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나주 동영상

사랑의메시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기도봉헌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은총증언

 

 

<5대 영성> - [봉헌의 삶] 영성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39건 조회 1,659회 작성일 18-11-20 14:49

본문


이 시대 구원의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율리아님의 삶으로 완성하신 <5대 영성>

<5대 영성>책의 소중한 내용 함께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주님,

타이핑 하는 글자 수 만큼

불쌍한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그들을 주님의 사랑안으로 이끌어주시고, 그 은총 율리아님께

흘러들어가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소서. 아멘.

6910b52d94b9c8095807a0cab209e105_1542692539_72.png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

 

주님께서 작은 영혼을 죽음 직전에 살리시고 19세 소녀로 바꾸어 주셨다. 그래서 아이를 넷이나 둔 주부였음에도 성령쇄신봉사회에서 처녀 봉사자가 생겼으니 좋다.”면서 예쁜 처녀 봉사자.” 또는 얼굴에 웃음꽃이 핀 봉사자라고들 했다.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성령 봉사자들도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기에 모든 영광은 마땅히 주님 홀로 받으셔야 되는데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자랑하는 봉사자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파 숨어서 봉사하고자 봉사회 이문식 바오로 회장에게 말씀드리니 한사코 만류했다.

 

1983629, 작은 영혼은 회장님! 저는 지금껏 잔칫상을 차려 많은 이들에게 먹여 주는 격이었으니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 설거지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선언하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성령봉사자 자리에서 조금씩 물러났다.

 

그러던 어느 날 바오로 회장이 작은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 현시를 보았다. 작은 영혼이 넓은 산 속에 혼자 외롭게 서 있다가 큰 소나무 위에 올라가 섰다. 그때 보이지 않는 손길이 와 닿더니 세상에서 보지 못 한 아주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었다.

 

그 뒤 아무도 없었던 넓고 넓은 산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얼마나 많았는지 사람의 머리만 빽빽하게 보일 정도였다고 한다. 바로 그때 작은 영혼이 그 많은 군중을 향하여 큰 소리로 외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오로 회장은 말을 이었다.

 

율리아를 성령봉사자로 잡으려고 했는데 안 되나 봐. 며칠 전에도 율리아를 위해 기도할 때 내가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소용없이 흰 말을 타고 가버렸어.” 하며 작은 영혼의 뜻을 받아들였다.

 

,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6910b52d94b9c8095807a0cab209e105_1542692525_63.pn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오 ,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과
율리아님을 향한 주님의 감미로운 음성 안에서
저절로 행복해지고 천국을 느껴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 ~~~ 멘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
 설거지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삶을 매일 매 순간 본받고자 노력할게요.^0^!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자녀됩시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 내 님이시여! 저를 밑으로 끌어내려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주님 위한 고통이라면 무엇을 마다

하오리까. 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5대 영성> [봉헌의 삶] 영성 "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아~멘 소중한좋은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 똑 닮도록,
5대 영성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의 말을 들을 땐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제가 한 거예요.” 하면서 누가 시기 질투로
비판과 판단과 모함을 해도 ‘그들은 겸손으로
이끄는 영적인 은인’
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게 주신 소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죄인으로서
항상 당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엄마의 겸손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야기네요.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끈질기게
괴롭힘을 당하시면서도 그들을
은인으로 여기며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이런 영성을
저희가 어디에 가서 배울 수 있을까요?

저도 더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닮아가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767
어제
4,911
최대
5,361
전체
3,871,64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