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세상 모든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예수 성심을 기념하는 달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85년 7월 18일 첫 메시지를 주셨을 때,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라고 부탁하셨으며, 예수님께서도 2002년 8월 15일 심장에서 핏덩어리와 핏물까지 쏟으시며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하고 큰 소리로 외치시며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우리들에게 당신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심을 기념하는 6월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형식적인 기도를 탈피하여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매일 매순간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공로가 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라. (님향한 사랑의 길 152번 1987년 2월 14일)


그리고 생활의 기도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의 기도임을 명심하고 많은 영혼들이 죄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님향한 사랑의 길 152번 1987년 2월 14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님향한 사랑의 길 152번 1990년 2월 25일)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알려 주신 적이 없는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심으로써 참된 봉헌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셨고, 형식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매순간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니, 나주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매일 매순간 작고 사소한 것도 흘려버리거나 낭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삼구전쟁에 승리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에 응답하여 6월 5일 첫 토요일 약 1,500명 의 순례자들이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나주 성모님 동산과 경당을 찾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지난 4월과 5월 첫 토요일에 성모님 동산의 성혈 조배실에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현재 향유를 내려주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둥근 플라스틱 커버로 덮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모님께서는 6월 5일 첫 토요일 다시 그 자리에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흘려주신 향유는 신비롭게도 플라스틱 커버를 관통하여 밑에 있는 작은 돌들을 적셨으니, 이 또한 놀라운 신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다수의 순례자들이 성혈 조배실에서 짙게 풍기는 향기를 맡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기에 모두들 어린아이처럼 기뻐했으며,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향유로 우리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날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이런 더위에도 짜증내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세속의 자녀들이었지만, 이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생활의 기도를 통한 참된 봉헌을 배웠기에 “주님! 제가 흘린 땀방울 수만큼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하고 기도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더위까지도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는 율리아 자매님의 실천적 삶을 통하여 연옥영혼을 위하여 바칠 수 있습니다.


유난히도 햇볕이 따갑고 뜨거운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이리 뛰고 저리 뛰며 혼자 밖에서 봉사를 하던 율리아 자매님에게 박 루비노 회장님이 “햇볕이 따갑지 않아요?”라고 물으니 ‘저도 지금 강론을 듣고 싶지만 그러나 제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연옥불 속에서 단련 받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생각하며 제가 받는 고통과 땀 한 방울이라도 헛되이 버리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기쁘게 바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나는 몸도 건강한데 부끄럽구만’ 하니 율리아 자매님은 때는 늦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하셨답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67번 1983. 6. 15)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이지만,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2002. 6. 11)고 하신 주님의 말씀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1991. 5. 8)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생활 전체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온전히 바칠 때, 이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매순간 찢기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 갚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것이며,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의 제단에 바쳐질 것입니다.


성혈 조배실에서 짙게 풍겨주시는 향기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체험한 순례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소망과 지향을 담아 초와 꽃을 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하고 노래하면서 장미향기가 풍겨나는 기적의 샘물을 마시고 몸을 씻을 때마다 모든 순례자들은 순수한 어린아이로 되돌아가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오후 3시경 순례자들은 각자가 하던 모든 일들을 멈추고 한마음 한뜻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지난 1986년 9월 15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자신들의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하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려울 때마다 십자가를 내려놓으려 했던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인류 구원을 위해 산제물이 되신 주님과 그리고 공동구속자로서 극심한 성심의 고통에 짓눌려 계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기꺼이 작은 희생제물이 되어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고 또 오르리라 다짐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아름답게 바쳐준 기도와 희생과 보속에 보답이라도 하시는 듯 태양의 기적을 보여주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과 은총은 이루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1999. 12. 8)고 하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토록 세상 모든 이들에게 와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생생한 은총의 길을 열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끊어놓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에 훼방을 놓는 일부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단죄받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을 얻기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당신을 박해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초월성을 본받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다.


내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온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는 나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도 사랑과 은총의 단비를 똑같이 내린다.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꾀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1999년 4월 3일)


성모님 동산에서의 순례가 끝난 순례자들은 철야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당으로 발걸음을 향하였고 저녁 8시가 되자 순례자들이 경당안과 마당 안팎을 가득 채운 가운데 찬미와 율동으로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찬미가 끝난 후 가톨릭 기도서에 있는 기도를 바친 후, 묵주의 기도를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이 날은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지만, 모든 분들이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꽉 들어찬 비좁은 경당 안에서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온 몸을 적시는 땀방울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영혼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니, 이는 단순히 입으로 되뇌는 기도가 아니라 희생과 보속이 합쳐진 기도로서 묵주 한 알, 한 알마다 싱싱하고 아름다운 장미꽃송이가 되어 불타는 성모성심의 잔에 모아져 하느님 대전에 바쳐졌으리라 믿습니다.


묵주의 기도가 끝난 후, 5월 첫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성심의 사도로서 많은 사람들을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하고 계시는 김 레오나 자매님께서 “생활의 기도와 봉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다른 어떤 영성보다도 예수님과 가장 깊게 밀착된 기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나주를 통해서 받은 은혜 중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영성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메시지 책에서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쳐다오’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진정한 포기가 봉헌의 삶이다’ 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전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이 여기에 나오셔서 우리들에게 좋은 강론을 해주셨던 영상을 보면 자매님은 다른 어떤 지식적인 말씀보다 당신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죠.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은 뭐가 먹고 싶으면 먹은 셈치고 기도로  봉헌하고, 소고기가 먹고 싶을 땐 소고기를 먹은 셈치고 돼지고기를 사먹고 남은 돈은 모아서 봉헌하시고, 목욕비가 250원 할 때에 목욕가고 싶은 것을 봉헌하고 집에서 연탄불에 물 데워서 씻고서 연탄불 연료비와 물 값 50원을 떼고 남은 돈 200원을 애긍함에다가  모아서 불우이웃을 도와주셨다고 하셨는데 그런 것들이 정말 아름다운 봉헌의 삶이죠. (님 향한 사랑의 길 17번 1981. 5. 13)


그런데 일반신자들은 대부분 ‘봉헌’ 그러면 성당에서 주일날 쉽게 헌금 봉헌하는 것만 봉헌으로 알고 있죠?

그러나 나주 성모님 집을 다니시는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많이 들으시니까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가 아름다운 봉헌이라는 것으로 이해하실 것입니다.


잘 고쳐지지 않는 악습들이 있지만 그러나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고치도록 노력하고 봉헌해야 됩니다.


그런데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물질의 봉헌뿐만 아니라 시간도 봉헌해야 된다고 나오죠?


첫 토요일 신심에 대해서 말만 들었지 왜 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나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첫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를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 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나는 이 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자고 한 것이다.” (1993. 2. 6)라고 말씀하신 그 밤이 바로 오늘 밤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악습이 무엇인지는 본인들 각자가 더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부들이 물건을 사러 시장에 갈 때 제일 많이 낭비하는 것이 식품 구매할 때인데 그때에도 작은 것 하나부터 봉헌하는 거예요.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도 어느 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오늘은 먹고 싶은 것 안사고 봉헌하고, 대부분의 주부들은 밥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1시간 내지 2시간 걸리기도 하죠.

그 시간을 생명의 양식을 만든다는 그런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거예요.


파를 깔 때에도 생활의 기도로써 "… 제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허물들이나 위선의 포장들을 다 벗겨 내 주시어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했던 제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어 영적으로 눈을 떠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하면서

죄인들 하나하나가 회개하도록 영혼 한명씩 봉헌하면서 까는 거예요.


빨래는 세탁기에다 하지만 빨래를 널 때는 하나하나 털어 널면서 구겨지고 비틀어진 제 영혼도 완전히 펴 주시어 굳굳하게 주님과 성모님 따르게 하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널고, 수건 한장 한장 갤 때에도 영혼 하나하나를 봉헌하면서 구겨진 영혼을 반듯하게 펴주시고 정리해 주시어 단정하고 올바른 언행으로 다른 이들의 모범이 되게 하여 주소서” 하고 봉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작은 것 하나까지도 성모님께 지혜를 청해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한 가지 한 가지씩 이루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세속적인 그 무엇인가를 하고 싶을 때 그것을 포기하고 봉헌 하는 것이 바로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대전에 봉헌하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 따지고 싶을 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는 거예요.

누구한테 돈을 떼었을 때 마음속에 담아두고 속앓이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다가 급기야는 혈압이 터지거나 병이 나기도 하죠.

어떤 사람은 너무 쇼크를 받아서 눈이 터져 실명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을 잘 해야 됩니다.


그냥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예수님 저는 그 사람에게 돈을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당신께 드렸다고 생각하며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거예요.
 

속상했던 것들, 특히 남에게 모욕 받은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실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하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1995년 9월 7일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바쳐다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 매 순간 마다, 그리고 미사 드릴 때마다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어디에 놀러가고 싶었던 것, 소중한 것들을 포기하고 봉헌하여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아멘”


레오나 자매님께서는 머릿속에서 짜낸 이야기가 아닌 실생활 속에서 부딪히면서 겪은 소중한 체험을 바탕으로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말씀을 해주셨기에 모든 순례자들은 자매님의 말씀을 듣는 내내 박장대소를 터뜨리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을 느꼈으며 다시 한번 생활의 기도를 통한 봉헌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아름답게 한복을 차려 입은 율동봉사자들을 따라 비록 서투른 몸짓이지만 모두들 나이와 체면과 이목을 던져버리고 순수한 아기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니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피 흘리는 이 엄마의 통고 성심의 상처에 사랑의 향액을 발라주어 위로해 주기 바란다.” (1994. 8. 15)고 부탁하신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도회 1부가 끝난 후 휴식시간을 가졌는데 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해 주신 따뜻한 커피 한잔씩 서로 권하며 한 달 동안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사랑과 은총들을 서로 나누면서 이야기꽃을 피워 나갔고, 또한 많은 분들이 1987년 8월 27일 성체께서 내려오신 자리에서 지금까지 짙게 풍기는 향기를 맡으며 감격해 했습니다.


2부가 시작되어 다시 율동 봉사자들의 율동에 맞추어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를 드렸고 이어서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를 합송으로 바친 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이어서 공지문 이전의 기도회 영상 자료를 보면서 마음으로나마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자비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다음은 영상자료에서 발췌한 율리아 자매님의 강론 내용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의 모든 것 그리고 우리의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갈등과 고뇌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성모님께 맡겨드릴 때 성모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님께 드릴 것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고 하신 예수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우리의 무거운 짐을 지고 나아갑시다.  
 

우리 자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 이웃형제까지도 함께 봉헌 드리며 땀 한 방울과 한숨, 고통과 기쁨도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해 드립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의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쳐드리도록 합시다.” 라고 말씀하시자 순례자들은 한목소리로 “아멘” 하고 응답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하니까 ‘아이고, 내 앞도 가리지 못하는 주제에 어떻게 남을 위해서 기도해' 이렇게 하시는데 그것은 잘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남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할 때 그 사람에게도 빛이 가고 나에게는 덤으로 더 많은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기도를 할 때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남은 한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성모 성심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2000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시며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 모두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 6. 5) 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끝없이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그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우리가 보기에 지금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지 않지만 그러나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울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면 성모님은 눈물을 거두실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하고 계셨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용서 청하십시오.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해주실까?’ 하는 생각은 행여나 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 하시는가는 메시지 책자에 다 들어있습니다.

잊혀지려고 할 때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신성이 담긴 복음 말씀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복음말씀대로 살아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복음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메시지 말씀을 통해 우리를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나를 따라오는 길은 아무리 가파로운 길일지라도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1991. 5. 8) 이라고 하셨고 예수님께서도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1991. 5. 16)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이제까지 원망과 분노와 격정과 미움과 용서하지 못하는 것들이 우리 마음 안에 있다면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립시다.

우리 인간의 마음으로는 용서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릴 때 주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화해하지 못한 사람, 미워한 사람 이 모든 사람을 다 데리고 성모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먼저 하느님과 화해해야합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하느님을 원망하지는 않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사는가?’

‘많은 사람들은 고통도 받지 않는데 왜 나는 이런 큰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가?’ 이렇게 생각했다면 여러분 마음을 돌리셔서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잘 못했습니다.

철부지같이 제가 투정을 부려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시길 바랍니다.

용서를 청할 때 주님께서는 반드시 팔을 벌려 여러분 모두를 안아주실 것입니다.

성심의 문은 활짝 열려있으니 우리의 모든 고통들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고 말씀하시자 희망과 확신에 찬 큰 목소리로 “아멘” 하고 응답하였습니다.
 

“우리는 육신도 병들어 있지만 영혼도 병들어있습니다.

병들은 우리의 영혼 육신이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은 바로 회개입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멸망할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우리가 회개한다면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낙태를 함으로 인해서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는가 반성해 봅시다.

정말 어두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무자비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우리는 무자비하게도 짓이겨 죽였습니다.

낙태수술을 했다면 오늘 또한 용서 청합시다.

여러분,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때는 늦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내가 잘못했다고 실망하거나 뒤돌아보지 말고 우리 이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하늘항구까지 도달시켜 주실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도록 노력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시급한 이 세상에, 위험한 이 세상에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야겠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 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알면서도 너희는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막혔던 말이냐”(1994. 2. 3) 성모님께서는 한탄하시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변들은 우연이 아니며 바로 경고라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 우리 자신이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께서 이곳에 오신 것을 결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하시고 성모님을 전하셔서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세상이 어두워졌는지, 자기 자식을 죽이고 자기 부모를 죽이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 (2002. 8. 15)고 오늘도 통탄하시며 울고 계시고,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울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이제 마음을 합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사랑의 근거를 둔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아멘’ 으로 응답하여 우리 모두가 이제 흩어지지 말고 사랑의 연결고리를 엮도록 합시다.  
 

이곳에 와서 많은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서서 마귀와 합세하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절대 우리는 주님을 떠나지 않고 성모님을 떠나지 않는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가도록 노력합시다.
 

지금 세상 곳곳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 곳에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어떤 분들은 “아무리 그런다고 성모님이 왜 그렇게 수다스럽게 떠드시는가!”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성모님은 수다스러우신 분이 아니십니다.

저에게 “빨리 전해라, 어서 전해라, 서둘러라, 시급하다!”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 일어나서 여러분 앞에 외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성모 성심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하도록 합시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함께 가슴에 손을 얹고 한마음이 되어서 기도합시다.

화해하지 못한 사람, 분노와 격정, 용서하지 못하는 그 마음을 다스려 주시라고 그리고 우리의 악습을 뿌리째 뽑아주시라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우리 인간의 의사는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의사도 그런 수술은 절대로 할 수 없으나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만 한다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예수님께서 어루만져 주시어 우리 모두의 악습까지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주옥과 같은 말씀에 이어 영상을 통하여 들려오는 자매님의 애절한 영가 소리가 순례자들의 마음속 깊숙이 파고들자 숨죽이며 흐느껴 울던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다 급기야는 통곡의 울음바다를 이루었습니다.


큰 소리로 절규하듯 울부짖으며 통회와 회개의 눈물로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십시오!” “성모님,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니 사랑하는 당신 자녀들의 진실한 회개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어루만져 치유해 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영으로 가득히 채워주시니, 미움과 원망과 판단과 증오로 얼룩지고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이 어느새 서서히 열리어 나에게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주었던 사람들이 바로 내 영혼을 성화시키고 주님과 성모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던 은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이제 앞으로는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그들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가득히 받아 회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나약한 인간이기에 고통과 시련이 닥쳐오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흔들리고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원망하기도 하였지만 그런 지난날들을 깊이 반성하며 이제부터 작은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거나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박아드린 가시와 못을 빼어드리는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살겠다고 다시 한번 굳게 결심했습니다.


  자비의 시간이 끝난 후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는 '나눔의 시간' 을 가졌습니다.


  지면상 소식지에서는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najumary.or.kr)' 게시판에 차례로 소개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언1

청주에서 오신 현 모니카 자매님께서는 가족들이 나주 성모님 물로 많은 치유를 받았는데 하루는 자매님의 등 부위에 담이 들려서 움직일 수도 없이 반듯하게 누워있어야만 했었는데 성모님 기적수를 바르고 나서 깨끗하게 치유되었고, 11살짜리 아이가 40도 가까이 열이 올라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해서 발랐더니 높게 올랐던 아이의 열이 싹 내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매님의 가정에는 나주 성모님 물이 바로 특효약이라고 합니다.

 

증언2

마산에서 사시다가 2년 전에 나주로 이사를 오게 된 배 바오로형제님은 그동안 나주 성모님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마산에 있을 때는 백화점에서 근무도하고 여관도 운영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나주에서 자장면 배달 일을 하고 있지만 나주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회개의 은총을 얻어 기쁘게 생활하고 있으며, 자장면 한 그릇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담아 생활의 기도로 음식을 배달한다고 하셨습니다.

과거에 음란, 교만, 탐욕 등의 악습들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치유를 받아 일상의 모든 일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증언3

부산에서 오신 정 마르타 자매님은 당뇨병, 심장병, 근 무력증, 갑상선등 많은 병들을 앓고 있었고 길을 걸을 때도 5분 이상을 못 걸어갔었는데 나주에 오면서부터 내적인 상처가 하나씩 치유되고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을 용서하고 나니 육적인 병도 하나씩 치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흘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사진을 보며 기도를 드렸는데 그 후로 성체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점점 커지게 되었고 성체조배도 전보다 더 열심히 드리신다고 합니다.


증언4

서울 화곡동에서 오신 문 루시아 자매님은 2002년 8월 성모님 동산에서 성혈을 많이 쏟아주신 그 다음 달에 순례를 다녀간 후 아들에게도 나주에 순례를 다녀오라고 권하였는데 휴직상태였던 아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녀간 다음달에 취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탈모증세가 있는 자매님에게 성모님 기적수를 드렸는데 기적수를 마시고 바른 후  나았고, 평소에 남편이 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술을 마시고 난후에는 심한 폭언과 욕설을 서슴지 않았는데 어느 날 나주 성모님께 간절히 울며 기도드리고 난  며칠 후 술을 안 드시고 욕설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증언 5

부산 구포성당에서 온 최 까리따스 자매님은 어렸을 때부터 욕을 잘하시는 엄마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아 엄마를 너무나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나주 성모님 앞에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는 중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속과 겉이 다른 이중적 생활을 살아왔던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분노, 미움, 질투, 판단, 거짓말 등으로 삐뚤어져있던 마음이 바로 돌아오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전에는 어둡던 얼굴이 점점 밝아졌다고 합니다.



6월 30일은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눈물 흘려주신 제 19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여러 신부님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순례를 오시어 함께 철야 기도회를 갖게 되오니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1995. 6. 30)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제 19주년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그대로 이루어져 폭포수와 같이 내려 주시는 영적 육적 치유의 놀라운 은총을 모두가 체험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1991. 1. 29)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열절하게 온 세상에 전하여라.

작은 영혼들의 깊은 사랑의 기도로써 메시지가 실현될 때, 주님의 피나는 상처를 씻어주는 향유가 되리라.(1991. 1. 29)


나의 모성적 사랑을 거부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실천한다면,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새롭고 무서운 전쟁의 위협 앞에서 내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하여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가 올 것이다. 크나큰 어둠 속에서도 내 말을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 빛나는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구원해 주리라.”
(1991. 1. 29)

하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