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 문턱에 발 하나를 들여 놨을 때 ... 성모님께 저를 이렇게 불러주셨습니다.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