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는 "위험에 처한 이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손을 잡아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잡고 이제 더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 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흘러 넘치고 또 넘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호소했건만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멀어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 갈기 ?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라고 아주 슬프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 위급한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말하는 대부분의 자녀들까지도 단순하고 작은 영혼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성모님의 애타는 사랑을 알아보지 못한채 교만과 아집과 허영으로 가득차 자기식의 그릇된 신앙을 고집하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러한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를 알고 있는 많은 자녀들이 흔들리지 않는 항구한 믿음과 신뢰로써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오고 있는데 그 자녀들의 수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순례 오는 대부분의 자녀들 중에는 나주 성모님의 기적과 징표를 한 번도 목격한 적은 없지만 끊이지 않고 순례를 오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1997년 6월 30일 "지금 이 시간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 하는 나를 위로하기보다는 기적을 쫓아서 호기심으로 가득찬 바리사이파인들과 같은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어머니의 마음은 무척이나 아프단다." 라고 슬프게 우시면서 말씀하셨던 성모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단순하고 진실된 참 자녀들의 사랑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로 영혼과 육신이 치유되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오늘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에는(4월 7일) 몇분의 수녀님들과 약 1500여명의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왔는데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성모님 집에 모셔져 계신 나주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곧바로 성모님 동산을 순례 했습니다.

봉사자들의 땀방울로 잘 조성 된 성모님 동산은 푸른 하늘과 잘 조화되어 마치 하늘과 땅이 이어져 있는 듯한데 천부적인 재질을 갖춘 화가에게 부탁하여 이 풍경을 그려낸다고 할지라도 바람결에 풍겨오는 장미 향기를 과연 화폭에 담아낼 수 있을까? 4월의 풍광이 이러할진데 오월의 맑고 푸른 하늘과 조화된 성모님 동산의 아름다운 모습은 과연 어떨지 못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성모님 물로 목욕을 하고난 모든 순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얻어다는 확신을 가지고 감사와 찬미를 드리면서 성모님 집에서의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이번달은 3월보다도 더 많은 순례자들이 온 것 같습니다.
성모님 집 안팎이 순례자들로 붐볐지만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불평하는 한마디의 말도 없이 기도할 자리를 찾아서 앉았는데 이를 보면서 새련된 신식 건물은 아닐지라도 모두들 함께 앉아서 기도할 수 있는 장소가 하루 빨리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 합니다. 우리는 비록 기도회가 끝나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지만 기도중에 모두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한다면 우리의 소망이 곧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몇 곡의 찬미로 마음의 준비를 한 뒤 대구에서 순례온 김재석 베드로 회장님의 진행으로 가톨릭 기도서에 나와 있는 기도를 선택하여 바친 뒤 성모님과 한 마음이 되어 묵주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특히 묵주의 기도는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도이기에 기도 중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열렸고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눈물 적시는 순례자들의 모습은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기도로 양적인 기도를 습관적으로 드리면서 회개의 삶을 등한시 한채 교만과 허영으로 가득찼기에 오히려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더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묵주 기도를 바쳤는데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많은 위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염경기도가 끝나고 함께 한 모든 자녀들이 잠시 서로의 본명을 묻고 인사하면서 어깨도 주물러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마치 오래전부터 잘알고 지내오던 사이처럼 스스럼 없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휴식 시간 동안 마련된 커피를 나누기도 하였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얼마전에 피빛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과 예수님의 부서진 옷가루를 보면서 묵상하기 위하여 차례로 줄을 지어서 성모님 상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성체가 내려오신 자리에서 한결같이 풍기는 짙은 장미 향기를 맡거나 부서진 예수님의 옷가루를 보면서 우리도 이와 같이 자아를 부시고 또 부셔서 작은자되어 생활이 기도화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눈물 짓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이어서 말씀을 나누는 시간에 요셉 형제는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일과  또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법과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올바른 기도,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진실로 원하고 계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을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은총의 시간들이었다고 말하면서 그중에 무엇보다도 생활의 기도화를 알게 된것에 대하여 감사한다고 말했다.

요셉 형제는 몇년전에 외국에서 조사차 오신 영성 신학박사가 율리아 자매님을 일컬어서 성녀 소화 데레사의 완성이라 했다 하는데 얼마전 까지만 해도 그말이 이해가 되지를 않았단다. 그래서 어떠한 이유에서 대 영성 신학박사가 그러한 결론을 내렸는지를 알아 보고자 먼저 소화데레사 성녀의 자서전을 비롯하여 그 분에 관한 책들을 읽게 되었는데 어느 한 구절을 읽다가 깨닫게 되었단다. 소화 데레사 성녀의 자서전에 "내가 한 모든 것 (바늘 하나 줍는 것) 것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분을 위해 영혼을 구원하는 것" 이라는 구절을 보고는 성녀 소화데레사께서는 관상으로만 성덕에 오르신 것이 아니라 생활 전체의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행함으로써 생활 전체를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오셨으며 이는 다름 아닌 나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화였던 것이다.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 할지라도 더욱 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라고 하신 주님 말씀과 "세상 자녀들 중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과 같이 성녀 소화데레사는 하찮은 바늘 하나 줍는 것 조차도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로 떨어져 나간 영혼을 다시금 주님께 봉헌하는 것이었음을 비록 생활의 기도화란 단어는 몰랐지만 사소하게 생각되어 흘려버릴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바로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참된 기도라는 것을 알고계셨던 것이다.

따라서 지금 수많은 자녀들이 잘못된 기도의 습관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삶으로 나아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근래에 들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생활의 기도화에 대해서 그토록 애타게 호소하고 계신 것이라 한다.

율리아 자매님은 평소 의지적으로 많은 양을 채우기 위한 묵주의 기도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으셨으며 생활전체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는 삶을 살아오셨으며 사소하고 하찮은 행위 하나도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 오셨다 한다.

일례로 우리는 일반 초를 사용하다가 몽당 초가 되면 버리기 쉽상인데 자매님은 부활 초를 늘 켜놓고는 쓰다버린 몽당 초를 깍아서 가루를 낸 다음 초가 타들어 가면서 생긴 공간에 초 가루를 넣으면서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이 초 가루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또한 자신의 몸을 태워서 어둠을 밝히는 이 촛불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의 빛을 밝히는 등경위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이 초가 온전히 용해 되듯이 우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 하고 생활의 기도화를 봉헌 하신다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매순간 생활 전체를 기도화 하시는데 그냥 지나치거나 흘려버리는 일이 없다고들 얘기 한다.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려라." 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데로의 삶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겪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때문이란다." 라고 말씀하시어 생활의 기도화가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한 위로를 드리는 기도임을 말씀하셨던 것이다.

생활의 기도화는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따라서 완덕을 향해 나가는 기도이기에 우리 모두는 생활이 기도화 되어서 생활로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자고 말했다.  
    
이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드는 영혼에게는 주님의 성심에서 자비의 빛과 성모님의 성심에서 자비의 물줄기를 흡족하게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에 신뢰를 두고 자신의 십자가와 함께 그리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의 손을 잡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갔다.

성모님의 메세지 낭독과 영가가 흘러나오자 경당안에 가득한 형제 자매들은 마음 문이 열리기 시작하였고 여기 저기에서 자신의 가슴을 치면서 "제탓입니다, 제탓이예요" 하면서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세 번 배반 했지만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배반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가 하면서 통회의 눈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고 또한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주었기에 미움과 증오로 남아있으면서 그렇게도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부르면서 "용서하게 해주세요, 용서할 힘을 주세요." 하면서 울부짖는 통곡으로 용서를 했다.

매달이면 어김없이 맞는 자비의 시간이지만 이번달은 그 어느달 보다도 진정한 회개의 눈물로 주님과 성모님의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렸으며 아울러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 성모님의 눈물과 피 눈물과 향유로 병들고 죄로 물든 우리 영혼 육신과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모두에게 흡족하게 내려주셨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자비 시간이 끝나고 찬미와 율동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면서 베풀어 주신 은총에 감사를 드렸는데 비록 눈물 콧물로 범벅된 얼굴들 이었지만 희망 가득찬 평화로운 모습들이었다.


이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지면 상의 이유로 간략하게 소개만 하고자 한다.

1.경기도 시흥에서 순례오신 허수복 미카엘 형제님의 증언 입니다.
미카엘 형제님은 20여년전 당뇨 합병증으로 오른쪽 간을 반이나 잘라냈으며 수술 후유증으로 몇 달전 신부전증 진단과 함께 병원에서도 포기하여 어찌할바를 모른채 좌절의 삶을 살아오다가 8순의 노부모와 아직 결혼하지 못한 3명의 자녀들을 두고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나주를 선택했단다.
정작 나주에는 왔지만 밥을 먹기만 해도 토했고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 조차 없어서 방에만 누워 지내던 중 마침 순례와 있던 한 형제의 권유로 용기를 내어서 건강한 사람이 두시간 이면 갈수 있는 성모님 동산을 무려 8시간이나 걸려서 3일간 다니면서 성모님 물을 마신 뒤 14처의 기도를 했는데 얼마후에는 봉사자들이 성모님 동산에 꽃나무를 심는 것을 조금씩이나마 거들어 줄수 있게 되었으며 성모님 동산에서 일을 하고난 뒤에는 예전에 없이 밥이 마치 꿀맛 같이 좋아졌으며 먹고 토하는 일도 없었다 한다.
그렇게 잠시나마 성모님 동산에서 일하면서 기도하던중 3월 12일 성모님께서 피빛 향유를 흘리시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으며 건강도 완전히 회복되어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몸이 다시 살려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를 드렸다.

2.대전에서 순례온 김지해 미카엘라 자매님의 증언
미카엘라 자매님은 중 1때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충격으로 정신병을 앓게 되었는데 무려 9년 동안 정신병원에 20번이나 입원해야 했고 독한 약을 많이 복용 하였기에 거의 실명 위기에 까지 이르렀으며 약에 취해서 먹고 자는 일만 반복하다보니 체중만 늘은채 거의 식물 인간처럼 생활을 해왔는데 하루는 환자 방문을 다니는 한 자매님(지금은 대모가 된 자매)이 오셔서 기도해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기에 성당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자매의 안내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예비자 교리에 나가서 영세를 받게 되었으며 영세를 받은 한달 후부터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니게 되었단다. 맨 처음 나주에 왔을 때 성모님 동산에서 짙은 장미 향기를 맡았고 집에 돌아온 뒤에도 나주 성모님 물을 마시면서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불과 몇 달이 안된 지금은 실명 위기에까지 다달았던 시력이 개미가 보일 정도로 회복이 되었으며 편두통, 환청, 불안, 초조, 손 떨림 등 정신질환 증세가 다 사라지고 지금은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회복되었으며 이를 지켜 본 아버지는 술도 끊고 성당에 나가서 영세도 받겠다고 했으며 어머니는 아버지와 다시 결합해서 가족이 함께 모여서 살기로 했고 가족 모두가 성당에도 다니기로 했다고 하면서 "나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저희 가정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정말 나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기뻐하면서 증언을 했다.

지금 이시대에 돈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과 설령 돈이 많다고 할지라도 현대 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증언들을 들으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모든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물을 모르고 있으며 안다고 할지라도 받아들이지 않는 현실이 매우 가슴 아픔니다.
모쪼록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이 인준 되어서 세상 모든 자녀들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나눌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1년 5월은 성모 성월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여 죄중에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들이 새생명을 얻어 구원받도록 도와다오.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구원방주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 세상 자녀들 모두가 타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너희 자신뿐만이 아니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다오.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라고 하신 성모님의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위에 나주 성모님을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과 설사 안다고 할지라도 풍문으로 듣고 잘못된 편견으로 판단하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다면 사랑으로 인도하여 은총의 달인 오월 첫토요일 기도회에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과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합시다.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오늘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하신 성모님의 말씀이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