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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내용 중 "마쏘네와 합세하여" 단어가 빠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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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14건 조회 4,038회 작성일 11-05-02 00:16

본문

"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22 16:08: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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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
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운영도우미님 늦은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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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렇습니다.
맞고요. 맞고말고요. 정확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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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프리메이슨과 같은 의미로 알려져있는  마쏘네란  불란서말은 여기서는
사제로서(또는 타종교인) 예수님의 신성과 부활사실  성체예수님 등을 전혀 안 믿으며
그런 신념을 품고 교묘한 신학 논리를 개발하여 천주교 내에 유포하는 반그리스도 적그리스도를 지칭하시는 것이 아닌가생각듭니다.

강연 저술 등 표면적으로는 믿음 사랑 하느님 박애 평등 자선 등을 주창하나, 
예수님의 복음말씀과  정통가톨릭 교리를 현대화 세계화에 맞추어 변질시키고 반교황적 노선을 가진 개인이나 그룹이 있습니다.
이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꼭 사탄주의자에 가깝습니다. 

주님을 모시는 사제임에 불구하고, 어떠한 징표과 기적앞에서도 눈깜짝도 안할 강심장의 소유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나 있지않을까요..
나주를 그대로 놔두면 타락하고 군림하고 음탕한 그들 사제생활이 제약을 받거나 정체가 드러나버리니까 눈에 까싯거리인 거룩하고 사랑의 나주성모님메시지말씀을 기를 쓰고 없앨려하는 것입니다

사실왜곡에다가  교황청문서까지 날조하는 것 보면 눈에 뵈는 것이 없을 정도로 광분하거나 초조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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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 말씀이 있으니 정말 메시지 말씀이 완전합니다.
모든게 더 확실하고 명확해 집니다.

오! 주님이시여!
마쏘네와 합세하여 손잡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모든 것들이라 그럴것이라 생각은 했사오나
절대 있어서는 안될 현실을 이렇게 확실히 확인을 하고보니 말문이 막혀버리나이다!
너무나도 비참에 빠진 교회를 당신 친히 구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파멸의 길로간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당당히 선 그들 모두에게 부디 자비를!
크신 자비를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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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심의승리 작성일

★★★★★★★★★★★★★★★

<<< 교회 심장부까지 깊숙히 침투한 ■마쏘네■에 대해 말씀하신 예수님 성모님 이전 메시지들 >>>


"골육상전의 분쟁들, 이단 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한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 중에 살면서도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1994년 2월 3일성모님-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아 파멸에 이르고 있으며 ■마쏘네■의 신봉자들 때문에 교회의 활동까지도 더욱 마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1994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
교회의 이렇듯 고통스러운 시기에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은 지금 교회를 위하여 게쎄마니에서 단말마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그의 마음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슬픔으로 압박을 당하고 있으며 혹독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고 있다." -1994년 10월 23일성모님-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1994년 11월 24일성모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마쏘네■에 의한 어두운 음모는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을 통해 교회의 주요한 활동까지 마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는 빨리 나의 메시지를 인정해야 되는데도 무관심하니 내가 겨우 수렁에서 구해내온 내 자녀들까지도 오히려 암흑의 도가니 속으로 또 다시 빠져버린다면 세상 끝날 때 그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이냐.
그때에야 후회하며 가슴을 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 슬프다. 모든 길이 막혀가고 있구나."
그때 성모님은 너무 슬프게 목 메인 어조로 말씀하셨다. -1995년 6월 21일 (오후 3시)성모님-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그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심각하게 오염된 내 아들 예수의 복음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의 정통 교리를 수호하고자 불철주야 기도하며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교회의 심장부까지 깊숙이 침투한 ■마쏘네■의 공작은 집요하고도 끈질겨, 백척간두의 외로움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니, 하느님조차 위로받으시는 너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을 그를 위해 봉헌해 주기 바란다." -2007년 6월 30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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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뿌린씨앗님의 댓글

눈물로뿌린씨앗 작성일

그렇지않아도 늘
광주교구가 마쏘네와 너무나 닮아있다고 생각했는데
광주교구가 마쏘네와 합세하였다니!
그것이 바로 사실이었다니!
너무나 놀랍고 참으로 비통한 현실입니다!

주님 성모님!
이 너무나 위험천만 시급한 세상을 어서 빨리 구하셔야만하오니
부디 어서 율리아 자매님이 어서 빨리 나가 외쳐주시도록
부디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것을
온전히 회복하여 주시고 모두 이루어지소서!
그래서 어서 온세상 만천하에 외치시게 해 주소서! 아멘!

어서 이제 친히 나주를 인준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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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님의 댓글

사도요한 작성일

주님 성모님! 마쏘네와 손잡은 광주교구의 손아귀에서 나주를 구하여 주셔야합니다!
그러니 예수님 성모님이시여! 당신 친히 조속히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마쏘네의 손아귀에서 온인류를 구하여 주소서! 아멘! 당신 친히 이루어주시어 만천하에 자애를 드러내시어 자멸의 길을 택한 그들까지도 회개로써 모두가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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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문님의 댓글

천국문 작성일

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성부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율리아 자매님 외쳐주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위험지경에 이른 온세상에 외쳐주소서!

모두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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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대교구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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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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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을 두벌 주검으로 몰아가고있다.

    인준을 주기싫으면 가만히들 계실것이지.....
    어찌하여 마쏘네와 합세하여 교황청문서까지
    날조하는것 보면 저들은 자신들이 파문을 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광주여!    정신들 차리시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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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알렐루야!!!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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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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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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