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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토 위령 성월 셈치고의 영성을 통하여 모르고 짓는 죄 알게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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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1,604회 작성일 18-11-06 12: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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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은 11월 첫토에 참 많이 부었어요.

모습은 아름다워 살이 쩌도 빠져도 아름다우신데

거기다 늘 웃으시니 고통받지 않는 사람처럼 보일것 같아요.

 

 

저희들 얼마나 좋으면 그 힘든 보속 고통들

다 받아내시고 치유되고 은총으로 돌아가 기쁘다

하시니 그 맘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 그대로 보여주시지요.

 

 

 

 

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은

시동생 여러명을 온 정성 다해 대학교를  보내려고 

내 아이에게는 썩은 흠있는 사과를 먹일

정도로 여유없이 지내셨고

 

미용실에 다닐 때에도 월급을 6개월 동안 받지 못하여 만 두고

나와도 끝까지 쫒아와 버스 문밖으로 내동댕이 치며

도둑년이라며 누명에다 장정 셋이서 각목으로 얼마나 때렸는지

 

그래도 왜그럴까? 생각하지 않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시며 일을 하셨다 합니다.

 

정말 엄청난 고통앞에서도 사랑받는 셈치는 영성은 입이 벌어지는

엄청난 감동!  바로 셈치고의 사랑이셨습니다.

 

 

작년 위령성월에 10,003명을 연옥 영혼의 보속을 대신받으시며

천국으로 불러주셨던  엄청난 고통들이 상상 이상으로

컸음들에 저는 얼마나 노력했던가 또 그맘을  얼마나 헤아렸을까...  

 

살아오신 삶 전체가 모두 주님께서 예비하신 이시기에 

외숙에게 엄청나게 맞아 귀가 멀고

친구 점자가 가지고 가겠다해서 맡긴  책보 어디두었냐

묻기만 했는데 가뭄으로 갈라진 논 위에 사정없이 패대기 치고 때려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홍마리아님을 힘들게 했던 그 말 한마디...


 

요꼬학원에서 돈을 주지않으려 모함하며 두 여자에게 

죽일 듯 매맞고 요땅하며 요꼬기계에다 머리를 찧게하고

뚱뚱하고 건장한 김일같은 사람에게 있었던 일들

 

 

모진 매를 맞았고, 신교우라 무식하다 소리듣고

끝없는 거짓증언과 중상모략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한번도 왜 그렇까,생각 하지 않으시고 사랑받는 셈치시며

봉헌하시며 사셨습니다.

 

 

 

다른 고통을 다 받아도 낙태보속 고통은 못받겠다하신

성녀도 있었는데 어찌 그리도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 

그 낙태보속고통도 다 받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살면서 왜 그럴까?를  얼마나 했을까요?

왜 그럴까?라는 잣대에  자신도 모르게 판단을 많이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모르고 짓는 죄가 얼마나 많았을까 ...

 제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기에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단 1%도 의심하거나 왜그럴까? 생각하지 않으시고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삶 모두가 주님의 보호와 때론 주님의 시험임을

알려주셨기에 더욱 깨어 주님의 성심에 아픔을 드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용기와 힘을 주셨던 율리아님의 소중한

11월 위령 성월에 말씀들은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영혼의 찐한 보약같은 말씀입니다.

 

깨어 있지 못하여 더 힘들게 해드렸어도

언제나 새로시작 하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지요 

새로 시작합니다. 넘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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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깨어 있지 못하여 더 힘들게 해드렸어도 언제나 새로시작 하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지요 새로 시작합니다. 넘넘 감사를 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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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단 1%도 의심하거나 왜그럴까? 생각하지 않으시고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삶"
엄마를 본받아, "왜그럴까?" 하지 않고 매 순간 셈 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0^!!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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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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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셈치고의 영성을 읽으니
눈물이 뚝! 뚝! 뚝!...

아름답게 봉헌하며 산다고 하지만
제 자신의 봉헌이
율리아님의 영성 앞에서는
부족하고 부족하구나! 느껴지니 눈물이 뚝! 뚝! 뚝!
주님! 성모님! 더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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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_<♡
엄마 딸답게 엄마처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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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래도 왜그럴까? 생각하지 않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시며 일을 하셨다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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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왜 그럴까? 하고 단죄하지 않고
셈 치고  열심히 살겠나이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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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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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삶을 더 본받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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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저도 살면서 왜 그럴까?  얼마나 했을까요?
왜 그럴까?라는 잣대에  자신도 모르는 판단을 많이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모르고 짓는 죄가 얼마나 많았을까 ...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고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더욱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주님만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옹~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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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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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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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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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저도 살면서 왜 그럴까?  얼마나 했을까요?
왜 그럴까?라는 잣대에  자신도 모르는 판단을 많이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모르고 짓는 죄가 얼마나 많았을까 ...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고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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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깨어 있지 못하여 더 힘들게 해드렸어도
언제나 새로시작 하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지요
새로 시작합니다. 넘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저도 늘 잘못해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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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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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그날 율리아님  귀한 말씀을
통해 은총 받았는대
다시 글로 읽으니  영혼에
힘이 솟고 어떤 힘든것도
이겨낼수 있을것 같은
힘이 솟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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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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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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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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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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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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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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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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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살면서 왜 그럴까?를  얼마나 했을까요?

왜 그럴까?라는 잣대에  자신도 모르게 판단을

많이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모르고 짓는

 죄가 얼마나 많았을까 제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기에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새로시작 하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지요  새로 시작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모든악으로부터 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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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삶의 모든 고통들을 사랑으로
승화시키신 아름답고 보배로운 율리아님의 삶,
단 한번도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하시지 않으셨다는
오로지 사랑으로 사신 그 삶을 따라 살도록 열씸히 저도 노력할게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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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단 1%도 의심하거나 왜그럴까? 생각하지 않으시고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삶 모두가 주님의 보호와 때론 주님의 시험임을
알려주셨기에 더욱 깨어 주님의 성심에 아픔을 드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용기와 힘을 주셨던
율리아님의 소중한 11월 위령 성월에 말씀들은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영혼의 찐한 보약같은 말씀입니다.

깨어 있지 못하여 더 힘들게 해드렸어도
언제나 새로시작 하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지요
새로 시작합니다. 넘넘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다시 봐도 엄마께서는 진짜 억울하고 이상한 일들을 많이 당하셨네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으셨으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가득한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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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살면서 왜 그럴까?를  얼마나 했을까요?
왜 그럴까?라는 잣대에  자신도 모르게 판단을 많이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모르고 짓는 죄가 얼마나 많았을까 ....
 제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셨기에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순간적으로 납득이 안가면
왜 그럴까.. 생각하는 악습을 끊어버리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바로바로 봉헌하면서요..

깨달음과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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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깨어 있지 못하여 더 힘들게 해드렸어도 언제나 새로시작 하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지요 새로 시작합니다. 넘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늘 감사하고 죄송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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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깨달으신 은총에 축하드려요 ~~
  저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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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메엔~!!!ㅠㅠ

사랑하올 엄마,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한 이 대죄인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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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첫토에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그 어떤 경우에도 한번도 원망하지 않으신
율리아님의 셈치고의 삶은
자기헌신이며 자아포기이며
겸손하시고 사랑의 삶이 있으셨기에
가능했다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부족한 나는 정말 얼마나
왜 그랬을까 하고 원망한적이
얼마나 많았을까 저도 알게 모르게
지은 저의 잘못이 참 부끄럽고
죄송했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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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왜 그랬을까라는 의문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셈치고의 영성으로 더욱 깨어 무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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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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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왜 그럴까? 하지 않으시고!
셈치고 봉헌하셨지요!
감사합니다!
우린 자주 넘어집니다! 왜저래? 하면서!!
셈치고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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