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으로 밥 한톨도 넘기지 못했는데 율리아님 기도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