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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며느리의 구박에 죽으려던 할머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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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38건 조회 1,417회 작성일 19-02-11 11: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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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 "봉헌의 삶"의 영성 -

며느리의 구박에 죽으려던 할머니

 

작은 영혼은 배가 찢어져 피고름이 나오던 소년이 걱정돼 6km쯤 되는 거리를 혹시나?’ 하며 가 보았지만 소년은 없었다. 그때부터 작은 영혼은 도시락을 싸 가지고 먼 길을 걸어서 출퇴근하다 거지를 만나면 자신이 먹는 셈 치고 봉헌하며 먹여 주었다.

 

아는 이들이 더럽지도 않냐?”고 비웃었으나 작은 영혼에게는 그것이 기쁨이었다. 하루는 8km가 넘도록 돌아왔으나 불쌍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 작은 영혼은 괜히 돌아왔나?’ 하다가 도시락의 영양가가 배고픈 이에게 흘러들어가도록 봉헌하며 학원을 향해 가는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앞에서 푹 쓰러졌다.

 

작은 영혼은 할머니를 일으켜 드리면서 어떤 사정인지 물어보았다. “남편과 사별 후 며느리의 구박이 심하더니 아들이 출장 간 사이에 쫓아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더 살아서 무얼 하나!’ 하고 죽으려고 약을 사러 가다 허기에 쓰러졌다 한다.

 

도시락을 꺼내 드리자 금세 먹더니 한숨을 쉬면서 울었다. “죽기도 쉬운 일이 아니구먼, 처녀의 시어머니 될 사람은 좋겠다. 처녀는 백년해로하고 잘 살소. 부부는 좋아도 싫어도 함께 살다가 함께 죽어야 써.” 작은 영혼은 할머니를 부퉁켜안고 함께 울었다.

 

작은 영혼은 이웃을 위해 사랑을 펼칠 수 있기를 염원하며, 자녀가 있어도 소외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양로원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1995, 성모님동산이 있는 신광리에 그러한 할머니들을 위한 무료로 운영하는 사랑의 집을 지었다.

 

사랑의 집에 입소한 할머니들은 따뜻한 사랑으로 상처가 치유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다가 임종을 맞는다.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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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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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의 집에 입소한 할머니들은 따뜻한 사랑으로 상처가 치유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다가 임종을 맞는다.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아멘! 저희들의 삶의 터전에서도 '사랑의 집'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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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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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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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5대 영성> 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은 이웃을 위해 사랑을 펼칠 수 있기를

염원하며,자녀가 있어도 소외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양로원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시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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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집 할머니들을 보면
행복해 보여요.
율리아 엄마의 뜻하신대로
사랑의 접이 세워졌으니
정말 사랑과 행복과 평화 가득한
할머니들의 보금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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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거지를 만나면 자신이 먹는 셈 치고 「봉헌」하며 먹여 주었다.

아는 이들이 “더럽지도 않냐?”고 비웃었으나 작은 영혼에게는 그것이 기쁨이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겨냅니다!!!  비웃음도 좋아요! 
외관이 더러워도 마음이 더럽지 않으면 더 좋아요! 
봉헌하고 사랑으로 더러움의 때를 씻기면 되니까요!
마음의 더러움도 사랑으로 녹여버리는 그 사랑!  그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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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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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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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의 집에 입소한 할머니들은 따뜻한 사랑으로 상처가 치유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다가 임종을 맞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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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따뜻한 사랑~~
언제나 더 노력하고 더 나아 가도록
애써 볼께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잘살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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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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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은 도시락을 싸 가지고
먼 길을 걸어서 출퇴근하다
거지를 만나면 자신이 먹는 셈 치고 「봉헌」하며 먹여 주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
정말 감동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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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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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거지를 찾아다녔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요.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신 사랑과 용기를 저도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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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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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높고.깊은.정성을 다한
사랑.

너무도 가슴이 짠해옵니다.
그사랑 앞에 머리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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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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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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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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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의 집에 입소한 할머니들은 따뜻한 사랑으로 상처가 치유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다가 임종을 맞는다.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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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위해♡님의 댓글

엄마를위해♡ 작성일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아멘!!!ㅠㅠ
엄마의 아름다운 삶...
제 삶에 엄마를 모셔와 늘 엄마와 함께- 깨어기도하도록
노력할게요 ♡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아름다운 엄마를 만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감사해요 흑흑 ㅠㅠㅠ

엄마 사랑해요!!!
부디부디 힘내시어요!!! 힘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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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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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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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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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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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봉헌의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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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고맙고 감사한 맘이 듭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이 이렇게 무딘 제 맘을
함께 해 주시네요.

힘내시고 빠른회복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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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요양병원에서 약을 조제하는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태어나 병원에서 눈을 감는 거이 우리네 인생 . 長病엔 효자없지요 . 9988234 구십아홉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만에 가면 참 좋으련만 ..쩝 ! 그리될려면 좋은 일을 많이해야만 되것지예 ? 열심히 나주순례다니고 ..언젠가는 나주성모님동산에도 요양병원이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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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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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웃을 위해 사랑을 펼칠 수 있기를 염원하며,
자녀가 있어도 소외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양로원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1995년, 성모님동산이 있는
신광리에 그러한 할머니들을 위한 무료로 운영하는 ‘사랑의 집’
을 지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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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의 집에 입소한 할머니들은 따뜻한 사랑으로 상처가 치유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살다가 임종을 맞는다.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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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곳이
          주님이 기뻐하시며 머무는 곳임을
          굳게 믿습니다!~알렐루야*^^*
          감사드리며 성령 안에 청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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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 주님 계명따라 힘써서 사랑하세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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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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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작은영혼 율리아님 보여주시고 따르게 해주신 은총에감사드리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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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지금 이순간  처해져있는  어려움을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고  봉헌할때  우리는  맘속에 응어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리는 삶이라  더더욱 가치가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성모님  !!!
어렵고 힘들더라고  잘견디고  기쁨으로 봉헌하오니  받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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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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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의 집은 초라한 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늘 함께 하신다. 이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염원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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