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삼일에 내려주신 향유로 견디기 힘들었던 목 디스크를 치유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5건 조회 1,281회 작성일 18-04-17 05: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제가 올리는 글자 수만큼 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죄인들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어 지친세포들이 되살아나는
기쁨의 증언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지난 성삼일 동안 받은 은총을 이제야 올립니다.

몇 개월 동안 이런저런 일로 일을 못하던 상태라

생활에 어려움이 왔고, 그래도 나주 순례를 못 가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그 자체가 고통인지라 어떻게 해서든
나주 성모님성지에 순례를 가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용기가 생겨 살아갈 수 있었던 저는 밥은 안 먹어도 살 수 있지만 ...


나주성지 순례는 제가 딛고 살아가는  

발판이었고 힘이었습니다.

순례만 가면 어찌 그리도 좋은지  

싱글벙글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의 신비인 그 묘약을  

맛보지 않은 이가 어찌 알수 있으리요.*^^*

계속해서 차비 안 들이는 5일 근무가 가능한 일자리를  

마련해 주시기를 청하며 기다리다 보면  

이상스럽게도 순례갈 때 쯤에 일자리가 생겨서
못하게 되고를 반복이 되면서  

 

"이번 순례 갔다오면 일자리 주시겠지"
하고 순례를 가면 가는 도중에 딱 맞는 자리가

그것도 집앞에 ㅎ  


저는 노인 요양보호사로 요양원 근무했었는데

첫토요일을 지키기가 어려워 ~

근무조건이 괜찮았던 곳을 그만 두고

재가요양 5일 근무제로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근무 조건이 딱 맞는 일자리가

왜 꼭 순례갈 때만 생겨서 놓쳐 버리는지

안타깝지만 신비하기까지 했어요. ㅎㅎㅎ


이유가 뭔지 주님과 성모님은 다 아셨겠지요.^^

그러다가 성주간이 되면서

성삼일에 가려면 이것 저것 필요한데
어쩌나 하고 한숨짓는 소리를 들은 작은딸이  


"엄마는 어차피 안가도 힘들어 할꺼잖아

그럴바엔 3월달도 다 지났는데 갔다와서 일 구하고

그냥 다녀와요" 하더라구요.

그 말에 저는 부르심이라 믿으며 힘을 얻어

다 맡겨 드리자^^ 아멘 하고 설레이는 맘 한가득 안고

성삼일 순례가기로 봉헌드렸습니다.


결정을 하고 나니 떠나기전 마음속에서부터  

기쁨이 샘솟기 시작하여 성삼일 순례 준비하는 내내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아~!!! 너무 좋다~^^♡


그런데 ~헉!!! 순례가는 도중에 그것도

집 앞에 너무 좋은 시급과 조건에 일자리가 세군데나~ㅎㅎㅎ

그래도 순례길이 너무 좋으니까 기쁘게 봉헌하며^^
 

성 목요일 동산에 도착하여 각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나의 자아와 악습등 아직 버리지 못한 나쁜친구들을  

다 내 보내 주시길 봉헌 드리며 간절히 기도드렸고,

성 금요일 3시  

율리아님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중  

갈바리아 예수님 동산에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시어 피 흘리시며
머리가 아파 극심한 고통 중에 혼절해 계신 율리아님을 뵈오면서
맡겨 드리지 못하고 근심하고 잘 살지 못한 나로 인해 받으시는 것 같아
얼마나 죄송하고 가슴이 아프던지 눈물이 나는 것을 꾹 참고  

안내 봉사를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몸으로 흘려주신 향유로 갈바리아 동산에는  

짙은 장미 향기와 향유 향기가 진동을 했고,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를 느끼며 황홀했습니다.

순례자들에게 안내를 하며 성모님께서 흘리신 향유를 설명 드리며  

한분 한분 은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거의 끝나갈 무렵에 저도 십자가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를 바치고  

성모님께 안겨 뜻대로 살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고 난 뒤,


디스크로 늘 빠질듯한 통증으로 아픈 목과 어깨에 대고 기도를 드렸는데,

그토록 짓눌리듯 아팠던 목과 어깨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거예요.  


오~이 가벼움!!! 주님 성모님 제 목을 만져 치유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젠 인터넷으로 더 많이 전할께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내려주신 은총이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전하고 도와드릴께요."하면서 다시 갈바리아로 뛰어 올라가  

감사의 큰절을 드리고 내려 왔어요.

율리아님의 말씀과 은총의 기도시간에는 양쪽 팔이 저리고  

가슴이 터질듯 하더니 제 영혼 가득 채워주신 성령의 은총으로
성삼일 내내 주셨던 은총과 기쁨들이 이어져  

은총 충만했던 순례를 마치고 집에 오니 바로 다음날  

집에서 몇 분 거리에 너무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 주셨어요.^^  

알렐루야 ^^♡

순례 중 차 안에서 앉아 있는 것과 인터넷을 할 때  

고개 숙이는것이 어려웠던 제 목은 치유받은 뒤,

너무 편하고 큰 바위돌을 내려 놓은듯 가볍습니다.

이 모든 은총들이 제가 잘 살아서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님을 제 자신이 잘 알고 있기에  

목숨바쳐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몸소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삶을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보잘것없는 죄인에게 은총과 축복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1995년 5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은총글감사드려요..용기있는 사랑으로승리했어요.
축하드려요 아름다은모습으로 이쁘게 사랑하면 잘살도록노력하겠읍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삼일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시고
원하는 직장까지 해결해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무리 돈이 음써도 나주국제시장에만 가면 무글끼 ( 먹을 것 ) 생긴다니깐 ..ㅋ .. 언젠가 밤늦게 동산엘 도착하니 아 글쎄 봉헌할 돈이 없당가음써 ~@!  마눌에게 이야그하몬  "당신은 돈이 있으몬 있는데로 써버리니 .."  빈손으로 봉헌폼만 잡을까 ?  "  갈바리동산으로 올라가는디이 그 밤중에 발 앞에 뭐가 보이는기라예  @@!  어푼 줏어보니 애고먼니나 자그만치 만원짜리가 ..!  그날 요것을 봉헌했지요 . 잊어버린 사람의 맘을 생각하니 참 씁쓰레 ..고렇치만 " 성모님 잊어버린 분에게 몇백배의 물질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  아멘 ...! " 기도드리고나니 껄쩍찌끈하였던 맘이 맴이 누그러지드라고요 ! 인생 홧토가 잘 풀릴 때나 안 풀릴 때나 돌아갈 수 있는 맘의 고향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지요 !  모든 구질 자잘한 것들을 성모님동산에 버리고나니 참 맘 편해요 !  밥 아니 굶고 비 바람 피할 수 있는 뒷파트가 있다는 그 사실 !  무엇을 더 바라것어요 . 물론 저 말입니다 . 욕심이 한나 있다몬 색소폰을 키통차게 ? 부는 것 뿐임니다  !  ㅋ ㅋ ㅋ  (^^)/ .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안배해주시고
아픈 목도 치유해주시고ㅜㅜ 와ㅡ
성삼일에 크나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그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목은 치유받은 뒤,너무 편하고 큰 바위돌을 내려

놓은듯 가볍습니다.이 모든 은총들이 제가 잘 살아서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님을 제 자신이 잘 알고 있기에 

목숨바쳐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몸소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

profile_image

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삼일 내내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아~!!! 너무 좋다~^^♡ 아멘!

목 디스크도 치유 받으시고
신난당~~~~~~~~~~넘넘 축하드려요.~~^^
치유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주님 영광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기쁘고 좋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꼭 맞는 직장을 마련해주신 주님성모님! 무한 감사찬미올립니다!!
나주순례와 직장을 병행하면서 은총가득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디스크로 늘 빠질듯한 통증으로 아픈 목과 어깨에 대고 기도를 드렸는데,
그토록 짓눌리듯 아팠던 목과 어깨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거예요. 
오~이 가벼움!!! 주님 성모님 제 목을 만져 치유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
주님영광 받으소서~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 변함없는 열정으로 엄마를 찾아오시고 -
이렇게 치유 또한 덤으로 받으시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삼일을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 목은 치유받은 뒤,너무 편하고 큰 바위돌을 내려
놓은듯 가볍습니다.이 모든 은총들이 제가 잘 살아서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님을 제 자신이 잘 알고 있기에 
목숨바쳐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몸소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
성삼일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님의 은총글을 보며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목 치유와 함께  원하는 일자리도 얻게 되셨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국이 좋아님!좋은조건이 있었는데도
성삼일을 위해 다 봉헌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맡기신 님께
치유해주셨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기쁘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국이 좋아님!좋은조건이 있었는데도
성삼일을 위해 다 봉헌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맡기신 님께
치유해주셨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기쁘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치유받고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례만 오면 일자리 전화가...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열심히 봉사하시며

환한미소는 늘 보기좋습니다.
성삼일 치유받고 필요한 일자리
주셔서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마니 마니요.
감사드립니다.마니 마니요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 기쁨이 저한테 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목디스크 치유받으심과 성삼일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의 크신 은총 놀랍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도 순례올수있고
직장도 다닐수있는날이
빨리오기를 바래요.

그런어려움속에 나주오시기가
힘들때도 있을텐데
동산에서 뵐때마다 반가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목 디스크 치유
받으심 축하 드려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모든 은총들이 제가 잘 살아서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님을 제 자신이 잘 알고 있기에 
목숨바쳐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몸소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삶을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보잘것없는 죄인에게 은총과 축복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알렐루야~^♡^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의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성삼일의 은총!
정말 놀라웁고 경탄해 마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똑 닮으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너무나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사랑은 아픔, 그 아픔이 사랑으로 승화되어 그 사랑으로
태어난 저희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지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은총 가~득받으셨네요~^^
힘 들었던 목 디스크 치유받으심도
추카~추카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 소중한 은총 나눔 캄~쏴해요~~~^♡^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삼일에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천국이좋아님은 늘 웃고 계셔서 목디스크로 고생하시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직장 문제도 온전히 의탁하시며 봉헌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좋은 직장으로 인도하여 주셨군요.
그것도 집에서 가까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profile_image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오~이 가벼움!!! 주님 성모님 제 목을 만져 치유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젠 인터넷으로 더 많이 전할께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내려주신 은총이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전하고 도와드릴께요.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690
어제
4,605
최대
5,361
전체
3,860,8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