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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말기로 등까지 전이되었지만 치유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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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미카엘라
댓글 36건 조회 1,511회 작성일 18-08-30 13: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전지부 송미카엘라입니다.

 

처음 나주를 알게된 것은 

길바닥에 떨어진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사진과 몇자 적혀있는 손바닥만한 종이를 

주워 읽어 보고는


이 곳에 가면 나는 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저는 유방암, 협심증으로 죽을 것 

같았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힘들었습니다.

 


대충 1995년 쯤 나주를 오게 되었고

1990년 이후 쯤 유방암이 걸려

순례오기 전에는 유방암 말기였습니다.

암이 가슴 옆과 등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암으로 퍼진 등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마치

두꺼비 등처럼 생겼습니다.



그때는 우유 1컵 마시는 것도 겁이 났습니다.

먹는 만큼 암이 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주변에 수술한 사람들이 죽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니였기에 병원에서는 빨리 수술

하라고했지만 끝까지 수술하지 않고 

나주로 순례왔습니다.


혼자 순례 올 때는 나무로 지은 역(나주역)

에서 걸어서 경당까지 찾아왔습니다.


막내가 7살인 그때 아이 넷을 데리고 순례를

왔다 가면 힘들어도 제 몸이 조금씩 좋아집니다.

 

아이와 함께 기차타고 오다가 

음식 보따리 잃어버려도 라면으로 대충  

먹어도 기뻤어요.


기도회가 새벽 4시에 끝나면 미사가 6시에 있는데

성당을 가려는데 비가 많이 옵니다.

순례자들이 너무 많아 바깥에 박스깔고 

기도회에 임하고 나면 남아 있는 박스를 

머리에 두르고 성당까지 가면서 기쁘고 

좋아서 깔깔 웃으며 걸어 갑니다. 

미사를 가면 나주다니는 사람은  

오지 말라고 했지요.


말기 유방암 상태에서 나주 성모님만 믿고 

병원에 가지않고 나주만 다녔는데

다닐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더니

10년 쯤 유방암이 완전 치유되었습니다.


나주에 처음 왔을 때 저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 희망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저를 보내주셨으니 

치유 또한 시켜주시겠지하는 믿음이 

생겼고 계속 순례를 다니다보니

완전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극심한 고통들의 봉헌으로 치유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나주성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서요.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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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카엘라님의 댓글

송미카엘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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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 정말 놀라운 기적의 치유 은총입니다!
축하드려요!!! 치유 받고도 떠나간 사람들도 많은데 지금까지
감사하며 살고 계시는 것 또한 은총인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경당에 상주까지 했던 암 환자들 조차도 다 사랑으로
돌봐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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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온전한 믿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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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주성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다~~ 그래요.
왜 그러냐고요? 나도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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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기쁘게 순례다니신 은총을 나누어 주시니
저도 덩달아 기쁘네요^^!!!
함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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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위중한병이 걸렸다가  치유받으신 증언을 들으면  늘 덩달아  감동으로 가슴이 뭉클합니다.
얼마나  감사할까요!!
증언을 듣는 저희들까지  은혜로 벅찹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발현하시어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저희들의 병든 영혼육신을 치유시켜  연옥까지도 거치지 않고 천국에 바로 오기를 바라시는 마음!!
육신은 지금 건강할지라도  병든 영혼들이  너무 많으며 저또한 그런 영혼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어김없이 9월 첫토철야에 성지에 가서  영육간 다시  회복되어 오기를 소망해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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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믿음과 사랑이 참 감명깊습니다 !
감동받았어요 ...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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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대속 고통 더 많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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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 세상에 저를 보내주셨으니 치유 또한 시켜주시겠지 ...!  "  자고로 사람은 깡다고  &  두둑한 뱃짱이 있어야만 ...ㅋ . 가만히 있는 나를 괜히 이 세상에 보내서 생 고생을 시키다니 .. 도대처 유방암이뭐냐 ?  무식해서리 유방 乳자도 모르는디이 ..알아서 하이소오 !  주님 성모님 ~!  ㅋ  勤 (근 ) 하게 나주를 순례하시니 癌이 무서봐 터저버린거같아요 !  (^^)/ . 癌 字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몸 속에 뭣이 山 처럼 쌓여있는 상태 !  3개의 口  입으로 뭣이 빠저나가지를  못하고 쌓여만 있으니 ..나주만 열씨미 순례다니몬 걱정할끼한낫또음쓰예~에 .  ㅋ  (^^)/ .  이 생명 다하도록 순례다닙시이드어 ~~~!  좋은 일 마니허고예~에 . 남을 위해 기도도 많이  그리고 5대영성 실천하면서 사입시이드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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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송미카엘라님, 유방암 말기로 등까지 전이되었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지속적인 순례를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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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 배반자 되지않고 이렇게
끝까지 위로 드리러 오시는 미카엘라님은
특별한 은총과 사랑을 받고 계십니다..
나주를 배반하지 않고 살아 가기를..
참 행복한 우리들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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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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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에 오셔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앞으로 우리 그마음 변치 않게~꾸준히 순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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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성모님의 이끄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치유의 은총까지 ~~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감동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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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치유되신 것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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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우연히 주으신 성모님 작은
상본으로 인해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시고
아이같은 믿음으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의
지극하신 사랑과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많이 감동이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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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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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고
불러 주셔서 암도 치유해 주시고
구원의길로 이끌어주심이
놀랍네요

그때 심정이 어떠하셨을지 이해가 되어요
얼마나 기쁘고 가슴벅차셨을까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신 고마우신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넘 기쁘고 감사하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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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곳에 가면 나는 살겠다."

 아 멘. 아 멘. 아 멘..
 믿음으로 치유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길...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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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치유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리고
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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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1990년 이후 쯤 유방암이 걸려
순례오기 전에는 유방암 말기였습니다.

암이 가슴 옆과 등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암으로 퍼진 등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마치
두꺼비 등처럼 생겼습니다.

계속 순례를 다니다보니
완전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청난 치유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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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례오기 전에는 유방암 말기였습니다.
암이 가슴 옆과 등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암으로 퍼진 등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마치
두꺼비 등처럼 생겼습니다.
계속 순례를 다니다보니
완전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랍습니다~~
치유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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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도 나주성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서요.”
지두 그렇구먼요~ 딴데 필요 없구먼유~
대전지부 송미카엘라님 나주 성모님을 알고 지속적인 순례로
유방암 말기 완전 치유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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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너무나 놀라운 은총입니다~
은총 더불어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알렐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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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계속 순례를 다니다보니
완전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극심한 고통들의 봉헌으로 치유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나주성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서요.  아멘!!!!!

의학으로도 어려운 무서운 질병을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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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에 처음 왔을 때 저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 희망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저를 보내주셨으니
치유 또한 시켜주시겠지하는 믿음이
생겼고 계속 순례를 다니다보니
완전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극심한 고통들의 봉헌으로 치유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나주성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서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길바닥에서 우연히 발견한 성모님 상본...
그로부터 23년이 지나고 일어난... 기적 속의 변화들...
그것이 우연이 아니였음을...

아아 너무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으셨으나...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하시고,
우유 한 잔 제대로 마시기 겁이 날 정도의 힘든 몸과 마음으로
아이들 넷까지 데리고ㅜㅜ 순례를 오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시며,
하고자 하면 못할 것이 없다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이 진정 옳으심을 보게 됩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
나무로 되어 있던 구 나주역~^^
박스 쓰고 비 속으로 까르르 웃으며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달려가셨을 모습을 상상해 보며
저도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나주 성모님 품에 안기면 마냥 좋은 어린 아이가 되고,
영혼 육신 그저 사랑으로만 어루만져 주시는 율리아님을 뵈오면,
그냥저냥 상처 받은 마음도 고단했던 육신도 치유가 되니
이 좋은 곳이 하루빨리 인준되기를 저절로 기도가 막 나오네요. 
끊임없이 바쳐주시는
율리아님의 목숨 다한 봉헌들로 
곧 인준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송미카엘라님... 은총 가득한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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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주님께영광
치유 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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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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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와 나주성모님께 대한 의탁으로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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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아멘.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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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말기 유방암으로 나주를 알게되고 꾸준히
순례를 하시면서 완전 치유의 은총 받으셨네요
정말 놀라운 은총~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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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나주성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신곳
희망의 믿음으로 순례를 꾸준히 하시어
말기암을 완전히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송 미카엘라님 !
5대영성으로 매순간 깨어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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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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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말기 유방암 상태에서 나주 성모님만 믿고
병원에 가지않고 나주만 다녔는데
다닐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더니
10년 쯤 유방암이 완전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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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송 미카엘라자매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굳은 믿음에 존경을 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심이 느껴집니다!
이제 주님성모님의 완전한 자녀로서
나주성모님을 위한 일꾼이 되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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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지금도 나주성모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서요.ㅡ
아멘!

은총을 구할 때만 간절히 매달리다가 은총을 받고 나면
더 이상 성모님께 오지 않는 자녀들도 많은데
미카엘라님은 초심을 잃지않고 꾸준히 순례를 다니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실 것 같아요.^^

유방암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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