인해 계속 실천을 못하고
쓰러졌지만, 이런 은총글을 읽으며 다시
실천해야 셌다고 다짐해 봅니다.
나주성모님 도와주세요!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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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적수로 피부치유, 율리아님의 기도로 항문암 치유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대속고통에 대한 감사함에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5대영성 본받고 실천하여 치매이신 시아버님 돌보시고, 대세받고 성체 영하게 하시어 영혼도 구해드린
갸륵한 마음 참으로 장하십니다~
선행나무에 큰 열매가 달리셨겠네요~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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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나주순례와함께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으려 할때
은총은 속도를내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님께서는 모든 순서를 지혜롭게 실천하시어
은총을 만끽하시고 증언하셨으니 진정한 주님의
사도가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증언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김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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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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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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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 나주성모님! 부족한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어 이런 큰 선물을 주시나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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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참으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것은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소중하신 분 귀하신 분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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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와~
은총은 강물처럼" 책을 읽고
기적수로 치유 받으신 은총과~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고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생활이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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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때 부산에 있는 안나 자매가 제 사정을 알고는 율리아님께
부탁드려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여러 번 읽다 보니까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을 아주 조금이나마 본받게 되고 봉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치매 걸린 아버님을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정성껏 모시다 죽기 전에 신부님을
 모셔와 영세를 주었습니다. 그날 아버님은 성체를 모시고
다음 날 돌아가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김영란루시아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놀라운 은총증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아멘!!!
온전히 믿고 따르며 신뢰하는  마음 또한 엄마의 영성을 따르고자
노력하며 실천하는 모습에서 은총도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심을
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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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증언으로 우리도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는
자녀로서 살아가기 기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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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 현존해 계시고 살아계신 주님을 찬미하여라
오 !~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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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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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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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치유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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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께 부탁드려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여러 번 읽다 보니까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을 아주 조금이나마 본받게 되고 봉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치매 걸린 아버님을 작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정성껏 모시다 죽기 전에 신부님을 모셔와
영세를 주었습니다. 그날 아버님은 성체를 모시고 다음 날 돌아가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통해 치유받으시고 영적으로 성장하신 것 축하드립니다^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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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 배운 사랑실천을
시아버님께 하시고
암도 치유받으신 님의 은총이
감동되네요

축하드리고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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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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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시고 엄마의 영성을
실천하시며 시아버지를 작은예수님으로 지극한 정성으로
모시고 세례성사와 더불어 성체를 모시고 선종하실 수 있게
하신 사랑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입니다.
은총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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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로부터 받은 은총과 치유~!!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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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순례후
은총받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모릅니다.

열매가 가득한 나주성지
어서 인준이 되어
더많은이들이 은총받아
영적...육적으로 다시태어나
천국으로 가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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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지극한 정성으로 시아버지를 돌보시는 마음이 율리아 엄마를 닮았네요.
은총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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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조금만 불편해해도 요양원에 맡기는 실정인데
침해 시 아버님을 그리도 정성껏 모셨네요
역시 나주 영성은 다릅니다
엄마를 닮고  엄마께 양육받는 자녀답게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께
영광 찬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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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실천적
삶을 노력하시는 은총 글 감동입니다~
항문암 치유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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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주님과 나주 성모님, 부족한 저를 그리 사랑하시어 이런 큰 선물을 주시나이까! "

정말 감동입니다. 작은 예수님이라 셈치고 아픈 시아버지를 그리 모실수
있다니요,  율리아님을 본받고 계시네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열매가 되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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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나주성모님! 부족한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어 이런 큰 선물을 주시나이까!’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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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자매님도 힘드신대
시아버님을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어요^^

율리아님의 영성을 배우고 닮아서 믿음과 사랑으로 승리하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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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받으신 귀한 은총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감동적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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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과 치유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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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의 은총 증언은
진솔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부산 피정에 참여하게 되어 저는
너무 행복하였는데
다시 은총 나눔을 듣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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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한 가정을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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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감동이에요.ㅜ
제 자신을 돌아보니 참 부끄럽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신 루시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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