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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 봉헌의 삶, 회개의 은총 참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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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리꽃
댓글 22건 조회 1,663회 작성일 17-12-02 05:5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한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은총증언을 안하면 나쁜 마귀에게 뺏기니 증언해야 한다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을 생각하며.. 작지만 제가 받은 소소한 은총 

여기계신 분들과 나누어 보려합니다..

아멘!

제가 나주를 다니기 전에는 몸이 어딘가 아프면..

진통제에 의지하고 약에 의지하고.. 왜 아픔을 주시는 거냐고.. 

온갖 불만을.. 하느님께 힘들다고.. 했었습니다..

사실 율리아 엄마가 받으시는 대속고통에 비하면..

제 고통은 쌀 한톨의 크기만큼 아주아주 작고 보잘 것 없지만..

​나주를 다니면서부터는 제가 지은 죄를 생각하며..

세속에서의 돈을 갚는 것 처럼 하느님께 주님 마음 아프시게 한 것을 

갚아드리자..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도 

같이 생각하면서 보속합니다..

저는 나주에 다니면서 엄마께서 받으시는

 "대속고통"을 별거 아닌 것 처럼..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경당과 동산에 발을 내딘 순간부터.. 가 아닌,

첫토 기도회 만남을 할 때에만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시는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리석고 모진 생각을 한 저에게.. 어느 자매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은 어느 한 순례자가 성모님 경당과 동산에 

발을 내딘 순간부터 그 순례자의 고통을 받으신다" 고 알려주셨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진정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대속고통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 생각은 제가 죄를 지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 이제는 갚아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시면..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고통을 받으실까..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딘가 아프면 조금씩 조금​씩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고..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머리 두통이 심한데..

그때마다 제가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험담한 죄의 보속으로 

받아들이고 하느님께 갚아드리는 마음으로 보속하고 봉헌합니다..

기적수를 바르면서 봉헌을 하고나면 머리가 상쾌해지고 

뻥 뚫리는 느낌을 몇 번 경험했습니다.

다리가 아프면..

제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이 아닌 나쁜 길로 걸어간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구요.. 그때마다 또 기적수로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면, 다리가 언제 아팠냐는듯이 무언가 다리를 꾹 누르고 

있는 것이  풀리는 느낌이 나면서 가벼워지구요~

다른 곳이 아파도 이제까지 제가 죄를 지었던 것들을 생각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고..

주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기적수를 바르면서 봉헌할때에 뜨거워지면서 

묵직한 느낌이 풀리는 느낌도 경험했습니다.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며.. 배운 

"5대영성 봉헌의 삶" 을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봉헌의 삶을 통해 그동안 엄마께서 받으시는 

대속고통을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도..

회개 할 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드리구요~

​5대영성을 가르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저의 죄를 보속할 수 있는 것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저희들을 대신하여 대속고통을 받아주시고.. 

사랑을 가르쳐 주시는.. 무지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 이 글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여기 계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에게도 큰 은총으로 흘러들어갔으면..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오늘, 첫토요일 순례하시는 식구들에게 

억만배의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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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5대영성 봉헌의 삶으로 회개하게
되심을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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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쪼짠한 하빠리인생 ! 38따라지인생들이 경당에 들릴 땐 엄마께서 진통제 한알이면 고통 cover 충분이지만 어르신들 , 예를 들자면 각국의 현감님 , 목사님이 출입하실 땐 진통제 두알정도 ..고렇치만 동양의 어느 머리아픈 나라의 현감님 , 목사님 , 관찰사님 , 삼정승 육판서님들이 왕림 하실 땐 ?  진통제 두어알 ?  택 또 음 씸 다 !  적어도  Super Ultra  KTX  &  떼제베  $  신간센급 강력진통제를 한가마정돌 복용하셔야만 ...왜냐구요 ?  대도시 , 환락가에서 바라본 달빛 별빛이 밝고 영롱하던가요 ? 바닷가 ,촌사람들이 사는 동네 ,사막 ,섬, 깊은 산속 ,광야 ,들판에서 바라본 별빛 달빛이 아름답고 영롱 !  오죽했으몬 이태백 선생이 달빛에 취해 돌아가셨을까요 ?  동산에서 바라본 달빛 별빛 !  기적수을 담은  컵속에서도 반짝반짝하데예 .  *)*

紅豆生南國  春來發幾枝    :    남국에서만 자라는 사랑의 붉은 팥 봄이 오면 새로운 가지가 나오겠지 .. (紅豆 : 팥 : 마귀를 쫒음 )
勸君多採힐  此物最相思    :    님 이여 그 열매 많이 따소서 그것은 사랑의 씨앗이라오 !    (힐 : 재방 변에 頡  : 딸 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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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받은은총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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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시면..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고통을 받으실까..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딘가 아프면 조금씩 조금​씩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고..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머리 두통이 심한데..
그때마다 제가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험담한 죄의 보속으로 받아들이고
하느님께 갚아드리는 마음으로 보속하고 봉헌합니다..
기적수를 바르면서 봉헌을 하고나면 머리가 상쾌해지고 뻥 뚫리는 느낌을 몇 번 경험했습니다.

아멘
많이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머리로 생각으로 많이  판단했는데

죄라고 못 느껏던 것들이  은총글 을 통해 다시 확인  시켜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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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성모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용!~^ ^*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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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대영성을 가르쳐 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저의 죄를 보속할 수 있는 것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5대 영성을 알려주신 엄마의 사랑이 참으로 피흘리며
중언부언해주심에 오늘도 눈시울 글썽해집니다.
누가 이렇게까지 해 주실까요?

그 사랑 느끼고 은총안에 사시려 노력하시는
사랑하는 말리꽃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 5대영성이

저도 너무 부족하지만 조금씩 사람되어가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엄마 사랑에
함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은총글을 통하여 감사의 맘 가득 부어주신
말리꽃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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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은 어느 한 순례자가 성모님 경당과 동산에
발을 내딘 순간부터 그 순례자의 고통을 받으신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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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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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며.. 배운 "5대영성 봉헌의 삶" 을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리꽃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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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어리석고 모진 생각을 한 저에게.. 어느 자매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은 어느 한 순례자가 성모님 경당과 동산에
발을 내딘 순간부터 그 순례자의 고통을 받으신다" 고 알려주셨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진정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대속고통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 생각은 제가 죄를 지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 이제는 갚아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시면..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고통을 받으실까..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딘가 아프면 조금씩 조금​씩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고..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말리꽃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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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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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며.. 배운
"5대영성 봉헌의 삶" 을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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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순례와서 엄마를 통해 양육받고
5대 영성의 삶을 살면서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려요! 은총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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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시면..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고통을 받으실까..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딘가 아프면 조금씩 조금​씩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고..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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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은
 어느 한 순례자가 성모님 경당과 동산에
 발을 내딘 순간부터 그 순례자의 고통을 받으신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크신 사랑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더욱더 깨어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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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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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는 오직 한길입니다! 5대영성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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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가 나주에 순례 다니며 ..5대영성
봉헌의 삶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주님께 영광을 드릴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리고 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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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저도 봉헌의 삶을 실천하고자 애쓰며 살아갑니다.
불평과 불신을 버리고 순수하게 따라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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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시면..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고통을 받으실까..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딘가 아프면 조금씩 조금​씩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고..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말리꽃님!사랑합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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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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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5대 영성 봉헌을 통하여
진실된 은총과 회개로써 거듭난 생활을 시작하신
말리꽃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갈수록 극심해지는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분열마귀로부터 완전히 해방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천국의 나날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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