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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묵상 - "셈 치고"의 영성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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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33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9-02-05 01: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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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 "셈 치고"의 영성 -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

    

 

작은 영혼은 여섯 살 때부터 외갓집에서 새끼 꼬고, 꼴 베고, 밥 짓고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리고 여덟 살 때부터는 아기 돌보기며 똥 기저귀까지 다 빨고, 53살 위의 외사촌들도 못하는 일을 혼자 척척해내자 어른들의 칭찬이 자자했다.

 

그러자 일을 못한다고 핀잔만 받던 외사촌들이 작은 영혼을 더 괴롭히며 학교 갈 때 입는 한 벌의 옷에 똥까지 묻혔다. 작은 영혼은 일복을 입고 학교 가면서도 좋은 옷 입은 셈 치고그들의 일까지 다 해주었다. 작은 영혼은 혹사당하고, 매 맞고, 괴롭힘 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모친이 장사 나갔다 3~4일 후 밤늦게 돌아오면 작은 영혼은 낮에 많은 일을 하느라 고사리 같은 손이 다 터져 피가 났고 숙제하던 공책은 눈물 범벅이 되어 있었다. 모친은 작은 영혼이 5학년 때 집을 지어 외숙에게서 독립했다.

모친이 장사를 나가면 꼭 거지와 장사꾼들이 찾아왔고, 작은 영혼은 자신이 먹을 음식을 다 먹여 보냈다. 거지들은 작은 영혼이 하루 먹을 밥을 한 끼에 먹었다. 작은 영혼은 거지와 장사꾼들을 먹여준 만큼 굶으면서 배부리게 먹은  셈 쳤다.   

  

그런데 가족 거지가 오면 작은 영혼은 3일 동안 굶어야 했다. 배고팠던 그들은 3일 먹을 밥을 한 끼에 다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배부르게 먹은 셈 치며행복해 했다. 작은 영혼은 그때부터 셈 치고의 영성을 온전히 실천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들 했다. 그 거지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로 판단된다. 모친이 집에 계실 때는 거지들이 한 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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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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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셈치고의 삶!!!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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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어릴적부터    셈치고의 삶을
살아오신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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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어릴적부터    셈치고의 삶을
살아오신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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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받은 「셈 치면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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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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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은 혹사당하고,
 매 맞고, 괴롭힘 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면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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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은 그때부터 「셈 치고」의 영성을 온전히 실천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들 했다.
 그 거지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로 판단된다.
 모친이 집에 계실 때는 거지들이 한 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로가 되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의 삶을 열심히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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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 자체이신 엄마, 사랑의 결정체!
엄마의 삶 정말 너무 감동이어요. 아기엄마♡
5대 영성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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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어떠한 힘든상황도
셈치고로 봉헌할수
있는 은총을 예수님
성모님께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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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일복을 입고 학교 가면서도 좋은 옷 입은

「셈 치고」 그들의 일까지 다 해주었다. 작은 영혼은

혹사당하고, 매 맞고, 괴롭힘 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5대 영성> 묵상 셈 치고"의 영성

오늘도 셈치고의영성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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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거지가족이 오면 3일치 식사를 내어주신 영성
마음 의  작은 하나도 내어주지 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율리아엄마  영성 배우며  오늘도.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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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은
어릴 적부터 몸에 밴 봉헌인지라 놀라워요.
주님께서 훌륭한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이모저모 그리 예비하셨겠지요.
율리아님 덕분에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배워서
실천할 수 있으니 감사요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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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작은 영혼은 거지와 장사꾼들을 먹여준 만큼 굶으면서
배부르게 먹은  「셈 쳤다.」 
수고해 쥐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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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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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좋은옷 입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배부르게 먹은 셈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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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가족 거지가 오면 작은 영혼은 3일 동안 굶어야 했다.
배고팠던 그들은 3일 먹을 밥을 한 끼에 다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배부르게 먹은 「셈 치며」 행복해 했다.
작은 영혼은 그때부터 「셈 치고」의 영성을 온전히 실천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들 했다.
그 거지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로 판단된다.
모친이 집에 계실 때는 거지들이 한 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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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배부르게 먹은셈  치며~
엄마의 셈치고의 삶ᆢ
항상 이부분 볼때마다 부끄러운 저의
삶이 늘 죄송할 뿐입니다~
언제나 저에게 잘할수있는 용기와 힘 실천의 삶을
살게 이끌어 주세요ᆢㅠㅠ

아멘~~!!*
감사합니다ᆞ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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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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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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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그런데 가족 거지가 오면 작은 영혼은 3일 동안 굶어야 했다.
배고팠던 그들은 3일 먹을 밥을 한 끼에 다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배부르게 먹은 「셈 치며」 행복해 했다

아멘!!!
실천을 잘 못했던 저 부끄럽게 생각듭니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울리아님 말씀 기억하면서~
주님,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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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어렸을때부터 살아오신 삶이 너무 놀랍고
그렇게 살도록 알려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그대로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글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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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어린 나이에 배고픔도 봉헌하고
셈치니,,,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셈치고 영성 부족함들 돌아보며 더 열심하
도록 할께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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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언젠가 성모님동산에서 부부피정 때 아주 맛있게 끓인 전복죽이 더 먹고잡아 한그릇 어푼 뚝딱하고 싸기싸기 죽솥으로 ..딸딸 긇어 먹었...창피 찬란하야 뒤로 돌아서는 찰나 엄마께서 " 집으로야 ! " 엄마께서 부르시드라고요 . 자시던 죽을 냉큼 저에게 ..받아 와 형제자매님들에게 " 한 숟가락에 3000원 ! " 기분 33허게 나눠 먹은 적이 있씸다 !  결코 잊을 수 없지요 .나도 그런 사랑을 배풀 수 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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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러자 일을 못한다고 핀잔만 받던 외사촌들이 작은 영혼을 더 괴롭히며 학교 갈 때 입는 한 벌의 옷에 똥까지 묻혔다.
작은 영혼은 일복을 입고 학교 가면서도 좋은 옷 입은 「셈 치고」 그들의 일까지 다 해주었다. 작은 영혼은 혹사당하고,
매 맞고, 괴롭힘 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모친이 장사를 나가면 꼭 거지와 장사꾼들이 찾아왔고, 작은 영혼은 자신이 먹을 음식을 다 먹여 보냈다.
거지들은 작은 영혼이 하루 먹을 밥을 한 끼에 먹었다. 작은 영혼은 거지와 장사꾼들을 먹여준 만큼 굶으면서
배부리게 먹은  「셈 쳤다.」

그런데 가족 거지가 오면 작은 영혼은 3일 동안 굶어야 했다. 배고팠던 그들은 3일 먹을 밥을 한 끼에 다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배부르게 먹은 「셈 치며」 행복해 했다. 작은 영혼은 그때부터 「셈 치고」의 영성을 온전히 실천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들 했다. 그 거지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로 판단된다.
모친이 집에 계실 때는 거지들이 한 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메엔-!!!♡♡♡♡♡

부족한 죄인이오나, 엄마 따라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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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셈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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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천사들이 와서 먹고 간 음식을
          셈치고 봉헌하신 은총으로 3일씩
          굶주린  배를 영적으로 채움
          받으셨나 봐요.~알렐루야*^^*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사랑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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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거지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로 판단된다.
모친이 집에 계실 때는 거지들이 한 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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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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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리디 어린 그 마음에 벌써 주님사랑의 영성이 가득하였다고 봅니다!
셈치고 영성이지만 이런 실천은 쉽지않지요!
감사합니다! 엄마의 영성을 지금이라도 본받아! 다시시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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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족 거지가 오면 작은 영혼은 3일 동안 굶어야 했다.
배고팠던 그들은 3일 먹을 밥을 한 끼에 다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작은 영혼은 배부르게 먹은 「셈 치며」 행복해 했다.
 
작은 영혼은 그때부터 「셈 치고」의 영성을 온전히 실천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들 했다.
그 거지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로 판단된다.
모친이 집에 계실 때는 거지들이 한 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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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셈 치며」 행복해 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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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 거지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로 판단된다.
모친이 집에 계실 때는 거지들이 한 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멘아멘!
셈치고 의 영성으로 행복히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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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혹사당하고, 매 맞고, 
괴롭힘 당하면서도 사랑받은 「셈 치면서」 
아름답게 성장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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