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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을 건드려 죽을 목숨 엄마께서 피를 내어 살려주셨습니다.(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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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54건 조회 1,482회 작성일 18-04-08 21: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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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극심한 고통 빠른 회복 꼭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성모님 집에서 봉사하는 김 일용(벨라도)

입니다.

예전에 제가 포크레인 작업 중 벌통을 건드렸는데 땅벌이였습니다

처음엔 포그레인 안으로 두 마리 벌이 들어와 물었는데 그러려니 하고 작업을 하는데

벌떼들이 새카맣게 포그레인 안으로 들어와서 이곳 저곳 엄청 물렸습니다.

 

너무 놀라서 동산까지 막 뛰어 왔습니다.

그리곤 정신이 몽롱하였고


나주병원에 실려 갔을 때 온 몸이 벌에 쏘여 벌벌 떨었습니다.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엄청나게 떨고 위급한 상황에 이르렀기에 

​연락을 받으신 율리아 엄마께서 
나주
병원으로 급하게 오셨습니다. 

 

저는 혼수상태에 있었기에 잘 모르는데
나중에 들었습니다. 엄마께서는 ...

DSC02181.jpg

 

 

(2011년 3월 27일 제 1회 형제 피정 때 율리아님이 받으신 자관 고통)
성모님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율리아 자매님께서 "악!"하고  쓰러지시자 마자 

함께한 협력자들이 투두두둑! 소리를 모두가 들었는데

그때 십자가 상에도 성혈이 흘러내림.) 

 

  

DSC02239.jpg

 

DSC02237.jpg

자관고통으로 흘러내린 핏덩어리

(간호사가 깊숙이 찔린 동맥의 피로 보여진다고 했음)

DSC02249_2.jpg

 

 

'아! 안되겠다' '그냥 있다가는 큰 일 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엄마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제게 먹여주시며 기도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났습니다.

죽을 저를 살려주셨는데 뭔 일을 못하랴 생각하며

열심하려 합니다.


엄마의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살고 있고

죽을 위험에서 살려주심 너무나 감사드리며

5대 영성 실천하여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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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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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은총으로 살려주셨네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도 감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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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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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ㅡ 아멘 알렐루야!
진짜 펠리칸 엄마의 사랑
넘 감동이어요..ㅜㅜ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의 크고도 크신 사랑!
벨라도 형제님의 증언 너무나
감동입니다.

대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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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이 큰 사랑
놀랍기만 합니다.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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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그 희생적 사랑에
항상 감동 받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건강을, 주님
회복시켜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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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으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살아나심 축하드립니다!!!
모든것을 내어 주시는 엄마의사랑...!
그 감동과 사랑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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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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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래서 저는 살아났습니다.
죽을 저를 살려주셨는데 뭔 일을 못하랴 생각하며
열심하려 합니다.

엄마의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살고 있고
죽을 위험에서 살려주심 너무나 감사드리며
5대 영성 실천하여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심을 열어 마지막 피와 물까지 다 쏟아주신 주님과
온 몸을 다 짜내어 피빛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한 방울의 피와 땀까지도 주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쳐 주시는 산 희생 제물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
어미 펠리칸 새의 지극한 사랑으로 저희를 위해 온전히
다 내어 주셨습니다...
진정 감사하나이다.

5대 영성 실천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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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 너무 감동적이예요 ㅠㅠ
이런사랑을 어디서 도대체 누구에게
받아볼수있을지 ㅠㅠ
다시 살아나심 축하드리며 부활의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려요♡♡♡
감사해요 엄마!
엄마의 그 사랑. 티끌만큼흉내라도낼수있기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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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의 희생적 사랑으로
위험한 순간 다시 살았난 감동적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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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신기하고 감동입니다 ♡
손을 깨물어 피를 먹이셨다니
펠리칸의 사랑이 떠오르네요ㅠ.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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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야말로 물한방울 피한방울 까지도 우리를 위해서 흘려 주시는 그 자체이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감동 감도입니다.
정말 예수님 성모님을 닮은 율리아 엄마의 사랑 !!!
너무 너무 무지 무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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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대필 수고 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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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벌초하러 가는 길목에서 땡삐집을 건드려 사타구니에 두방이나 쏘였다아입니껴 . 머리가 어질으질  ㅠ  겨우 진정시켜 벌초후 벌집자리를 봐두었다가 칠흑같은 그믐밤에 기습을 했지요 . 다마네기망 , 세컬레의 장갑 , 에프킬라 ..큰 수박만하드라고요 . 벌집 아랫쪽에 드나드는 출입구가 있드라고요 . 고거다 솜을 입빠이로 틀어막고 난후 행여나 튁끼나올까시포 반창고로 두세번 땜빵을 하고 .. 벌집에 귀를 대고 들어보니 와스락와스락 .." 살려도고 나죽는다 "  " 난리부르스 ! "  넘 고소하데예 . ^^  깻소금 서말닷되보다 더 고소하데예~에 !  ^^ . 요것을 가마솥에다 앉혀 .. 몸보신을 했지요이~잉 ~ !    ^^*

 " 엄마께서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 "  이 장면에서 억쑤로  감동먹었씸다 . 감동 감동 감동 !  높으신분들도 실행하지못할 사랑실천장면 !  그라니 낮이나 밤이나 나줄 잊지몬하지요 .  높으신분들을 원망하기보담 그분들이 참 불쌍합니다 .어찌보면 고맙기도허고 가시밭길을 걷게했으니 포장도로 ,고속도로에서 운행하기란 식은죽먹기 !  ( 인준후 ) 공불 쫌 햇다고 , 권위가 쫌 있다고 ..어~험 ! 으~험 !  교만이지요 . 교만은 연옥 ,지옥에서나 通  !  영화 통하였느냐 ? 가 생각나넹예 !  뭘  通  ?    ^(^-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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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희생적 사랑 덕분에
죽을 위험에서 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희생적이고 용감한 사랑~!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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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ㅠㅠ
엄마의 사랑...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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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아름답게님의 댓글

말을아름답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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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께서 손을 깨물어 피를 내시어!!!
내몸과 같이 생각하시고 보살펴주십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바대로!!
감사합니다!!!!
엄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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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냥 잇다가는 큰 일 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엄마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제게 먹여주시며 기도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났습니다.죽을 저를

살려주셨는데 뭔 일을 못하랴 생각하며 열심하려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김 일용(벨라도형제님에 놀라운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형제님 축하드리며 엄마의 놀라운 사랑
또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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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아! 안되겠다' '그냥 잇다가는 큰 일 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엄마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제게 먹여주시며 기도해 주셨답니다.

갚을수 없는 큰~~~사랑!!!
그럼데도 난 늘 엄먀께 고통이라
이 큰 죄인  다시 또 시작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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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제게 먹여주시며 기도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났습니다.죽을 저를
살려주셨는데 뭔 일을 못하랴 생각하며 열심하려
합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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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형제님의  치유를  축하드리며
    율리아  엄마의  놀라운  희생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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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살고 있고
죽을 위험에서 살려주심 너무나 감사드리며
5대 영성 실천하여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세상에나~~~율리아님께서 형제님을 살리시기 위하여
이런 고통을 감내하시다니... 그 큰 사랑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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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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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희생으로
목숨도 건지시고 치유받으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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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 안되겠다' '그냥 잇다가는 큰 일 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엄마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제게 먹여주시며 기도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났습니다.
죽을 저를 살려주셨는데 뭔 일을 못하랴 생각하며
열심하려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김일용벨라도 형제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성모님의 사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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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크으... 엄마의 그 지극한 사랑...
감동 또 감동입니다아ㅠㅠ

넘나 좋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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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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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냥 잇다가는 큰 일 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엄마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제게 먹여주시며 기도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났습니다.
죽을 저를 살려주셨는데 뭔 일을 못하랴 생각하며
열심하려 합니다."
아 ~~~ 멘 !!!
엄마의 지극한 사랑 바로 예수님의 사랑임을 느낍니다.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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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증언을 듣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놀랍고 크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에
놀랐습니다.

얼마나 사랑 가득함이 느껴졌는지를
그 위급함에 당신을 내 놓으시는 깊은 사랑!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엄마 사랑!
죽을 위험에서 구해주신 엄마 사랑!
깊은  감사거듭 거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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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헐~헐~헐!!!
손가락을 어떻게 깨무셨을까요 ㅠㅠㅠ
아뭏든, 자신의 몸을 내놓으시는데는
못말리는 엄마ᆢ그사랑에 또한번
할말을 잃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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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김일용 벨라도형제님 은총
증언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목숨을 다바쳐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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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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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끝없는 사랑..!
매번 놀랍고 매번 감동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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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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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오오오 ... 세상에나 .....!
쌩으로 손을 깨물어 피를 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
보통 깨물어선 절대 피 안나오고 되게 물어야 나오는데 얼-마나 큰 사랑의 마음으로
손을 깨물어 피를 먹이셨을까요 -!

엄마의 모든 것은 이미 하늘에 닿은 희생과 사랑으로 점철되어 은총이 아닌것이 없고
기적을 일으키지 않는 것 하나 없이 너무나 어마어마한 기적의 힘을 지니고 계시지요!
그 은덕으로 저희가 살지요 -! 진즉에 죽을 목숨 .. 이렇게 사랑으로 살리시고 또 살려주심에 진심 감사드리나이다

사랑합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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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와...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더욱 5대 영성 실천 하겠습니다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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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와...사랑깊은펠리칸... 주님과 똑같으신 율리아엄마...
ㅠㅠㅠ 닮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엄마... ㅠㅠㅠ
5대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대필 감사드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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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이여요ㅠㅠ
엄마 사랑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ㅠㅠ
엄마의 사랑 안에 깊이 침잠하여 엄마의 그 펠리칸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벨라도 형제님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화님 대필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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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받으소서
엄마의 펠리칸적 사랑으로 치유받으셨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ㅠㅠ
정말  주님성모님 사랑과 엄마의 뜨거운 
사랑으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끝까지 엄마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따라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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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나 감동이에요.ㅜ
사랑 깊은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 엄마..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렵니다.
너무나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엄마! 영원히 사랑해요.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대필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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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마음이 찡해 옵니다..
엄마의 그 희생적 사랑이 하늘을 감동
시키는 놀라운 은총 입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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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  사랑 ~~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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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 엄마의 크신 사랑.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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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 안 되겠다. 그냥 있다가는 큰일 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엄마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제게 먹여주시며 기도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났습니다.

죽을 저를 살려주셨는데
뭔 일을 못하랴 생각하며 열심하려 합니다.

엄마의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살고 있고,
죽을 위험에서 살려주심 너무나 감사드리며
5대 영성 실천하여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그 크신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ㅠㅠ

넘넘 좋은 은총증언 대필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나주성모님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하시는
벨라도 형제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ㅇ^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께 힘되어 드리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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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그래서 저는 살아났습니다.
죽을 저를 살려주셨는데 뭔 일을 못하랴 생각하며
열심하려 합니다.

엄마의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살고 있고

죽을 위험에서 살려주심 너무나 감사드리며
5대 영성 실천하여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메엔!!!!!
한 번 읽고나서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은총글이에요.
엄마는 정말...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을까...!ㅠㅠㅠ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하신 예수님 말씀이 들리는 듯 했어요...

엄마의 사랑속에서 살아가는 저는
정말로 행복한 영혼입니다.

엄마의 그 크신 사랑...
이 세상의 진노의 잔을 늦출 수 있을 만큼
매순간 바쳐주고 계시는 어마어마한 희생과 고통-!

매순간 느끼며 나날이 5대 영성으로
성장하도록, 사랑과 겸손으로 거듭나
엄마께 기쁨이 되는 딸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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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목숨을 건지셨네요
저희들도 5대영성 실천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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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너무나 크신 사랑에
눈물이 핑도네요~

크고도 높고
깊은 엄마의 그사랑으로
살아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낌없이 내어주신 엄마의 사랑에
가슴뭉클 합니다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을
기억하며 5대영성으로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 기도화님!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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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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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안되겠다' '그냥 있다가는 큰 일 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엄마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 제게 먹여주시며 기도해 주셨답니다.
아멘!~

손을 깨물어 피를 내어주시다니요!!! ><
엄마의 엄청난 사랑... 부족한 저희가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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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이런 사랑이 또 어디에있을까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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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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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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