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을 알리며 받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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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제가 올리는 이 증언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무더운 날씨에 땀방울을 봉헌할수 있는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을 배우고 실천하고 전할수 있음에
무한감사를 드리며 성모님을 전하는 동안 현존하심을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향기은총을 나누겠습니다.
장미향기,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풍겨주시는 향기는
천상의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의미라고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요.
지난 6월30일 나주성모님 눈물기념 33주년을 알리고자
인터넷을 이용해 씨를 뿌리면서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열매를 거두시리라는 믿음으로 밤낮으로 스마트폰을 켜놓고
낮에는 (SNS) 유튜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카페,플러스친구 등을
이용하여
전하고,
밤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주소로 기도회를 알리는 짧은 초대문구를
만들어 외국 성모님 유튜브 영상마다 다니며 댓글로 남기기 시작하면서부터
함께 하심을 알려 주시며 힘내라 하시는 듯 장미 향기를 계속해서 주셨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머리맡에서 솔~솔~
글을 쓰고 전화로 통화하는 동안에도 솔~솔~
카톡으로 보낼때도, 출근전 보내드린 글에 답을 주시는 분들과
답댓글을 주고받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풍겨 주시며 응원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와 함께 하셨다는 징표라 믿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는순간부터 스마트폰을 열면서
기도로 시작 ~ 제가 하는것은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 없기에
모든것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영광 받으시길 간절히 청하면서
글을 써서, 받는분들이 출근하기전에 보실수 있도록 모두 보내고 나서
다시 한번 볼때면 저도 알수 없는 글을 써서 보낸거예요.
저는 가정현편으로 배움이 부족하여 글을 설득력있게 쓸줄도 모르고
문장을 맞춤법에 의해 작성할줄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써서 보내고도 무슨말을 썼는지도 기억도 안나서
다시 한번 볼때면 어떻게 이런글을 썼을까 의아했어요.^^
한달여간 제가 행했던 모든것들은 제가 한것이 아니라 율리아님의 기도와
향기로 함께 해 주신 크신 사랑덕분이었던 거였어요.
제가 한것은 보잘것 없는 글이었으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에
받는 분들의 마음에 그 사랑이 흘러 들어가
나중에 알고 보니
33주년에 전국에서 첫순례 오신 분들이 많으셨더라구요.
저는 인터넷 팀에 속해 있어서 수녀님으로부터
전해받은 300명이 넘는 모르는 순례자 분들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전했는데
매일같이 누군지도 모르는 저의 소식을 받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몇분은 심한말까지 하면서~
어떤분은 부산역으로 9시까지 만나서 맞짱뜨자고까지 ㅎㅎㅎ
아쉬운것은 제가 인천이라 못갔습니다.ㅎ
저는 그것도 감사했어요. 관심이 아예 없는분들보다
몇마디라도 더 주고받고 전해줄수 있으니까요.
유튜브에 남긴 흔적에 느낌 달아 주신분들이 많았고,
그 분들은 주소로 들어와 보았을것이라 믿어요.
어떤분들은 사정상 못오시고 시간 되는대로 꼭 오겠노라고
지금까지 카톡으로 계속 나주소식 받아보고 계신분들도 계십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잖아요.
얼마전에도 인천에서 인터넷을 통해 오신분들이
계속해서 순례하고 계시며 어느형제님은 두번 순례하셨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이 너무좋아서 계속해서 듣고 또 듣고
율리아님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이라고 존경하신다 하시며
어제도 왜 7월첫토 율리아님 말씀 안보이냐고 전화하셔서
조금만 기다리셔야 될것 같다 말씀드렸더니 빨리 듣고 싶다고 하시네요.^^
매순간 밀려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우리들을 구원을 위하여 바치시며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음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가르쳐 주신 5대영성 실천하면서 더욱 노력하여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도록
작은힘이라도 보태드리겠습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소식을 많은곳에 전달해주시느라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전했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향기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우리함께 계속해서 힘을 모아 드려요^^
우리가 함께 전하는 작은 봉헌들이
성체와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께는 대속고통이 줄어 들고
조금이라도 쉼이 되어드리고 힘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향기로 함께 해 주시는 나주의 어머니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루속히 승리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두서없는 글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은총안에 영육 건강하시고 8월첫토에 뵙겠습니다.
제가 나주 순례자라는것이 너무나 기쁘고
율리아님과 함께가는 이 길이 너무나 행복합니다.^^모두 사랑합니다.
치유 은총은 다음에 또 나누겠습니다.^^*
전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것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기에 보잘것없고 부족한 저를
향기로 이끌어 주시어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수 있었음에 무한 감사드리며
이 모든것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33주년에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자
성모님의 사업에 동참하신 천국이좋아님
수고하신 노고에 하늘나라 생명나무의 열매
주렁주렁 맺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우셨으면 사랑과 우정의 향기로
현존해 주시며,
글을 쓸때도 함께 해주신 사랑을 받으셨을까ᆢ
저도 감격스러워 울컥 ! 눈물이 나네요 ㅠ
저도 더욱 분발할것을 다짐해봅니다.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리며ᆢ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분!!
천국이 좋아님과 다른 분들 모두에게 은총가득!
천국의 은총열매 가득가득 채우소서!
아멘아멘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을 전파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주님께서 은총으로
위로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소식을
부지런하게! 열심히! 전하고 계시는
천국이좋아님, 미소와 함께~짝! 짝! 짝!
오늘도 엄마와함께~향기로운 날 보내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항우고집인 그시기본부에서 " 맞짱뜨자 ! " 하몬 워쩔것이여라 ? ㅋ . 인천 아니라 로마에 있다해도 어푼 날라오시것지예~에 ? 좌우당간 수고많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터넷을 통하여 만방에 알리려고 노력하고
수고하시는 그 열정을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셨음이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은총을 나눠주시고 애써 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든 수고 하늘나라 상급으로 ....아멘~~~
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요^^
아멘~!!*
천국이 좋아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인터넷으로 홍보를 하고계시네요~
은총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놀랍습니다!
이렇게 온전히 나주 성모님 전하시고자
혼신의 힘 다하시니 주님 성모님 얼마나 기쁘실까요!
향기로 함께 해 주신 은총! 그리고 열매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한사람에게라도 더 전하고자
백방 노력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나주 순례자라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율리아님과 함께가는 이 길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33주년 전하셔서 장미 향기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셔서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을 곳곳에 전파하시는 천국이 좋아님,
천국의 생명나무열매가 주렁주렁입니다.
축하드려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 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성모님을 알려주시다니~감사하네여~
고생하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나주 순례자라는것이 너무나 기쁘고
율리아님과 함께가는 이 길이 너무나 행복
합니다.^^모두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님의 수고와 정성 감사
드리며 더 많은 은총받으시고 힘내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모두는 각자 다방면으로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인준의 그날이 멀지 않겠죠^^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화이팅!!!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제가 행했던 모든것들은 제가 한것이 아니라
율리아님의 기도와 향기로 함께 해 주신 크신 사랑덕분이었던 거였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덕분에 함께 누리어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과 일치안에 함께 노력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넘치도록 은총을 누림에
이 모든 큰 사랑과 은총을 모두가 함께 넘치게 누리기를 바라며 나누어주신 사랑에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 배우신 그 사랑과 실천 그리고 모든 은총들 모두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크신 축복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하여 열심히
뛰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지세요~!!!
기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이좋아님이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하여
하시는 모든 일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좋은 열매 가득 맺게 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컴 고장으로 간단하게ㆍㆍ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33주년 위해 열심히 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모님향기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넘~넘~수고 많으십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충성을 다하시는 님의 수고에 하늘 나라의 보화가
가~득 쌓였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새벽에 눈을 뜨면 머리맡에서 솔~솔~
글을 쓰고 전화로 통화하는 동안에도 솔~솔~
카톡으로 보낼때도, 출근전 보내드린 글에 답을 주시는 분들과
답댓글을 주고받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풍겨 주시며 응원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와 함께 하셨다는 징표라 믿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0^*
이에 현존을 느끼게 해 주시며 풍겨주신 장미향기...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다고 믿습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 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열정가득~♡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ㅡ^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아멘. 참. 많이도 애쓰셨어요. 그러니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 함께해주셨지요^^
그래요 맞아요 그렇게 전하시니 .문경점촌에사는친구 왈 누군지 매일카톡오고 기념일에 오라고한다며
제게전화 왔어요.이때다싶어 저도 몆번을전하하고 1시간씩 전하여 오겠노라 함께가겠노라고 약속해놓고서 몇일이지나고나니 서울친구에게 알아보니
안되겠다며 다음기회로미루더라구요 부산에 계시는대모님 전화와서 소문들엇다 니가미첫냐 대놓고 얘기도안들어보고 자기말만 퍼붓고 끈터니. 염여미시라고 문자여던이. 정신차리레요 알겠어니 감사하다 기회있음 한번보자고만 했지요 이모든게 봉사자님들 수고덕분이네요 그만큼이라도전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수고 많으셨네요 !
얼마나 예쁘고 기특하셔서 향기 솔~솔~~
저도 기쁘고 배웁니다 ^^*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렇게 열심히 전하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반성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면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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