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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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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9건 조회 912회 작성일 19-08-17 16:19

본문

나주성모님사랑의 메시지

 

 

 

https://youtu.be/gOhMJTDuW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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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02년 8월 15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1995년 8월 24일 말레이시아 도미니꼬 수 주교님과 1995년 9월 22일 케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를 집전하셨을 때 제가 모신 성체가 두 번 다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2002년 6월 11일에는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맥박이 뛰며 살아 움직이시는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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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20여명의 신자들이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여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의 외양이 살과 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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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22일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성심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그런데 8월 15일 오전 10시 15분경에 그곳에 또다시 많은 성혈을 흘려주셨다고 하여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 보니 성혈을 흘려주셨다기보다 쏟아부어 주신 듯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수 주교님과 수 신부님, 동생 신부님,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에서 모여온 많은 순례자들이 성혈을 직접 목격하고 울며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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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앞에 앉아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 것만 같은 오열을 봉헌하면서 묵상하는데 눈물, 콧물을 흘리다가 탈혼 상태에 들어가게 된 저는 너무나 끔찍한 광경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죄 중에 있었고, 특히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죄를 짓고 있었는데 하얀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고통스럽게 바라보고 서 계셨습니다.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 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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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고위 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이 편태를 가할 때는 예수님께서 차마 눈을 뜨지 못하시고 신음 소리를 내셨는데, 바로 그때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성심에서 피가 흘러내리다가 핏덩어리와 핏물까지 쏟아져 내렸는데, 도저히 눈뜨고는 바라볼 수 없을 만큼 참혹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하고 큰 소리로 외치시며 핏빛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애절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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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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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그때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할 때, 그들도 십자가에 못 박혀 심한 모욕과 편태와 온갖 멸시를 받으며 신음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느샌가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그들 모두를 비추어 천사들로 하여금 어루만져 주게 하셨기에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가 있었다. 그때 또다시 예수님께서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지금 보는 바와 같이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이 영혼들은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너와 함께 경멸과 멸시를 당하고 온갖 터무니없는 비난의 말들로 모함과 박해를 받으면서 고통을 받아왔으니,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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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나의 지고한 사랑과 진리에서 벗어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니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러니 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아낌없이 성심을 열어 쏟아준 지고한 나의 보혈을 보고 느끼면서, 완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모든 이들에게 이 지고한 사랑을 전할 때, 그들이 겸손하게 받아들여 회개한다면, 마지막 순간에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얻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끝나시자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을 사랑에 찬 눈길로 둘러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대리자들이여! 그대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라고 하셨지. 지금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성심의 상처에서 쏟아져 나온 보혈은 세상 모든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자비와 깊은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이다. 이렇게 신적 기원으로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감히 그 누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으며 상상인들 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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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버리는 영혼들 때문에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었단다.

 

그러니 나의 대리자들인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무자격자라고 입버릇처럼 되뇌는 택함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불타는 성심이 바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피난처이며 구원의 완성임을 모두가 깨닫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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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영웅적인 충성으로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형언한 사랑을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찢겨진 내 성심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게 되는 것이고,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이 불성실함으로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펜치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아!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 영원한 내 사랑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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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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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무서운 고통, 이 세상에서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가혹한 비탄 속에서 울부짖어야 했습니다. 영원한 저주 속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영혼들이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수님의 정의로운 심판 아래서 통탄하고 울부짖으며 후회하고 발버둥 쳐도 소용없는 저주의 소굴로 가지 않게 하시려고 성모님은 끝없이 고통을 당하시는데 저도 그 고통에 3시간 30분 동안 고통을 받고 일어나니 혀도 새까맣게 타고 온몸 여러 곳에 화상 자국까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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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조금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했으니 얼마나 큰 영광인지요.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아멘” 하고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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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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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넘넘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말씀 따라 생활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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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때만 구멍대에 매달리듯이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버리는 영혼들 때문에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었단다..

아멘~~!!*
메시지 모든 말씀을 따라 잘 나아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더 노력해 가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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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영웅적인 충성으로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형언한

사랑을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찢겨진 내 성심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게 되는 것이고,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이 불성실함으로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펜치가 될 것이다ㅏ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중한 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드리며

이 말씀이 우리모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조금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했으니 얼마나 큰 영광인지요.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아멘” 하고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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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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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귀한 예수님의 메세지 잘 묵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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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죄 중에 있었고,
특히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죄를 짓고 있었는데
하얀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고통스럽게 바라보고 서 계셨습니다.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 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 + + + + + +

율리아 엄마가 아니시면
지금의 세상이 이러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ㅜㅜ 알면서도 죄 짓는 사람들 ㅜㅜ
부족한 이죄인도 엄마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나주에 계셔주지 않으셨다면
지옥을 향해 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저 처참하신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ㅜ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못을 박아대는 저 같은 죄인 때문에
예수님의 찢긴 성심이 어떠한지 가르쳐 주셔서요. 너희들만이라도... 울부짖으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더 이상 아프게 해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운영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 + + + + +
그때 예수님께서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하고 큰 소리로 외치시며 핏빛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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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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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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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아멘” 하고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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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아요.
메시지 말씀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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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아멘.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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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무자격자라고 입버릇처럼 되뇌는 택함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불타는 성심이 바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피난처이며
 구원의 완성임을 모두가 깨닫게 해다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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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주님을 감동시킨 마마쥴리아의 깊은 신뢰감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저희들에게 많은 은총을 받게 해주셨읍니다.~<*>
              그 은총에 보답할 수 있는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겠읍니다.~_()_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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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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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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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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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운영진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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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를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믿겠습니다.
세속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게 단순한 믿음으로 당신을 따르는 은총 주셔요.
저도 예수님이외에 딴곳에 한눈 팔지 않도록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끊어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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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라고 호소하시는
예수님께 위로 드리기는 커녕 아직도 5대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다시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예수님께 피를 흘리게 해드리는,
저 같은 죄인을 위해서도 죽음보다 더한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죄송합니다.~ㅠㅠ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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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지속적인 은총을 받고 있음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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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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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도구가 된다면 여기 와서 내 작은 땀방울라도 지향하는
그 영혼들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내가
백 번 천 번 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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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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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어-무~~~ 좋네요 !
이런 사랑속에 살게 되다니 -! 정말 대박 중에 대박 맞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분신미골로 따르렵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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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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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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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너희는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늘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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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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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항상 깨어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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