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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글을 읽고서야 저도 율리아님 기도로 기적적으로 치유된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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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길로
댓글 41건 조회 1,519회 작성일 18-06-07 14:29

본문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읽는 모두가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며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깊은 상처와 무너지고 잃은 모든 것 모두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회복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소진된 모든 힘까지 넘치고 넘치게 채워주셔서 

언제나 끝없는 큰 힘이 샘솟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과 율리오회장님 함께 영육간에 건강히 

오래도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하게 그리고

홍 마리아 할머님 주님 곁에 서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좁고 험한 십자가 길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나주 기도회 순례를 하면서 

율리아님 기도시간마다 만남마다 치유 받은 것을 

이제야 깨달아 저도 따라 용기내서 증언을 올립니다.

 

저도 수 십년 된 고질병이 있습니다.

고관절이 매우 좋지않은데 이건 고칠수도 없고

심지어 안마하기도 어려운 부위라 

그냥 생병으로 아파야했습니다.

 

서 있어도 아프고 앉아도 아프고 누워도 아프고

이래도 저래도 아프고 주무르기도 어려우니

주먹으로 쳐봐도 시원찮고

그냥 지병이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통증이 심할 때는 걸을 수도 없고

앉을 수도 설 수도 누울 수도 없이 

어떤 자세도 도무지 고통스럽고

심해질 때마다 통증이 다리까지 이어지고 허리까지 이어지면

정말 그 통증으로 잠들기가 어려울 때도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순례를 가면 

앉아서 불편한 한 자세로 오랫동안을 있어야하니 

심해지는 고관절의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그래도 희안하게 나주의 기도회를 하다보면 

 

보통 때처럼 통증때문에 집중이 어렵게 정신이 없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따라가다보면 통증을 나도 모르게 한참을 잊고 있다가

쉬는 시간마다 아이고 아프다 하다가

또 한참을 잊고 있다가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고 하긴 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오래 살았다보니 그런가보다 하고

그럴때마다 율리아님이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했는데

 

리아님이 고통을 안 받는 부위가 없다시피 하시지만

그동안 고관절 고통도 또 그렇게 많이 받으셔서

저도 그동안 아멘을 셀 수 없이 많이 했었고

 

치유가 안되고 감사 되도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원래 운명이려니 하고 율리아님 말씀 따라 

봉헌하면서 그냥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좁고 험한 십자가 길 님의 글을 읽고 보니

세상에! 저도 언제인지 모르게 

이 고쳐질 수 없는 고관절 고질병이 치유돼 있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좁고 험한 십자가 길님 글처럼 저도

나주 기도회 다니면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만남으로

영육간에 치유를 많이 받았다 보니

건강해진 영혼 육신이 되니 점점 활동이 많아져서

 

바쁘게 정신없이 살면서 잊고있었다가

그 은총증언 글 보고서야

저도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치유가 어느새 되어버린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저같은 분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을까요!

아니 어쩌면 나주 순례다니는 모두가 그럴 것입니다!

 

고관절 이게 얼마나 생활이 불편하고 어렵고 힘든 것인데

이 어려운 오래되고 오래된 지독한 고질병이 치유되다니

고쳐지지도 않고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

그 심했을 때의 병증을 생각하면 정말 기적적인 체험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어진 주님 성모님의 자비이고 은총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엄청난 대속고통을 모두를 위한 생명바치신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면서 기도를 바쳐주시고

그 기도를 들어 이루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찬미와 영광 드리고

모든 것을 가르쳐 양육해 주시고 모든 기도 바쳐주신

우리의 은인이시며 스승이시며 어머니이신 율리아님께 

모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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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그래서 저도 따라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저같은 분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을까요! 아니
어쩌면 나주 순례다니는 모두가 그럴 것입니다!

고관절 이게 얼마나 생활이 불편하고 어렵고 힘든
것인데 이 어려운 오래되고 오래된 지독한 고질병이
치유되다니 고쳐지지도 않고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
그 심했을 때의 병증을 생각하면 정말 기적적인 체험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어진 주님 성모님의 자비이고 은총입니다."

아멘!
아주 오래된 고쳐지지않는 병이 치유되시니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말슴처럼
나주 순례하는 모두가 영혼 육신에 치유를 받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며
놀라운 기적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 안에서 숨쉬며 살고있음이 확실합니다!
5대영성안에 강력히 현존하며 천국의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모두
함게 하시며 누리시기를 아멘! 모두 은총 나누어 누리기를 바라며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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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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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오래된 고관절병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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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관절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엄마의 희생과 대속 고통으로 치유
됨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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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상에! 저도 언제인지 모르게 이 고쳐질 수 없는
고관절 고질병이 치유돼 있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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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증언글 읽으심으로 은총받으셨네여~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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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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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래된 고관절병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치유되신 줄도 모르고 치유되셨으니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우리 모두는 복된 자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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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저도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치유가 어느새 되어버린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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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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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오래된 고관절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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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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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오래된 고관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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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진심으로 그 고질병 .. 어려운 병 ... 고관절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대속고통으로 아낌없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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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고관절 이게 얼마나 생활이 불편하고 어렵고 힘든 것인데
이 어려운 오래되고 오래된 지독한 고질병이 치유되다니
고쳐지지도 않고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
그 심했을 때의 병증을 생각하면 정말 기적적인 체험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어진 주님 성모님의 자비이고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고통스러운 고관절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폭포수처럼  은총을
쏟아부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이 어마어마한 은총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누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그길로님~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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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치유가 안되도 감사 되도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원래 운명이려니 하고 율리아님 말씀 따라

봉헌하면서 그냥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좁고 험한 십자가 길 님의

글을 읽고 보니 세상에! 저도 언제인지

 모르게 이 고쳐질 수 없는 고관절 고질병이

치유돼 있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그길로님,..먼저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순례자들은 알게모르게  치유은총과 각자에

필요한 은총들을 늘 채워주고 계셨음을  느끼지

못할뿐 많은분들이 많은은총을 받고 있음을

공감하면서  그 희생과 사랑으로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  그기도를 들어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히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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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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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나주순례의 은총이 어마어마하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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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 고관절을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0^*
치유받으셨는지도 모를 만큼
건강하게 지내셨네요...
은총글을 보시고 깨닫게 되시고...~^^

우리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율리아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대속 고통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영적 육적으로 치유된 것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그 사랑의 열매들을 보시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영적 육적 치유가 일어나기를 빌어 봅니다. 아멘~!!!

오랜 세월 고통스럽고 불편했던 고관절 치유 나누어 주신
그길로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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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엄청난 대속고통을 모두를 위한 생명바치신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면서 기도를 바쳐주시고
그 기도를 들어 이루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찬미와 영광 드리고
모든 것을 가르쳐 양육해 주시고 모든 기도 바쳐주신
우리의 은인이시며 스승이시며 어머니이신 율리아님께
모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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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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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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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올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이루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찬미와 영광 드리고
모든 것을 가르쳐 양육해 주시고 모든 기도 바쳐주신
우리의 은인이시며 스승이시며 어머니이신 율리아님께
모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이런 기도를 올릴수있는 우리가 되었음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영광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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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에 많은 치유가 일어나니
눈시울 붉어집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행복해하는지

생각하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역시 천식과 비염 안구건조증도 치유받고
소소한 작은 것들 방광염 등등

감사합니다. 모르고 지내는 사이에
오장육부는 또  얼마나 많이 치유해 주셨을까요?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고관절 힘드셨을텐데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신 치유 너무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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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이 모든 이에게 사랑받도록
회개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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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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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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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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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율리아님이 고통을 안 받는 부위가 없다시피 하시지만
그동안 고관절 고통도 또 그렇게 많이 받으셔서
저도 그동안 "아멘!"을 셀 수 없이 많이 했었고,

치유가 안 되도 감사, 되도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원래 운명이려니 하고 율리아님 말씀따라
봉헌하면서 그냥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좁고험한십자가길님의 글을 읽고 보니
세상에! 저도 언제인지 모르게 이 고쳐질 수 없는
고관절 고질병이 치유돼 있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좁고험한십자가길님 글처럼 저도 나주기도회 다니면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만남으로 영육 간에 치유를 많이 받았다보니
건강해진 영혼 육신이 되니 점점 활동이 많아져서
바쁘게 정신없이 살면서 잊고있었다가

그 은총증언 글 보고서야 저도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치유가 어느새 되어버린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저같은 분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을까요!
아니, 어쩌면 나주 순례 다니는 모두가 그럴 것입니다!

고관절 이게 얼마나 생활이 불편하고
어렵고 힘든 것인데, 이 어려운 오래되고 오래된
지독한 고질병이 치유되다니...

고쳐지지도 않고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
그 심했을 때의 병증을 생각하면 정말 기적적인 체험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어진 주님, 성모님의 자비이고 은총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엄청난 대속고통을 모두를 위한 생명 바치신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면서 기도를 바쳐주시고, 그 기도를 들어 이루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찬미와 영광 드리고, 모든 것을 가르쳐 양육해 주시고
모든 기도 바쳐주신 우리의 은인이시며, 스승이시며, 어머니이신
율리아님께 모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고관절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앉는 것도, 걷는 것도, 눕는 것도 아프고 힘드셨다니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ㅠㅠ

나주 순례를 열심히 다니시며
엄마 말씀 따라 '치유가 되도 감사, 안 되도 감사'하며
봉헌하려고 노력하셨던 모습들도 참 멋집니다!

받으신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치유 받으심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과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그길로님의 가정에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고,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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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고관절 이게 얼마나 생활이 불편하고 어렵고 힘든 것인데
이 어려운 오래되고 오래된 지독한 고질병이 치유되다니
고쳐지지도 않고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는
그 심했을 때의 병증을 생각하면 정말 기적적인 체험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어진 주님 성모님의 자비이고 은총입니다.
아 ~~~ 멘 !!!
고관절 고질병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올 때 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하나 하나
치유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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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심 무쟈게 축하드려용~^^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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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공감되는 글 입니다~~^^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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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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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고관절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로 기도회에서
수없이 많은 치유를 알게 모르게
받지요

그동안 많이 힘드시고 아프셨을텐데
님이 치유 받으심에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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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고..."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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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축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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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입니다.

축하드리며
주님.성모님 께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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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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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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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고관절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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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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