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33주년 기념일 은총나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딸
댓글 35건 조회 1,305회 작성일 18-07-16 22: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올리는 글자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게 해주소서.아멘!!!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 

이번 33주년 기념일에 내려주셨던 

시원하고 엄마 젖처럼 달콤하게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가 생생히 떠오릅니다. 

​ 

비가 많이 왔지만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은 물론이고^^ 

​그 날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는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비를 조금 맞았는데 옷이 빨리 빨리 말랐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잠시 기도를 드리러 올라갔을 때 

내려주셨던 빗방울은 뭐랄까... 

마치 은총의 꽃송이처럼 알알이~!! 

​제 몸에 내려오는 모습이 너무너무 신비로웠습니다.@@ 

​그 순간은 몇 분 정도 지속되었는데 

​비를 그렇게 맞으면 옷이 다 젖었을 정도의 시간인데 

​약간 촉촉할 뿐 끝없이 내려오는... 

​ 

마치 겨울에 눈꽃송이처럼?... 

​아니 그보다 더 작고 예쁘고 몸에 닿으면 

​사라락 스며드는 은총의 빗(방울)꽃송이였습니다.^^ 

​ 

그리고 유난히 그 날 마신 기적수는 달콤한 엄마 젖의 맛이었습니다.^^ 


저는 맡은 봉사가 있어서 그 전날 준비하느라 

​잠을 거의 못잔 상태로 꼬박 새우고 운전을 해서 새벽같이 도착하여 

​계속 서 있다시피 하였는데 


​그렇게 은총의 빗방울...꽃송이를 맞으며 

​또 율리아 엄마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거룩한 미사까지... 

​ 

​아침이 밝아오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았고 거뜬하게 그 다음날도 운전을~!! 

​저희 모두를 불러주시고 천상잔치에 참여할 수 있었음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기념일 후 돌아와서... 

제가 예전에 바랬던 적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제게 기회가 없었던 일들이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절로 제게 맡겨지는 등 

갑자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 

세상에서 경제적 이익이 되는 일도 있고 

세상에서 봤을 때 명예가 되는 일도 주셨습니다. 

저 혼자 일을 다 정리하지 못할 만큼 

한꺼번에 주신 기쁜선물.. 
​ 

부족한 이 죄인은 순례를 간 것 뿐인데​ 

공짜로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크신 은총입니다ㅠㅠ 

​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의 33주년 후기 나눔 감사 드립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33주년 큰잔치에 함께 하시고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 흐르는 땀방울 생활의기도로 봉헌드리며
33주년 큰 잔치때 내려주셨던 폭포수와 같은 자비의 물줄기를
생각하니 한결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
자비의 눈꽃송이 빗방울이 꽃송이처럼 내린 사실은 넘넘 놀라워요!
엄마를 통해 무한히 은총받으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천상잔치에 참여 할 수 있었음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은총의 빗방울과 폭포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천상잔치에 참여 할 수 있었음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과 찬이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부족한 이 죄인은 순례를 간 것 뿐인데​
공짜로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크신 은총 입니다ㅠㅠ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엄마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33주년 기념 기도회 때 받았던 은총들이
사라락 엄마딸님께 스며든 자비의 물줄기처럼
제 마음에도 사라락 스며드는 것 같네요..*^0^*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플 때나 성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 무엇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일 먼저 나주 성모님께 한결같은 효성을 다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역시 크옵신 은총들을 내려주고 계시네요...~^^

순례를 오기만 하면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한가득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 나누어 주신 엄마딸님 무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예쁜 빗줄기, 빗방울
은총의 방울 방울이 떨어지며
옷에 스며들어 계속 기분좋아지는

33주년에 받으신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은 은총 받으시고 감사한 맘 가득
느끼심도 아름다워요.축하드립니다. 마니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부족한 이 죄인은 순례를 간 것 뿐인데​
공짜로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크신 은총입니다ㅠㅠ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딸님~
은총 넘치도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부족한 이 죄인은 순례를 간 것 뿐인데​
공짜로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크신 은총입니다ㅠㅠ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유난히 그 날 마신 기적수는
달콤한 엄마 젖의 맛이었습니다.^^  아멘!

33주년에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엄마께 예쁘게 양육 받고 계시니 덩실덩실~^^
맞아요.~무언가 봉사하려면 많은 시간과 희생이 동반되죠.
저도 차량봉사자인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정말 희생봉헌 많이 들어가요.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해낼 수 있기를 빈답니다.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작은 일에도 주님의 숨결을 느끼시고
은총으로 받아들이시는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더 많은 은총과 기쁨을 선물로
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은 순례를 간 것 뿐인데​
공짜로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크신 은총입니다ㅠㅠ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33주년 기념일을 아름답게 잘
봉헌 하시고 특별한 은총도 함께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33주년을 정성모아 효성스런 마음으로 준비하신
엄마딸님~~
성모님 동산에서의 자비의 물줄기도
본인의 마음그릇에 따라 사라락~ 비꽃송이로 느끼시니
정말 복되십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죄인들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기념일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봉사하시느라 전날 잠도 잘 못자면서도
희생보속을 잘 봉헌하시고
은총의 비로 인해
은총 가득 받으시고
돌아와서도 그 은총이 계속
이어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현천처럼 쏟아지는 빗줄기가
비폭증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뀌고
성모님의 참젖으로 변화되어
우리 모두에게 내렸습니다.
무한한 은총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 나눠 주셔서 행복해 집니다.
아멘!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폭포수 같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저도 기쁩니다. 
이렇게 순례만 했는데  은총은 거저 .. 폭포수처럼 ..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
언제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치 겨울에 눈꽃송이처럼?...
​아니 그보다 더 작고 예쁘고 몸에 닿으면
사라락 스며드는 은총의 빗(방울)꽃송이였습니다.^^ "

아멘!!!
33주년의 은총 대박입니다~
추카~~추카드려요~~~^♡^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물줄기를 주신주님성모님게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저희믿음을 주시고지극히하사랑하신엄마 대속고통을통해서 새생명을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글로 올려주시니 엄마딸님과 함께 우리에게도 은총!!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33주년 행사에 크게 봉사하신 엄마딸님, 자비의 물줄기와
풍성한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서 경제적 이익이 되는 일도 있고

세상에서 봤을 때 명예가 되는 일도

주셨습니다. 저 혼자 일을 다 정리하지

못할 만큼 한꺼번에 주신 기쁜선물..

부족한 이 죄인은 순례를 간 것 뿐인데​

공짜로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크신 은총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33주년 기도회에

수고하셨지요 그수고의 은총을 선물로

받으시고 함께 나눔 감사합니다 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잊을 수 없는 자비의 물줄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은 순례를 간 것 뿐인데​
공짜로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크신 은총입니다ㅠㅠ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놀라운 큰 은총들 누리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들 나누어 주신 덕분에 함께 누리어 더욱
감사합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크신 축복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93
어제
4,763
최대
5,361
전체
3,867,66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