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에서 손가락 굵기의 눈물이 사선으로 흘러내리고, 회개하여 냉담도 풀었습니다.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