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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봉헌의 삶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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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7건 조회 2,668회 작성일 16-06-27 12: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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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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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택하시어

예비 해 오신 엄마의 삶. 그 삶은 바로 태어나

철이 드는 순간부터 맨발로 가시밭길을 걸어온,

그 누구도 다 상상 할 수 없는 고통으로

점철된 험난한 삶이었습니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고 예쁘게도,

아름답게도 피어난 주님의 작은 꽃,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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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몰랐지만 어렸을 적부터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오셨다고

말씀하셨었지요.

 

꼬마 때부터 그 나이 때 아이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면서, 그릇은 보이지 않는 밑 부분까지

깨끗하게 닦고 모든 물건들도 바르게 정리정돈을

하는 등, 생활의 기도의 바탕이 되는

생활을 하셨습니다.

 

늘 괴롭힘 당하고, 매 맞고, 일을 해도

제대로 보수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지만,

당신이 불편하시더라도 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셈쳤기에 그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한 적이 없으셨지요.

 

모든 것을 다 셈치니까

저 사람이 나에게 왜 이럴까?’

생각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봉헌이라는 것이 무언지도

모를 때부터 자연스레 봉헌의 삶

살아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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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토요일 알비노 총무님 말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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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5대영성으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나날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은 벌써! 5대 영성 중 4번째!

(두구두구두구!!!)

봉헌의 삶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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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 영혼, 삶을 바꿔주시는!

영혼의 십전대보탕~ 엄마의 말씀!!!^^

듣는 것도 너무 좋지만 실천했을 때만이!!!

맛 볼 수 있는 영혼의 참 행복! 참 기쁨!!!

(크~~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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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홈님들은 이미,

느껴보시어 잘 아시지요~?^^

 

엄마 당신의 목숨은 아낌없이 내어놓으시고

엄마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는.. 이미 죽음의 경지를 넘은

고통으로 매순간 몸부림 하시면서도, 우릴 위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오직 우리를 천국으로만

이끌어주시고자 하시는 엄마!

 

이 세상에서 다시 없을 사랑으로...

한없이 베풀어만 주시는 엄마 사랑마음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엄마 말씀 영혼에 새기고,

꼭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도 엄마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당!!!^^

   


사랑하올 엄마~^0^!!

봉헌의 삶에 대해 알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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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봉헌의 삶 아십니까? 우리가 봉헌을

잘하자고 하는데 봉헌이 잘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봉헌은 자아포기이며 자기희생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영광의 나라에 들어야 되는데 참고 인내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봉헌이 잘 안됩니다.

 

여러분, 참기만 하지 마십시오. 인내만 하지 마십시오.

참고 인내만 하면 여러분 가슴 안에 응어리로 가득가득

찹니다.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2008. 11. 16. 엄마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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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5대 영성이 중요합니다.

봉헌의 삶과 봉헌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정말 큰 특은이 내려진 거예요. 여러분,

정말 회개하고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불러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입니까.

 

그래서 남편이 바람피울 때 ~” 하다가도

그것을 봉헌의 삶으로 바꾼다면 상황은

똑같은데 세상이 달라집니다.

 

'오, 예수님! 내가 이렇게 못났고 내가 이렇게 부족하기

때문에 남편이 그런 겁니다. 남편이 밉지만 미운 마음을

갖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면서 사랑의 양념을 듬뿍 묻혀서

예수님! 저 혼자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 음식을 사랑의 음식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남편이 밉지만 그래도 자기 마누라 놔두고 두 살림하고

있는 저 영혼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당신께서 함께 남편의

마음을 채워주십시오.’ 하는 겁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서

예쁘게 상을 차려 얘들아, 밥 먹자. 여보, 식사하세요. 차린

것은 없어도 맛있게 잡수세요.” 그것이 봉헌의 삶입니다.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2013. 8. 15. 엄마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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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은!!! 그럼요 그럼요,

저희는 너무나 복된자녀들입니다!!ㅠㅠ

엄마께 이렇게 양육받아 5대영성 실천하며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0ㅠ

 

참는 것과 봉헌하는 것의 차이!

엄마~ 봉헌의 삶이 이~렇게나

좋은 영성인줄 몰랐어요!!

더~ 더 듣고싶어요오~1608B43E50ADEBC3158E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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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

2012. 3. 15. 엄마말씀 중에서

 

                                   

"우리가 어떨 때는 정말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스러움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느땐가는

반드시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

2011. 10. 1. 엄마말씀 중에서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정말 하늘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근데 저 먼데 사람들은 이런 걸 모르니까

원망하고 그랬겠지만 우리들도 혹시 한번이라도

그랬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납시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2011. 12. 8. 엄마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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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엄마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5대영성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인지  더 느껴집니다!!

ㅠㅠ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해  작은영혼의  

한 생을 통해 예비하시어 마련해주신 5대영성..!

엄마께서 가시밭길 헤쳐나가며 마련해주신

그 길을, 우리는 그저 자아를 딱! 버리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요!

                                     

                                    엄마의 모든 말씀들 저희가 꼭 실천하고

생활개선 하여 엄마께 기쁨, 힘, 용기드리는

작은영혼들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0^♡♡♡♡♡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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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1983년 5월 25일 예수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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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피어난 주님의 작은 꽃이신
율리아님의 곱고 아름다운 영성을 닮아가도록
오늘도 노력하렵니다.

엄마의 모든 말씀들 저희가 꼭 실천하고
생활개선 하여 엄마께 기쁨, 힘, 용기드리는
작은영혼들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게요.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0^♡♡♡♡♡

천상의샛별님, 천상의 행복을 가득 담아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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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엄마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 5대영성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인지  더 느껴집니다!!

                                 
엄마의 모든 말씀들 저희가 꼭 실천하고
생활개선 하여 엄마께 기쁨, 힘, 용기드리는
작은영혼들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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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봉헌을 안 하면 미워 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 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여러분 이게 있는 고통이 다 사랑 입니다
사랑으로 받아 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 할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 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금휼히 여겨집니다"
2012.3.15. 엄마 말씀 중에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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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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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

"우리가 어떨 때는 정말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스러움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느땐가는
반드시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빠른 건강 화복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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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멈마를보내주신.주님.성모님께.감사합니다.

5대영성무지무지.좋아요.

하나라도실천하도록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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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봉헌의 삶 아십니까?
우리가 봉헌을 잘하자고 하는데 봉헌이 잘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봉헌은 자아포기이며 자기희생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영광의 나라에 들어야 되는데
참고 인내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봉헌이 잘 안됩니다.

여러분, 참기만 하지 마십시오. 인내만 하지 마십시오.
참고 인내만 하면 여러분 가슴 안에 응어리로 가득가득 찹니다.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아 ~~~ 멘 !!!

율리아님 말씀하신대로
더 아름답게 봉헌의 삶 실천하도록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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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

"우리가 어떨 때는 정말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스러움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느땐가는
반드시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

아멘아멘~

봉헌의삶을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천상의샛별님
5대영성 복습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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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의샛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의샛별님...봉헌의삶 ~이렇게 엄마말씀을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오늘도 덕분에 고통이 사랑임을
또다시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고통이
사랑임을 배우고 가는 저희들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저희 더욱 노력하겠사오니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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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아멘

봉헌의삶!
저희들 특은을 받은 사람들임에 감사드려요.
어디서 이렇게 소중한 말씀들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참으라, 기도하라 하는 말들은 많이하지만
진정한 참된 봉헌은 모든것 아름답게 이루어

어짐을 믿으며 천상의샛별님 올려주신 봉헌의
삶 감사해요. 되돌아보니 아직도 부족함이 많았
네요. 기쁘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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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봉헌. 봉헌. 봉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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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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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봉헌은 자아포기이며 자기희생이기 때문에
 -------      -------        -------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영광의 나라에 들어야 되는데 참고 인내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봉헌이 잘 안됩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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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아름다운 삶을 영성을 배우고 또 배워서
우리들도 봉헌의삶을 실천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고자
다시금 되세겨 봅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글 잘 실천하는 삶으로 닮아볼께요..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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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봉헌의  삶  !
피나는  노력으로  실천할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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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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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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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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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이 중요합니다.

봉헌의 삶과 봉헌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정말 큰 특은이 내려진 거예요. 여러분,

정말 회개하고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불러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입니까.

그래서 남편이 바람피울 때 “으~” 하다가도

그것을 봉헌의 삶으로 바꾼다면 상황은

똑같은데 세상이 달라집니다.

'오, 예수님! 내가 이렇게 못났고 내가 이렇게 부족하기

때문에 남편이 그런 겁니다. 남편이 밉지만 미운 마음을

갖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면서 사랑의 양념을 듬뿍 묻혀서

‘예수님! 저 혼자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 음식을 사랑의 음식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남편이 밉지만 그래도 자기 마누라 놔두고 두 살림하고

있는 저 영혼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당신께서 함께 남편의

마음을 채워주십시오.’ 하는 겁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서

예쁘게 상을 차려 “얘들아, 밥 먹자. 여보, 식사하세요. 차린

것은 없어도 맛있게 잡수세요.” 그것이 봉헌의 삶입니다.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2013. 8. 15. 엄마 말씀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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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참는 것과 봉헌하는 것의 차이!


엄마~♡ 봉헌의 삶이 이~렇게나


좋은 영성인줄 몰랐어요!!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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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봉헌의 삶이 너무 좋아요~!

율리아님의 사진도 넘 좋아요~!

더욱 봉헌의 삶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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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봉헌이 잘 안되었는데

봉헌의 참된 뜻과 실천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다음에도 기대 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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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소중한 말씀 가슴에 새기며 더욱 노력할게요.
ㅠㅠ

천상의샛별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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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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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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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율리아님께 배운 데로
실천한다면

하루하루가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러나
똑같은일도 참고 인내하면
슬퍼지고 무척힘이들어요.

매일 매일 깨어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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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2013. 8. 15. 엄마 말씀 중에서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봉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쌍하지 않고 밉기만 하다면
그것은 봉헌이 안 되는 거예요.
봉헌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불쌍히,
긍휼히 여겨집니다. "
2012. 3. 15. 엄마말씀 중에서

"우리가 어떨 때는 정말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스러움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느땐가는
반드시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
2011. 10. 1. 엄마말씀 중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2011. 12. 8. 엄마말씀 중에서

아멘아아멘아멘~~~

너무너무 와닿아서 !
다 따다 붙여도 모자라겠네요 ~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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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엄마께서 알려주신 봉헌의 삶...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

알려주셨으니, 이제그렇게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모든 것을 긍정적, 아름다운
생각으로 눈으로, 마음으로..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엄마♡
더욱 노력할께여!!!

그래서 엄마께
힘, 기쁨 가득드리는
딸 될께요 아멘!!!>.<

봉헌의 삶 너~~~무
좋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성 알려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흠숭,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그리고 저희 모두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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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가 어떨 때는 정말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스러움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느땐가는
반드시 주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다시한번 봉헌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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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 정말 기가 막힙니다~^ㅎ^
아! 정말 느무 느무 좋아요~~~
행복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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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의 영광의 나라에 들어야 되는데 참고 인내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봉헌이 잘 안됩니다.
 
여러분, 참기만 하지 마십시오. 인내만 하지 마십시오.

참고 인내만 하면 여러분 가슴 안에 응어리로 가득가득

찹니다.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진심 깊은감사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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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꽃 율리아엄마♡

봉헌의삶 실천함으로써 우리 모두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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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천상의 샛별님
넘넘 좋은 엄마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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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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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이 중요합니다.
봉헌의 삶과 봉헌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정말 큰 특은이 내려진 거예요. 여러분,
정말 회개하고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불러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입니까.

아멘!!!
엄마덕분에 행복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보물..!
5대 영성을 알려주신
사랑하는 엄마 감사해요^0^

그리고 올려주신
엄마말씀 정말 좋네요!

천상의샛별님 사랑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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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봉헌은 자아포기이며 자기희생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영광의 나라에 들어야 되는데 참고 인내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봉헌이 잘 안됩니다.
여러분, 참기만 하지 마십시오. 인내만 하지 마십시오.

참고 인내만 하면 여러분 가슴 안에 응어리로 가득가득
찹니다.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천상의 샛별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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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으로 살아가는 자녀들 되게 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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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모든 것을 다 셈치니까
‘저 사람이 나에게 왜 이럴까?’
생각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봉헌’이라는 것이 무언지도
모를 때부터 자연스레 봉헌의 삶을
살아오신 것입니다.

아멘~!!! 봉헌의 삶!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말씀도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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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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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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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면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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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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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좋은 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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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응어리가
 차지 않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 침잠 할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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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너무나 줗은 봉헌의 삶

주옥같은  엄마말씀 가슴에새기고 살겠습니다.

천상의 샛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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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니 그 법을 따라 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기가 확~ 뚫리는 엄마말씀
정말정말 최고!!!

실천하겠어요!!! 아멘!!!
꼭 엄마의 기쁨이 될래요!
아메엔~>_<♡♡♡♡♡

엄마 힘내세요!!!
홧팅홧팅!!!으라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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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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