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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암에 걸리게 해 달라 했는데 나주 순례 후 모두 다 잘 풀렸습니다.(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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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5건 조회 1,457회 작성일 18-07-15 05:3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어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더더 

빠른 회복 되게 해 주시고 고통도 꼭 경감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5년 전 쯤 기념일에 언니를 통해 나주에

왔는데 그날 태양이 빨갛고, 노랗고, 파랗고...

그 기적을 보고 너무 놀라 그때부터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는데

언젠가 물이 좌악 손에 내려와서

"왜 물이 내려오냐" 했더니

"언니야 언니야! "아멘아멘"해라 하면서

이 물을 받은 제게 몰려와서 모두 찍어 바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예수님의 진땀이나 자비의 물줄기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아 나주다니기 전 저는 

불교 신자였는데 나주를 순례하면서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가장인 남편은 46살 세상을 떠나고

홀로 살림을 꾸려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아들 또한 42살 되도록 결혼도 직장도 없이

밤새도록 술 먹고 잠도 못 자게 저를 볶아댑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죽는것 보다 사는 것이

더 힘들다 생각했어요.


가진 것이 너무 없어 떡볶이 오뎅을 파는 분식점을

했는데 장사도 너무 안 되고 이래가지고는 내가

못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 나오는 곳이라곤 어디를 찾아봐도 없고

42살인 아들 결혼이라도 시키려면 목돈은

있어야 하는데 마침 암 보험은 들었기에 

암걸리면 돈이 나오니 오뎅을 끼우면서


"주님! 제발 암 걸리게 해 주세요."

이래야 아들이 장가갑니다. 꼭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아픈데도 없이 잘 지내다가 어느날 피곤해서

개인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놀라며

"안 그랬는데 왜 이러노" 하시며

빨리 대학병원 혈액종양 내과로 가보라 합니다.

골수 검사 해 보니 혈액암이였습니다.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딸은 기뻐하는 제 모습을 보고 속상해하고

화를 내었지만 아들 결혼시키는 맘에 감사했습니다.


2천만 원이 3일 만에 나와서 딸에게 아무 데도 쓰지 말고

오빠 결혼 때 베트남 여자와 결혼자금으로 쓰게 딸에게 맡겼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움으로 너무 좋은 며느리도 얻었습니다.

 

술주정뱅이 아들도 제가 나주를 다니며 기도했더니

기도지향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간다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기도로 아들이 결혼 후 너무 좋아져 직장도 다니고

며느리도 손주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인이 다 되었다면서

치료는 없고 약만 먹습니다.

 

사실은 돈이 너무 없어 챙피스러워 이 이야기를 맘 속에

묻어 두었는데 ...

 

지금은 나주 다니면서 집안이 다 잘 풀렸습니다.

33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 너무 바쁘다하니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 된다면 도와드려야겠다며

풀을 뽑으러 왔는데 이 또한 넘 감사드리며

 

 

아들도 너무 고맙다 합니다.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셨지요.


 

암 걸린줄도 모르고 1달 전 보험을 다시

들었었는데 보험회사에서는 암에 걸린 줄 알면서 

넣은 것으로 보고 모두 다 해약하는데

 

어찌 이것을 잊어버리고 취소시키지 않았는가?

하며 보험 설계사 아주머니가 놀라시며

말씀을 하십니다. 

 

이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심이라 생각합니다

나주를 순례하면서 무수히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고

저희 가정에 무한한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에 김인숙 레나가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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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나주를 다니며 기도했더니
기도지향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간다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기도로
아들이 결혼 후 너무 좋아져 직장도 다니고
며느리도  손주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인이 다 되었다면서
치료는 없고 약만 먹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네요...
남편분과 일찍 사별하시고 홀로 자녀분들을 키우시며
너무 많이 고단하셨을... 그 삶...

암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그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한 자녀분의 마음이 되어
저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나주 순례를 다니시며
간절하게 바치신 그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옵신 은총들을 내려주셨으니...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고단했을 하루하루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로 바꾸어주셨음에
저 또한 함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김레나님의 가정에 늘 축복만이 가득하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대필하여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무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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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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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지금은 나주 다니면서 집안이 다 잘 풀렸습니다.
아멘!!!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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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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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해결사 !  기도하는데로 다 들어주신다아임니이껴어  ^(^ .  눈물에 밥을 말아자시고 ..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 레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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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정말 멋지십니다~
증언해주신 김레나자매님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필 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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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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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 애틋한 기도를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들어주셔서 모두 다 잘되었다니
저도 너무나 기쁩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한적이 여러번 있었지요.
그러나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드려야 했기에 이젠 그런기도보다 고통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어지는 삶에 최선을 다하게 되었지요.
이 모든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의 기도 은총이었습니다.^^♡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대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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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용기 잃지 마시고 나주성모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고
미소천사 율리아님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기쁨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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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ㅠㅠ

감동의 은총글  잘 보았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들 보면
저 힘든것은이무것도 아님을  느끼며
주님 성보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기적적인 암치유

주님 성모님께서는 청하기만 하면
안들어 주시는게 없으신거 같아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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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낫! 이런일이...
얼마전 저도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을 만났어요.
건강검진 받았는데, 의심가는 부분이 있으니
재검하라고해서 했는데, 암" 이 되기 직전이라고...
자매님 왈~암" 이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보험금이 나오니까
그러더라고요...생활이 힘들면 이런 말도 나올 수 있겠지!
하며 이해하게 되었어요.

레나님! 모쪼록 나주성모님 만나고
잘~~~풀린다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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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에.. 얼마나 절박하셨으면...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기도를..ㅜ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것을 다 헤아리시고
해결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레나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귀한 은총 대필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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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기도를
하셨을까...
어머니의 간절한마음을 들으시고
아드님에게 가정을 주셨네요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계시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나주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저희 아들을 위해 올리는
간절한 기도도 들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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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나주를 다니며 기도했더니 기도지향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간다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기도로 아들이 결혼 후 너무 좋아져
직장도 다니고 며느리도  손주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인이 다 되었다면서
치료는 없고 약만 먹습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레나자매님 가정의 모든 어려움이
잘 풀리게 되고, 나주성모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입니다.
33주년 준비로 일찍 오셔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풀뽑아 주시고성모님 동산을 깨끗하게 해 주셨군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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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참 슬프고도 기쁘네요
생활고 때문에 암 이 걸리길 원하고
그리고 또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손길을
생각하니  부모란것이  무엇인지
자식덕분에 울고
자식 덕분에 웃고 
이고 지고 가야하는 부모의 맘
그러기에 주님께서 도 말 안듣는
이 자식들을 위하여 오늘도 피 흘리고 계시고 
변화되는 삶
변해하는 삶 을 살수있기를 자비하심에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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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암에 걸려 죽움도 겁내지않고
아들위해 모든것을
다내어드리고싶은 엄마 마음,
가진것없으니
목숨도 맡기고
자식잘되기를 바라는마음은
저희를 사랑하시는
성모님 마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은총을 가득 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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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셨으면
그런 기도를 하셨을까요?

나주의 성모님은 그런 어려움속에 드리는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셨지만
버려두지 않으시고 건강 회복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물겨운 삶을 힘들게 살아오셨지만
지금은 다 좋아지셨으니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덕분임을
기억하며 율리아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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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레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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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나주 다니면서 집안이 다 잘 풀렸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모든것이 다 좋아지고 잘 되었셨다니
함께 기뻐하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은총대필 수고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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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정말 오묘하신 방법으로
도와주셨군요~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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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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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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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한 은총 축복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의 모든 할 일들 모두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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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은총에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 기도올려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되었네요!!!
축하드려요 ! 성가정을 이루소서!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봉헌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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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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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얼마나 삶이 힘드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짐작만 할 뿐 그 영혼이 부서지는 고통을
주님 외에는 누가 느낄 수 있을까요?
호흡하는 순간 순간이 고통의 연속 이었겠지요?
오로지 의탁할 곳은 주님 외에는 없었겠지요?
주님을 진정으로 아버지로 믿고 의탁 하셨기에
주님께서 큰 은총을 주셨군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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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지금은 나주 다니면서 집안이 다 잘 풀렸습니다.
33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 너무 바쁘다하니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 된다면 도와드려야겠다며
풀을 뽑으러 왔는데 이 또한 넘 감사드리며
아들도 너무 고맙다 합니다.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셨지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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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힘들었을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오죽하면 암에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할만큼 ....
나주를 알게되어 모든것이 풀리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가득한 가정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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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알마나 힘들었으면 암에 걸린걸 복권 당첨 된것처럼 기뻐했을까 생각하니 슬퍼지네오
  작성자님 가족 모두모두 제 위치에서 몫을 다할수있도록 축복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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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주님의 섭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물적으로 채워주시고, 육신도 치유해주시고..!
와...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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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으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여
모든일 잘 풀리시고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며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레나자매님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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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얼마나 돈이 없고 힘드셨으면 그런 기도를 했을까요?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주 순례를 하시고
은총 대박으로 받으쎴네요~
축하드립니다^^
대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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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들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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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에 오셔서 큰 은총 체험 하셨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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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 진짜 .. 엄마들의 사랑은 놀랍네요 !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통해 내려지는 은총과 -
자식을 향한 그 사랑의 마음이 합해져서 더 큰 힘을 발휘했는가요..

나주 성모님 통해 이래저래 은총 받으심이 저 또한 무지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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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아들을 장가보내시기 위해 없는 살림에 암에 걸리기를 바라신
자매님의 그 간절한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도 아셨겠지요.
아드님 장가도 해결되고 암까지 치유되셨다니~!!!
모든 것 헤아려주시고 기묘한 방법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찬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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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이드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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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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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기도를 하셨을까요~ㅜㅜ
모성애의 극치를 보여주시네요~
또한 주님께서 그 갸륵함을 보시고 건강도 회복시켜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대필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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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제가 나주를 다니며 기도했더니 
기도지향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간다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기도로 
아들이 결혼 후 너무 좋아져 직장도 다니고 
며느리도  손주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인이 다 되었다면서 
치료는 없고 약만 먹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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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어머니의 놀라운 희생과 사랑의 그 마음
큰 ~감동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려다 보시고
주신  놀라운 은총 묵상합니다

나주순례의 은총을 가득 가득 받으신 님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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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혈액암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렵게 살고 계신 것 같아요.
이제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 들어오셨으니
세상 걱정과 유혹은 멀리하시고
온전히 율리아 엄마 통하여 성모님 손 잡으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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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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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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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면서 무수히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고 저희 가정에 무한한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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