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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3주년 이문희 선생님의 은총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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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3건 조회 2,238회 작성일 18-07-04 06:13

본문

https://youtu.be/XFXZCSkcF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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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경기도 부천에 사는 이문희라고 합니다. 오늘 성모 마리아님께서 눈물의 기적을 보이시고 우리 나주에 발현하신지 33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복,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의 기적에 대하여 제가 직접 체험한 확실한 체험담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크신 영광 받으시도록 용기를 내어 증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3년 전 일입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뱃속에 가스가 차오르고 헛배가 부어올라 식사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여느 때와는 달리 갈수록 그 증세가 심하여 그해 가을 11월 초순경 생전 처음으로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 검사를 같이 받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건강한 저에게 아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천만 뜻밖에도 청천벽력과 같은 

대장암 말기 암하늘이 무너지는 사형 선고가 내려졌습니다주치의 교수님의 대장암 말기 암이라는 최종 진단 결과가 내려지는 그 순간 , 하느님!” 신앙심이라고는 전무한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하느님을 찾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20151116일 이른 아침 08시에 수술실로 향하는 순간까지 염치도 없이 줄곧 믿음도 없는 제가 하느님께 생명을 구걸하는 기도만 하였습니다. 장장 4시간의 수술 끝에 30cm 대장을 잘라내고도 하느님의 가호로 안 죽고 살아서 그날 저녁때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이튿날 바로 오후 5시 무렵, 전혀 뜻밖에 율리아님 일행이 인천지부 임원들 안내를 받아서 바람처럼 제 병실을 찾아오셨습니다. 암 병동 8, 의사 대기실에서 율리아님은 주위를 물리치시고 바로 저에게 수술한 자리를 싸매고 있는 복대를 풀라고 하셨습니다.

 

복대를 풀자 아물지 않은 수술 자국에서 불그스레한 진물이 감아둔 붕대를 비집고 찌걱찌걱 배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무서운 암 병동, 율리아님은 한 오라기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수술받은 그 자리에 진물이 찔꺽거리는 수술 자국에 입술을 대고 큰 호흡으로 33번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하셨습니다.

 

제 수술 자국에 율리아님의 입술이 닿는 순간 저는 마치 이글거리는 불덩어리에 닿는 것처럼 뜨거움을 느끼고 그 뜨거운 열기가 발끝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온몸이 활활 데워지는 느낌을 느꼈습니다그러면서 온몸 주변이 진한 장미향으로 감싸이면서 나는 치유된다나는 지금 치유되고 있다.’는 끝없는 뜨거운 감사와 은혜의 생각들이 마치 무지갯빛 안개처럼 자욱이 가슴속 가득 피어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제게 스승님은 신앙에 대하여 모르시므로 제가 기도할 때 그저 아멘! 아멘!’만 간절하게 응답하시면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율리아님이 간절히 기도하시는 동안 열심히 아멘! 아멘!”만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생명줄을 붙잡으려는 간절함으로 그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은 또 제 입에다 대고 33번 힘껏 큰 힘을 모아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어주셨습니다. 병동에 돌아온 저의 가슴은 한없이 뜨겁게 계속 달아오르고 나는 반드시 치유된다!’는 확신으로 가득 차기 시작하였습니다.

 

병동에 머무는 동안 저는 거의 매일 밤, 기쁨이 피어오르는 꿈속에서 살았습니다. 율리아님은 인간 율리아가 아니고 바로 저 앞에 서 계신 성모 마리아님, 꼭 마리아님을 닮은 백의의 천사가 되어 찾아오시어 제 아픈 수술 자국을 어루만져 씻어내 주셨으며 그럴 때마다 검푸른 멍 자국이 어린아이적 상처 자국처럼 하얀 새 살이 차오름을 느꼈습니다.

 

수술 후 15일 만에 퇴원할 때 주치의 교수님은 고개를 좌우로 갸우뚱거리시면서 도대체 믿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관련 교수님들 모두가 함께 결과를 보았지만 말기 암이 분명했는데 현재로서는 2기 초쯤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급속한 치유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신앙심이 일천한 제 입에서는 순간 또 한 번 - 하느님!”을 속으로 외쳤습니다. 그리고 3년째를 맞은 오늘 여러분 모두가 보시다시피 저는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되찾아오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율리아님과 저는 중학교 때 사제지간의 인연으로 만났습니다

1960년대 온 나라 전체가 질병과 궁핍으로 해마다 봄이 되어 허기진 보릿고개 넘길 때면 이 동네 저 동네 굶어죽는 어린아이들이 수없이 속출하던 시절에 저는 22살의 젊은 혈기 하나로 해마다 찾아오는 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깨우쳐야 한다.”, 제 고향 나주시 봉황면에 맨손으로 중학교를 세웠습니다.

 

6교시 학과가 끝나면 소재지 마을에서 리어카 빌려다가 학생들과 함께 터 닦고 흑 블록 찍어 학교 세우기 바쁠 때 율리아님은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어린 여학생의 몸으로 허리에 물집이 생기도록 지게질도 하고 손발 걷어붙이고 흙 블록 찍는데도 솔선수범하셨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서둘러야 했기에 밤늦게까지 흙 이겨 벽 바를 땐 배고픔도 참아가며 밤늦게까지 남폿불 밝히고 작업을 도왔던 책임감 강한 모범 학생이었습니다,

 

님은 이미 그때부터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본인의 어려움보다도 주위의 어려움을 먼저 돌보는 헌신과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크고 고와서 이 스승의 가장 아끼고 촉망받는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성숙한 자랑스러운 학생이었습니다. 아무리 이러한 사제지간의 인연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피를 섞은 혈육 지간도 아니고 어찌 율리아님 같은 헌신적인 사제지간이 과연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일찍이 그런 훌륭한 헌신의 품성을 지닌 성령의 통로가 열려있는 분이기에 주님과 성모 마리아님의 충분한 선택받은 대리자가 될 수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이 자리에 오늘 같이 하신 모든 분, 그리고 처음 오신 분 누구라도 간절하게 믿고 소망하기만 하면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저와 같이 치유 은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도 이 은혜로운 주님과 성모 마리아님에 대하여 어떻게 경배하고 어떻게 믿음의 절차를 취해야 하는지조차 모르지마는 진실로 간절하게 마음 한 조각 흐트러짐 없이 믿고 간구하기만 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33년 동안 온갖 시련 다 품어안으시면서도 메마른 이 세상, 몸과 마음에 병이 깊어 절망과 실의에 빠진 수많은 환자들에게 손 이끌어 치유 은총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새 희망과 의욕을 심어주시는 횃불이 되어계신 율리아 자매님께 이 자리를 빌려서 큰 감사를 드리면서 하루빨리 우리 나주 성지에 인준의 영광을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은혜로운 주님과 성모님께 이 벅찬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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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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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도대체가 믿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관련 교수님들 모두가 함께 결과를 보았지만
말기 암이 분명했는데
현재로서는 2기 초쯤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급속한 치유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사제지간의 이야기...
1960년대...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의 비극 전쟁이 지나간 자리
스승과 제자가 중학교를 함께 세우며
남폿불 밝힌 늦은 밤까지 배고픔을 봉헌하고
흙블럭 쌓고 흙을 나르고 흙벽을 발라 만들어낸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엄마께 세상의 지식을 가르치신... 그 세월이 지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대장암 말기의 스승님의 아물지 않은 수술 자국에 기도를 해 주시고
치유의 은총을 받게 하시어
신앙이 없었던 스승님께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시는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은총의 이야기입니다.

이문희 선생님... 오래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도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기를
부족한 영혼이지만,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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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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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제 수술 자국에 율리아님의 입술이 닿는 순간 저는 마치 이글거리는 불덩어리에 닿는 것처럼 뜨거움을 느끼고 그 뜨거운 열기가 발끝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온몸이 활활 데워지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랍고 가슴 뭉쿨해지는 증언이네요.
사제지간의 이렇듯 애틋한 사연이 있으셨군요.
그렇듯 사랑하고 아끼시던 제자가 인류구원을 위한 도구로
고통속에 살아가시는 삶을 보시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 스승님에 그 제자라는 말이 있지요.
어려운 시절을 함께 헤쳐나온 스승과 제자의 만남이
너무나 귀감이 되고 은혜롭습니다.존경합니다.

당신의 몸이 어찌되던 스승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문희 선생님 새 생명을 크나큰 선물로 받으셨으니
늘 영육 건강하시고 사제지간의 정 더욱 돈독하시어
기쁨가득하소서.^^ 귀한 증언 나눔 감사드리며 저도 받은셈치고 
아멘 ~^^ 합니다. 기쁨 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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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정말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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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미문의 선생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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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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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 억만배로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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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의반석님의 댓글

성가정의반석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새생명 얻게 되신 이문희 스승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죽은 뼈들에도 살이 붙고, 생명이 되살아나는
율리아엄마의 은총 가득한 입김으로
저희 모두도 주님성모님의 은총안에서
아기처럼 새로운 삶을 살게하소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성모님께는 위로와 찬미를!
주님께는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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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문희 선생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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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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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발하시어
제 2의 인생을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은총을 가득 받으신 이 문희 선생님
존경하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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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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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제지간으로 만나 이어온 인연이 주님 성모님 사랑까지
울타리를 만들어 주셧네요 하느님 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은총나눠주셔서 함께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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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입김과 뽀뽀와 더불어 간절한 기도에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말기암에서 치유받으신 소중한 은총증언 감동입니다.
이문희 스승님, 또한 율리아님의 스승으로서 함께 하셨던
학생때의 삶에 대해 증언해 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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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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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이문희 스승님~은총증언에 감사드립니다~
 학생때부터 율리아엄마와 함께 할수 있었던 시간이 참 좋았을꺼 같아여~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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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을보시고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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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물이 찌걱거리는 그 곳에 대고
입김을 불어주시고 입에다도 불어주시어
대장암 말기에서 2기 초 까지 되셨으니

그 놀랍고 크신 치유은총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아멘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
지금은 건강해지신 이문희스승님
두분 참으로 존경가득한 스승님과 제자지간

으로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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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선생님!
오래도록 엄마께 힘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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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은사이신 이문희 선생님
귀한 은총증언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말기암을 치유받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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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귀한 증언 듣고
정말 많이 깨우치고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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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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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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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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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놀라우신  은총을  받으셨네요 
    치유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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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치유되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귀한 증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와 위로 드립니다.
저도 분에 넘치게 받은 치유와 은총 잘 관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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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통해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신
이문희 선생님의 삶을 축하 드립니다..
연세도 많은데 오히려 더 건강한 삶으로
사시는 힘은 나주 성모님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더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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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문희 스승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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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제 수술 자국에 율리아님의 입술이 닿는 순간
 저는 마치 이글거리는
불덩어리에 닿는 것처럼 뜨거움을 느끼고
그 뜨거운 열기가 발끝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온몸이 활활 데워지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아멘

엄마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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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글거리는 불덩어리에 닿는 것처럼 뜨거움을 느끼고 ..."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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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이문희 선생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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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역사가 그대로 숨쉬는 듯한 이문희 선생님의 말씀은
언제나 생생한 감동이 살아있습니다 !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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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셔서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증인되시어 주님 영광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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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사제지간의 인연으로
놀라운 치유의 은총과 이 자리에까지 서게 되신걸보니
누구를 만나느냐 가 중요하다는 엄마의 말씀이
새삼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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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이문희스승님의 은총증언이 가슴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

사제를 털어 중학교를 지어서 학생들을 가르치신
휼륭하신 선생님과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진실된 만남은 이토록 감동을 주네요

그 아프신곳에 혼을 다하여 숨을 불어서
새생명을 주신 율리아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이 되기에
가슴을 울리는 은총이 되어옵니다

부디 오래오래 사셔서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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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아멘!’만 간절하게 응답하시면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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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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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은총 율리아님을 통하여 듬뿍받으신 분!!
우리의 스승되시어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성모님 순례를통한 기쁨을 전하여 온세상 자녀들이 함께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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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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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당시 저도 그 자리에 함께 했었는데
율리아님의 입김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사람의 입김소리가 아니었어요~
큰 공명으로 울림이 얼마나 크신지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치유받으시겠구나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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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일찍이 그런 훌륭한 헌신의 품성을 지닌 성령의 통로가 열려있는 분이기에 주님과 성모 마리아님의 충분한 선택받은 대리자가 될 수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이 자리에 오늘 같이 하신 모든 분, 그리고 처음 오신 분 누구라도 간절하게 믿고 소망하기만 하면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저와 같이 치유 은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도 이 은혜로운 주님과 성모 마리아님에 대하여 어떻게 경배하고 어떻게 믿음의 절차를 취해야 하는지조차 모르지마는 진실로 간절하게 마음 한 조각 흐트러짐 없이 믿고 간구하기만 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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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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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사님 치유받으심을
무지하게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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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했던 증언이었어요..

한걸음에 달려가 입김을 불어넣어주시고
치유받으신 것도 너무나 놀랍지만
은사님을 향한 엄마의 그 마음과 사랑도 너무나 놀라워요ㅠㅠ

은총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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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운 은총에 놀라지 않을수 없으며
율리아님의 그 헌신적인 사랑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더 더 많이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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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사랑 증언이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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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한걸음에 달려가셔서 치유의 입김을 불어넣어주시고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성품으로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신 선생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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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문희 선생님의 은총 증언 참으로 놀라웁고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제지간이신 은사님의 은총 증언을 통해 율리아님의 어린시절을
알려 주심으로써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친히 예비하시고 양육
하시었음을 더더욱 역력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의 사도이시며 성체의 사도이시자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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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놀라운 은총증언이었어요!
축하드립니다!!
엄마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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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증언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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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율리아님은 또 제 입에다 대고 33번 힘껏 큰 힘을 모아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어주셨습니다. 병동에 돌아온 저의 가슴은 한없이 뜨겁게 계속
달아오르고 ‘나는 반드시 치유된다!’는 확신으로 가득 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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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신
이문희 선생님의 은총 증언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성모님 찬미와 위로를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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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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