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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휘황찬란하게 꾸민 수레(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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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6건 조회 1,295회 작성일 20-10-16 02: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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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하게 꾸민 수레(2)"

(p. 106-108)

 

작은 영혼이「생활의 기도」로 영혼들을 구해내자 

마귀들이 떼로 달려들어 온갖 무기로 사정없이 내리쳐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려 빛을 비춰주시자

작은 영혼의 가슴을 관통하여「생활의 기도」를 바치던

이들에게도 비춰졌다. 


예수님은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고 하셨다.


작은 영혼의 몸은 실제로 피멍이 들고 피투성이가 되었다. 

작은 영혼을 죽이려는 교활한 마귀들의 공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1997년,‘은총은 강물처럼’이라는 증언록을 성모님께서 원하셨기에

작은 영혼은 출판을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때 인천에서 한 형제가 봉사를 하고 싶다며 성모님집에 왔다. 

그가 직접 보고 체험한 일들에 대한 증언을 들어보자.


1997년 3월 19일, 

한 봉사자가 나를 작은 영혼의 다락방으로 안내했다. 

다락방은 천장이 낮고 매우 비좁았다. 


나는 그때부터 1명의 봉사자와 함께 ‘은총 증언록’을 

만드는 일을 돕게 되었는데 작은 영혼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다. 


작은 영혼은 1인용 밥상에서 밥도 먹고, 

성모님 메시지도 쓰면서 다른 일도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누워서 자는 것을 볼 수 없었다. 


또한 눈이 늘 충혈되어 눈을 잘 뜨지 못했고, 

목덜미 같은 데 뭐가 할퀸 것 같은 상처나 멍든 자국들이 수시로 생겼다. 


내가 의아해하자 작은 영혼은

‘은총 증언록이 발표되면 사람들이 회개하고

은총 받게 되는 게 싫어서 마귀들이 수시로 공격하는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그는 항상 마귀들의 공격에 시달리면서 

가끔 15~20초 정도 눈을 감고 있다가 또 일을 했다. 


마귀들은 얼마나 교활한 지 

작은 영혼을 들어 메치고 책상을 뒤엎는 행패를 부려도 

옆에 있는 사람들은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 

마귀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걸 그렇게 싫어했다.


작은 영혼은 이 외에도 많은 일을 했다. 

성당에서 초빙하면 어디든 달려가 성모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럴 때마다 낙태 보속 고통, 척추뼈가 튀어나오고 함몰되는 고통 등

수많은 고통이 뒤따랐다. 


어느 날, 작은 영혼이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다.

의사는 “대상포진으로 물집이 이렇게 많이 났는데

왜 이제야 병원에 왔냐!”며 화를 냈다. 


작은 영혼은 한숨도 자지 않고 일하다 대상포진이 왔지만 

다른 고통이 너무 심해 느끼지도 못한 것이다. 


작은 영혼이 배가 아팠던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보속 고통이었기에 그 사실을 알 리 없었던 의사는 화를 낸 것이다.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이 되었다. 


‘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월 30일까지 100일이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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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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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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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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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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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통한 5대 영성 실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천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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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감사님의 댓글

사랑과감사 작성일

작은 영혼이「생활의 기도」로 영혼들을 구해내자
마귀들이 떼로 달려들어 온갖 무기로 사정없이 내리쳐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려 빛을 비춰주시자
작은 영혼의 가슴을 관통하여「생활의 기도」를 바치던
이들에게도 비춰졌다.

예수님은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고 하셨다.

작은 영혼의 몸은 실제로 피멍이 들고 피투성이가 되었다.
작은 영혼을 죽이려는 교활한 마귀들의 공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1997년,‘은총은 강물처럼’이라는 증언록을 성모님께서 원하셨기에
작은 영혼은 출판을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월 30일까지 100일이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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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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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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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이 되었다.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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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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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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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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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고통과는
비교할수가 없다.

아멘~~!!*
엄마의 삶을 이해불가 이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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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세상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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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이 되었다. 아멘^^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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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뼈를깍는 아픔 이  고스라이  담아있는
오대영성의  무엇라  감사말씀드려야할지  반성하고 실천하면  생활화  할수있도록  노력
하겠어요.    엄마 율 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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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인간의 의지를  넘어신분
오직 사랑 만이 가득하신분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따르는
우리들 참 복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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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수없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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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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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는 기쁨과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이 경감되길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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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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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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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월 30일까지 100일이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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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이 되었다.‘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월 30일까지 100일이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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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고 하셨다.
작은 영혼의 몸은 실제로 피멍이 들고 피투성이가 되었다.
작은 영혼을 죽이려는 교활한 마귀들의 공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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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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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월 30일까지 100일이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 아멘!!!

너무나 크신 사랑들 그 사랑이 너무커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들이 모두 사실이니 ..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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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조금만 아파도 큰일나는것처럼
걱정.근심에
마음초조해하던 나를보며
율리아님의 헌신적인  사랑앞에
놀랄때가 많았습니다.
불가능한 일들을 너무 쉽게하시는 율리아님은
그만큼 천배.만배 다가오는아픔도.고통도.
인내로 견디어내시는것이겠지요?
오늘도 소중하것을 알게해주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5대영성의묵상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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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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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월 30일까지 100일이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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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작은 영혼을 준비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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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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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주님 위해 일하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불철주야 노력하신다는 것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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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속의 고통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작은 영혼이 자유의지로 봉헌하는 보속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작은 영혼은 그 고통을
나주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는데 육신의 질병도 세상 구원을 위한 보속 고통이 되었다.

‘은총은 강물처럼’ 집필 당시,
나는 작은 영혼이 3월 19일부터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6월 30일까지
100일이 넘도록 한 번도 눕지 않고 손수 글씨를 쓰며 작업하는 것을 목격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나 지금, 작은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를 막기 위해
이보다 더 큰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고 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능을 회복시켜 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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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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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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