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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경악을 금치 못할 죄악들...(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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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5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9-06-22 23:29

본문

 

 

 

 

링크 : https://youtu.be/0mwFxSjU-24

 

 

 

2002년 7월 9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02년 7월 9일,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사흘째 계속되는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자리에 누워서 기도하고 있던 중 너무나 처참한 모습을 현시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들은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광경들이었는데 가히 말로 다 표현할 수조차 없을 만큼 너무나도 끔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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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음란죄에 빠져 광란의 광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그 음행들은 차마 입에 담기조차민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어찌 다 일일이 나열할 수 있겠는가? 바벨탑을 연상케 하는 하늘을 찌를 듯한 교만으로 인하여 저질러지는 갖가지 죄악들은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였습니다.

 

fire-4.jpg

 

그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다가 핏빛 눈물을 흘리시더니 나중에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 피땀과 피눈물은 곧바로 땅으로 떨어지지 않고 내려오는 도중에 사라지는 듯했는데 바로 그때 뭔가가 내 이마에 ‘뚝, 뚝’ 떨어져 내렸습니다.

 

02-7-9DSC00289.jpg

 

20020709_4.JPG 20020709_3.JPG

 

 

나는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얼른 손으로 이마를 닦았는데 그 순간 이마뿐만이 아니라 내 몸 전체에까지 무엇인가가 계속 떨어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현실일까? 아니면 영적인 것일까?’ 하며 잠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아름답고 친절한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는데 요약해 보겠습니다.

 

성모님 : “작은 영혼인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그 지극한 사랑과 희생으로 바쳐진 보속의 잔들을 통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지금 세상 자녀들의 모습이 어떤지 잘 보았지? 그래서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한국 나주에서 내가 택한 너를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그렇게도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 것이다.

 

그러나 세상 모든 자녀들 중 과연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말을 알아듣고 따라주었던가? 내가 선택한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안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실천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해주는 사랑의 위로자가 되어 주기는커녕,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있으니,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이렇게 피눈물과 피땀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890826-2.jpg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어서 회개하여 나의 손을 꼭 붙잡고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께로 가자꾸나.

 

지금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신의 신분을 감추어 가면서까지 서슴없이 음란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또한 자신이 올라서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짓밟고 살인까지 자행하고 있는데,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서로 높아지려고 아귀다툼을 하고 있으니, 서로 일치하지 못하게 분열을 일으켜서 흩어지게 하려는 분열의 마귀는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그래서 더욱더 신이 난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다정스럽게 너희에게 다가가 끊임없이 분열을 부추기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너무 답답하구나!

 

자칭 예언자라고 내 이름을 팔아 거짓 예언으로 세상 자녀들을 현혹시키는 저 소리, 꿈과 헛된 망상을 내 아들 예수와 내 말이라고 전하고 있는 거짓 예언자들! 나와 내 아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작은 영혼인 내 딸을 통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일러주었건만,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fire-6.jpg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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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기에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갈기갈기 찢겨진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나 회개하는 영혼이 과연 얼마나 될거나. 그래서 이를 바라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가 가득 차서 곧 벌을 내리려고 하신단다.

 

간택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리고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고 나서 또 얼굴에 무언가 ‘뚝뚝’ 떨어지면서 흘러내렸습니다. 한 협력자가 깜짝 놀라“아니! 아니! 이럴 수가!” 하며 그 자리에서 흐느껴 우는 것이 아니겠는가.

 

얼굴에 크고 작은 핏방울들이 무수히 떨어져 있었는데 핏방울의 크기도 달랐으며 어떤 핏방울은 선홍색을 띠고 있었고 또 어떤 핏방울은 검붉은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굴뿐만이 아니라 바지에도 피와 핏물이 촘촘히 배어 있었으며, 많은 협력자들이 목격하고 있는 도중에도 내 잠옷 바지 오른쪽 뒷면에 아주 선명하고 큰 핏자국을 다섯 군데나 또 흘려주셨습니다.

 

 

2002-7-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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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이었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이 세상의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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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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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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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그리고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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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리고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
이 세상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요...

그리구 이 죄인때문에도 얼마나 마음 아프신가요..ㅠㅠㅠ

불림받은 자녀라고 하면서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그 원의를 채워드리지 못한 많은 날들..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엄마 목소리로 메시지 묵상하니 정말 은총이 어마어마합니다..!!!
엄마를 통해 성모님께서 전하시는 다급한 호소, 마지막 호소...

주님 성모님 성심에 용해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섬오님 원의, 그리구 사랑하올 엄마의 원의 채워드리는 딸 되도록...
희망을 드리는 딸 되도록 노력할게요..!!!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메시지 영상 너무나 감사드려요 ㅠㅠ ♡♡♡
무지무지 마니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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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어서 회개하여 나의 손을 꼭 붙잡고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께로 가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이렇게 혹독하게 회개에서 멀어진 세상
율리아님을 통하여 전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호소에
귀기울여 노력하는 작은 영혼되길 다짐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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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갈기갈기 찢겨진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나
회개하는 영혼이 과연 얼마나 될거나."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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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운영진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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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정말 처참한 이 세상을 보시며
피땀과 피눈물 흘리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러나 피땀과 피눈물이 땅으로  떨어지지 않고 엄마께 내려주셔서
우리에게 수혈해주시네요... 놀라운 신비..! 

1988년 6월 5일에도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셨는데 그 피가 땅으로 떨어지지 않고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내려주셨고 우리에게 성체와 성혈로 오셨는데...

주님의 성혈이 내려오시기에
합당한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이 되신 엄마!

사랑은 위대하며
사랑은 기적을 행한다는 것을
매순간 삶으로 보여주시는 엄마!

엄마를 알게 되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보다 행복합니다!!! 비교할 수 없지여!^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숨 쉬는 것 조차 고통이신
엄마께서 이렇게 친히 우리에게 직접 들려주신
엄마의 메시지! 새겨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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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메시지  말씀  잘 묵상하고
오늘 다시 새롭게  실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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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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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꿈과 헛된 망상의 가예언을  따라
            수없는 영혼들이  지옥의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멧시지 실천을 더욱
            강화시켜 주소서.~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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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를 알고
나주를 받아들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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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 세상 자녀들의 모습이 어떤지 잘 보았지?
그래서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한국 나주에서 내가 택한
너를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그렇게도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하시며 부르짖으신 성모 엄마ㅜㅜ
완고한 마음들을 돌리시어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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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자! 어서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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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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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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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자! 어서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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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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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메시지 말씀과 영상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성모님메시지 말씀, 엄마말씀 꼭 실천 하겠습니다 !
엄마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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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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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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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죄를 멀리하며 살도록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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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절절하고 마음에 사무치는 엄마의 목소리 ...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ㅠ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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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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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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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간택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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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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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어서 회개하여 나의 손을 꼭
붙잡고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께로 가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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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정의 의심판때가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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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리고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아 ~~~ 멘 !!!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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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어서 회개하여
 나의 손을 꼭 붙잡고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께로 가자꾸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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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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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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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엄마의 뜻에 온전히 순응하며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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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서 더욱더 신이 난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다정스럽게 너희에게 다가가
끊임없이 분열을 부추기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너무 답답하구나!"
주님! 저희에게 분별력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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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회개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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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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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ㅠ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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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리라 다짐하면서도
새로워지리라 마음 먹지만
습관과 악습의 틀에 걸려
넘어지기가 일수인  나약한 죄인이기에
자비에의탁하오며 은총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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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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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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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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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되어
어둠속을 헤매며 여기 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
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도록 도와 주어라.."

아멘~~!!*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더 잘살아 가도록 할께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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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간택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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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간택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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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더욱 깨어서 기도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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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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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간택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리고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아멘 ㅠㅠ 엄마 목소리로 직접 들으니 더 마음에 와 닿고..
애타고 간절함이 느껴져서 진짜 몰입되어 묵상했어요..

뉴스를 안 보는 제게도 들려오는 너무 끔찍한 사건 사고들..
너무 무섭고 가슴이 아프고 타는 것 같은데
그 모든 걸 지켜보고 계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어떠실까요...

저 또한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죄인이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원하시는데로 살아가도록.. 그리하여 기쁨과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매 순간을 5대 영성으로, 엄마로 무장하여 최선을 다할게요..!

메시지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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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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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ㅏ멘!!!ㅏ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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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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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아가도록 더욱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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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나
세상 모든 자녀들 중 과연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말을 알아듣고 따라주었던가?
+ + + + + + +

ㅜㅜ 하루 빨리 인준되시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게 되기를
부족한 죄인이지만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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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갈기갈기 찢기는 마음을 제가 더욱 느끼게해주세요ㅜㅜㅜ
예수님,제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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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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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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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 세상 부귀와 영화가 무슨
소용 있으리이까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
은총없이는 그 아무것도 아니오니
은총으로 고쳐주시고
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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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따라 오대영성으로
천국 갈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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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가 불의 뜨거움속에서 살아간다면
애가타지 않을 부모가어디 있을까요...
 
사람의 마음이 어지이리
무디어지고 굳어있을까요...

성모님계시기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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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낮아지고 내려가고 작아지고 작아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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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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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속에서 회개하며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에 
끝없은 감사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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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간택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리고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어머님의 뜻을 이루도록
피나는 노력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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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운영진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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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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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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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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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 합하여
              율리아님의 보속고통 안에서 우리들만이라도
              저 죄악을 기워갚는 사도되게 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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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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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간택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
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그리도 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 새로 시작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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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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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실천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해주는 사랑의 위로자가 되어 주기는커녕,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있으니,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이렇게
피눈물과 피땀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주님! 성모님! 저의 영적 눈을 뜨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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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죄가 너무나 커서!!! 주님께 용서청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주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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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메시지가 영상화 되어 나오니
더 좋네요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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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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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더욱 단순한 어린아이되어
성모님께 달아들겠습니다.
성모님 저의 모든것 주관하여 주옵소서!
제가 더욱 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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