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순절이 시작되는 달 3월 성요셉 성월을 맞아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에게 더욱 큰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셨던 3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하루 전인 3월 3일 오후 3시경에는 많은 양의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경당 바닥과 성모님을 모신 제대 위 그리고 아크릴 박스 위에 흥건히 내려왔는데 동시에 매우 강한 향기가 경당 안 가득히 퍼졌습니다.

2006년 3월 3일 오후 3시경
성체가 내려오신 아크릴 박스 위에 향유를 내려주심 (1)

아크릴 박스위에 흥건히 내려온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는 진한 유백색의 젖으로 빠르게 변화되었는데 성모님을 모신 제대위에 흥건히 내려주신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는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 듯이 금방 없어져 버렸으니 이 모든 것이 초자연적 현상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과정을 모두 목격한 여러 협력자들은 매우 놀라워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향유가 젖으로 변화 되어가는 과정 (2)

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3)

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4)

젖으로 완전히 변화됨 (5)

이날도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와 자갈에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셨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율리아 자매님뿐만 아니라 협력자들의 옷 위에도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시어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자녀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임을 암시 하셨습니다.

성혈 조배실에 흥건히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성혈 조배실에 흥건히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성혈 조배실에 흥건히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협력자의 옷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던 협력자의
옷에 내려온 자비의 물줄기가 젖으로 변화되고 있음

이렇듯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가까워 올수록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마귀의 최후의 발악은 극에 다다라 율리아 자매님을 둘러싼 온갖 악성 유언비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창궐하고 있지만 시궁창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에도 불구하고 나주를 찾는 순례자들은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은총의 열매 또한 많이 열리고 있으니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2005년 5월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사순절을 맞아 더욱 많은 자녀들이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가득 메우고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처 한 처 정성껏 기도를 바쳤습니다. 순례자들은 12처에 이르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주님 앞에서 더 많이 회개하고 용서하며 통회하니 백합보다 순결하고 장미보다 아름다운 통곡 소리와 울부짖음이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울려 퍼질 때 한 순례자의 옷 위에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 

12처에서 한 순례자의 옷에 성혈이 내려옴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난 다음 15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강복을 해 주시리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할 때 한 순례자가  예수님 상의 성심이 찬란한 황금빛으로 물들고 그 성심에서 자비의 빛이 모든 순례자들에게 퍼져나가는 현상을 목격하고는 이를 증언하였습니다. 이는 이날의 십자가의 길 기도에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5처 앞에서 부활 예수님의 강복을 받고 있는 순례자들

성모님 동산 게쎄마니 예수님

성모님 동산 성모님

휴식을 마친 후 순례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찬 성전은 시간이 지나자 앉을 자리조차 없었지만 불평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모두 함께 찬미와 기도를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성전에 도착하시던 7시 30분경에는 끈적끈적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셨으며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을 하면서부터는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줄줄 흘려주셨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성모님의 입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빛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IMG_0296_2.jpg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는데제대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성모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왔으며 황금색 향유가 목에 고여 넘쳐 흘러내리고 있음.

이는 세상 죄악, 특히 사랑하던 가까운 자녀들이 마구 찔러대는 배신의 무자비한 칼날에 성심이 갈가리 찢기는 고통으로 피가 입으로까지 넘어오는 것 이었습니다. 죄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성모님의 그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분별치 못하여 마귀와 합세한 영혼의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현혹됨으로써 지옥을 넘나드는 불쌍한 영혼들 때문에 오열을 터뜨리며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열두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고 발현하신
성모님으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실 때 
성모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눈물과 피를
토해내시는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 울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실 때 
성모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눈물과 피를
토해내시는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 울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실 때 
성모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눈물과 피를
토해내시는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 울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다함께 기도를 바친 후 이어 사순시기를 맞아 1단, 3단, 5단은 양팔을 들고 묵주의 기도 10단을 다 함께 정성껏 바쳤습니다. 묵주의 기도가 끝나고 루비노 회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성교회의 일치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양팔 묵주의 기도

묵주기도 후 휴식 가진 후 이 오류와 혼동의 시대에 매우 중요한 영적 분별에 대해 사회자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사랑의 징표’ 영상자료를 묵상하며 놀라운 사랑을 이토록 많이 내려주심에 감탄하며 묵상하였습니다.

잠시 휴식을 가진 후 필리핀에서 오신 레스티 신부님의 집전으로 정성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요약

안녕하세요. 형제자매 여러분!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크나큰 은총을 받았기에 이 자리에 참석한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멸망의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에 많은 희생이 필요합니다. 죄악이 모든 곳에 만연해 있습니다. 물론 물질적으로는 성장을 했습니다만 많은 생명들이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모님께서 오늘날 특별한 방식으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이곳 나주에서도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잃고 싶지 않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로써 구속을 받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깊은 슬픔을 보여주시고 동시에 우리들 각자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시며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매우 아름다운 교서를 발표하셨는데, 그 교서에서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묵주는 연약해 보이지만 사탄을 영원히 지옥에 결박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묵주는 우리가 마귀와 싸우는 데 필요한 무기입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말씀을 듣는다면 세상은 구원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을 봉헌해야 합니다. 우리의 고통이 하느님께 봉헌되어질 때 그 고통들은 매우 특별한 힘을 갖게 됩니다. 성모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을 바쳐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특별히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 또한 우리 곁에 현존하십니다. 특별히 성체 안에 현존하십니다. 예수님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현존하십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은 예수님이 이천년 전 사도들 가운데 현존하셨던 것과 같은 똑같은 현존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태중에 머무셨던 것처럼 우리 안에 현존하십니다.

이곳 나주에서 성모님께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보여주시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현재 나주는 인준을 받지 못한 채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성모님 발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의욕을 꺾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을 봉헌하시길 원하십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들일수록 더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나주가 인준 받지 못하고 박해를 많이 받을수록 우리들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희생합시다.

낙담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바라는 것은 우리들이 일치하지 못하고 절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망한다면 그것은 마귀가 승리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인내하면 반드시 성모님께서 승리하실 것입니다.
 

미사가 끝난 후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기도를 바친 후 율리아 자매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따르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고통을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저는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거든요.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아주 여러 사람으로부터 저는 이제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지금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 사랑은 바로 전에부터 그랬는데 오대양 사건이 어떤 사건인지 잘 모르지만 오대양 사건의 주인공이라고도 했고 지금은 황우석 박사하고 똑같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황우석 박사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한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거짓말을 했다는 것만 조금 알지 더 이상은 잘 모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터무니없는 말을 많이 듣게 되잖아요. 그래서 ‘아, 주님, 성모님 사랑을 이렇게 많이 받고 있구나.’ 하고 감사 했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까지도 제가 많이 떨리고 또 좌골 신경통이 아프니까 이쪽저쪽으로 눕기도 힘들고 양쪽다리가 다 아프고 허리도 너무너무 아파서 앉아 있기도 힘들고 머리는 전체가 다 아팠어요. 뒤통수까지 막 터지는 것 같고 그런 고통 들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우리가 완전히 치유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그랬어요? 먼저 회개해야 되죠? 그래서 정말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교만의 마귀는 “너는 잘 하고 있다. 너는 잘 하고 있다.” 하고 부추길 수 있습니다.

정말 내가 죄인이라고, 정말 주님 앞에 부끄러운 죄인임을 진정으로 고백할 때 우리는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교만의 마귀는 늘 틈을 보고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마귀가 교만할 수 있게 부추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지 않으신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는 것은 아주 순식간입니다. 나주 성모님은 뭘 가르치셨어요? 생활의 기도,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영성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그 영성은 바로 네 탓이 아닌 내 탓입니다. 언제나 내 탓으로 생각했을 때는 설사 상대방이 잘 못했을지라도 그것은 바로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바로 성덕으로 가는 길입니다.

낙태 보속 고통 테이프를 보고 앓고 있던 자궁암을 치유 받으신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성서 100독을 했다고 자랑을 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그 분이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 받아가지고 외국에 메시지 전달할 때도  따라가서 그렇게 좋았는데 어느 순간에 다른 길로 빠졌어요. 자기가 앞에 좀 나서서 커지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니까 개신교 정통 목사가 아니라 이상한 목사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깨어 있어야 되요. 깨어있지 않으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우리가 말을 들을 때도 잘 들어야 되고 말을 전할 때도 잘 들어야 됩니다. 마귀는 말을 바꿔서 듣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이 사순절, 이 은총의 시기에 우리는 정말 남을 비방하지 말고 이간질 하지 말고 어떤 말을 듣더라도 사랑의 말로 한다면 구더기가 나왔다가도 그 구더기가 사랑의 멜로디로 죽어버릴 것입니다. 사람을 판단하게 되고 같이 합세하게 되면 그 구더기는 수없이 늘어나서 가만히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그 구더기가 붙어서 마귀와 합세하게 만듭니다.

저는 못 배웠기에 그 당시에는 마음이 아주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못 배운 것을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정말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가진 것 없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마음속으로 깔보고 여러 사람 위에 군림하고 싶어 자기만이 주님 성모님을 아는 것처럼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목에 깁스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교만입니다. 그래서 많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처럼 많이 배우셨지만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겸손하게 낮아져서 고개를 숙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고 자칫 잘못하면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교만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여기 와서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암을 치유 받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을 다 막는 사람이 있어요. 은총은 강물처럼 흘러가는데 은총이 흘러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 버리면 부패 될 수도 있기에 안타깝습니다. 

저 때문에 죄짓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하지만 때로는 ‘제가 아니면 저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을 텐데 저 때문에 죄를 짓고 있으니 제가 이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까?’ 할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교만해지지 맙시다. 자기가 교만한 줄 알면 회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만한 사람들이 교만한줄 모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우리가 이제까지 어떻게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는 않았는지 한번 우리 자신을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말과 우리의 모든 삶의 전체를, 우리의 슬픔과 우리의 고통과 우리 괴로운 모든 것을, 우리의 갈등과 우리의 고뇌와 번뇌, 우리 과거와 우리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들을 지금 이 순간에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봉헌하도록 합시다.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소서. 인도하여 주소서.

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괴로움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주관하여 주소서.

나의 상처 나의 고뇌 나의 갈등의 모든 것
어머니께 맡기오니 치유하여 주소서.

나의 기도 나의 희생 나의 보속의 모든 것
어머니께 맡기오니 봉헌하여 주소서.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의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주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씨앗을 뿌려주시나이다.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낼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를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내서 우리 마음 안에 심어주시는 사랑의 싹이 돋아나고 사랑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릴 수 있도록, 시작하는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소서.

그리고 이 모든 자녀들의 나쁜 모든 악습들까지 모두 뿌리째 뽑아내 주셔서 회개의 은총으로 우리 영혼육신이 온전히 치유  받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9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한번 같이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나는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사랑의 메시지와 징표들을 보여주었건만 그러나 사랑의 기적을 체험한 많은 내  자녀들까지도 마귀의 꼬임에 빠져 산산이 흩어지고 있으니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하며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겠느냐.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나의 작은 영혼들아!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4년 1월 2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우리 함께 묵상합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에 멸망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대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구나. 지금은 너희들이 회개해야 할 귀중한 때이다. 극심한 위협에 처한 너희에게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 보내는 나의 간절한 호소를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받아들여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려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될 것이며,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리라.”

아멘. 

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우리 모두는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그렇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얼마나 넓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바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1990년 5월 8일 성모님께서는 그렇게도 진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버리는 가련한 수많은 내 자녀들 때문에 이렇게 마음이 아프다고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런 분이 한분도 안 계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혹시라도 우리는 그렇게  되지 맙시다.

오늘도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 위쪽에 어떤 분이 여기서 암을 치유 받고 나서 여기를 다니지 않았는데 다시 암이 재발이 됐습니다. 어떤 분이 말기 암이 치유 되셔서 여러분 앞에서 증언을 하고 서울대학 병원에서 차트까지 다 꺼내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분이 아팠을 때는 나주 성모님의 집에 부지런히 다니시다가 이제 살만하니까 여기를 안 오신 거예요. 그러다가 다시 제발 해서 재수술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우리는 은총을 받았으면 뒤돌아서지 말고 감사해야 되겠죠?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정말 은총을 받기 위해서 오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러지 않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마음으로 왔었어도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첫 토요일 날 성모님께서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말씀에 응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여기에 오신 분들이 많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요, 저는 정말 여러분들 뒤에서 기도하고 싶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도 여러분들 뒤에서 함께 하고 싶어요. 그러나 저는 기도를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미사를 드릴 때 저 뒤에 앉아서 여러분과 함께 미사하고 싶어서 뒤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가만 놔두지 않아요. 미사 시간에라도 미사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우리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제대로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조사 안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3년간의 면밀한 조사 끝에 공지문을 내렸다고 그러셨거든요? 그런데 단 한번 저를 부르셨어요. 단 한번 불러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어떻게 물어본 것이 아니라 성모님이 말씀하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느냐 또 조사 위원회 위원장 신부님께서는 "성부는 말씀하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성부께서 말씀하실 때는 제가 죽었을 때 일입니다. 제가 천국에 갔을 때 저에게 물으셨죠. 이 세상에 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안됩니다.” 제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성부께서 저에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서 외쳐라 고 말씀하셨는데 조사위원회 위원장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성부께서는 말씀하실 수 없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실 수 있으셨대요. 그 분들은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말씀 하실 수도 있으셨으나 2000년 전에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받은 단 한 번의 조사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은 물어보지 않고 우리 딸 혼배성사 언제 했느냐고. 저는 성모님에 대해서 물어보면 알 수 있지만 우리 아이들 혼배성사 언제하고 그건 제가 기억 못합니다. 제가 지금 제 결혼기념일도 아직까지 잘 모릅니다.

결혼한 지 제가 몇 년 되었는지도 잘 모릅니다. 30년 넘었다는 것은 알겠네요.  

그런 제게 어떻게 자녀 혼배성사 해준 날짜를 모른다고 “그것도 몰라? 그 중요한 것도 몰라?” 이러셨어요. 이것이 조사받은 단 한번의 일이었습니다. 성체의 기적 이 모든 것을 다 부정하고 공지문을 내렸어도 우리 윤공희 대주교님 한테 나주 성모님께서 한 말씀도 나쁘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개인 적으로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 최창무 대주교님께서 저희들에게 보낸 편지를 저희가 답장을 받기도 전에 이미 계획을 짜고서 전국 각 교구 교구장님들께 다 보냈습니다. 그랬어도 우리 성모님 최창무 대주교님 두 번이나 공지문을 내리셨어도 단 한번도 나쁘게 말씀 안 하셨습니다.

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나는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죄인일지라도 걱정하지 말고 다라 드십시다.  바로 무엇을 우리가 묵상하면 잘 알 수 있겠습니까?

우도가 있었습니다. 우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좌도는 왼쪽에 있었습니다. 좌도는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우도는 주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마지막 그 한마디의 말 때문에 그 분은 바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극악무도한 죄인이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회개했을 때 그분은 천국을 가게 된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어떻습니까?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었습니다. 그 때는 간음죄를 지으면 돌로 쳐 죽임을 받게 됐죠. 그러나 그 마리아 막달레나는 죄를 뉘우치고 예수님의 발치에서 눈물을 흘리며 눈물로 발을 닦아 드렸습니다. 회개의 눈물로 발을 닦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사람이 설사 잘못했다 할지라도 단죄 하지 말고 잘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줘야 됩니다.
 

이번에 5월 6일 메시지는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이기 때문에 신부님께서 많은 분들이 부탁도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될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이기 때문에 발표를 해야 된다.”고 하셔서 발표를 하게 됐어요. 오죽하면 12월 31일 날 피눈물 흘리시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겠어요.
 

1988년 6월 5일 성체성혈 대축일 날 저는 그때 2주간을 꼼짝 못하고 많은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그 날 저는 너무 성체가 모시고 싶었어요. 그러나 제가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성당에를 못 갔는데 성당에 못간 대신 제가 몸이라도 씻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생활의 기도를 계속했기 때문에 머리를 자르고 목욕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 여기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봉헌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날도 제가 ‘씻기라도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다락방에 있을 때 뒹굴어서라도 내려와서 씻고 나니까 또 욕심이 생겨 성당에 가고 싶은 거예요. 다들 성당에 가버렸으니까 차도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기도 했어요. “주님, 주님께서 못하실 일이 없잖아요. 미용실 할 때 그랬잖아요.
 

주님, 차 좀 보내주십시오. 그러면 차를 보내주시고, 또 ‘물 먹고 싶다’ 생각만 하고  말도 안했는데도 물을 갔다가 주게 하시고 ‘배가고프다’ 생각만 해도 우리 어머니가 김밥 싸다가 먹여주시고, 그런 일들이 계속 되었었기에 제가 그렇게 기도를 했어요.

“주님, 성당에 갈수 있는 차를 하나 보내주십시오.”

하고 나서 부엌문 있는 데로 와서 앉아 있었습니다. 막 앉아서 보고 있는데 서울에서 온 승용차가 한 대 탁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저를 도와주는 자매한테 가서 혹시 미사에 가실 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더니 가서 말하니까 “아, 지금 미사갈 수 있느냐? 고 오히려 좋다고 하여 저를 부축해가지고 같이 갔습니다. 성찬의 전례 때 성체를 모셨는데요. 성체가 부풀어나는 거예요. 계속 부풀어 나가지고 피 비릿내가 많이 나는 거예요.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성체기적을 들어본 일이 전혀 없었기에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보진 않았지만 성체가 계속 부풀어 나가지고 삼키느라고 아주 혼났습니다. 그래서 제일 첫 번째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된 기적이 1988년 6월 5일 성체 성혈 대축일 날 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사진 찍어둔 것도 없고 저 혼자만 느꼈기 때문에 성체기적이라고 발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자 나를 보아라.” 하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곳을 보니까 나주 성당의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신 모습으로 십자가상에 매달려 계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손과 발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거예요. 그런데 그 피는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작에 예쁜 성반에 받쳐졌습니다. 그래서 그 때 그 신부님의 손을 통해서 영해주고 계셨어요.

우리가 오늘도 성체를 모셨죠? 바로 예수님께서 그 안에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실제로 계십니다. 믿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수혈해주려고 한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수혈자이십니다. 수혈자로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요즘에 계속 지난번 첫 토요일 날에도 성혈을 내려주시고 계속 이제까지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지난달에는 우리 율동봉사자 대구에 계시는 우리 자매님 버선 위에도 묻어있고 밑에도 묻어있고 버선에 그렇게 성혈이 묻어있었습니다.(이 날도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 분들에게 성혈을 내려 주셨음)

주님께서는 바로 우리에게 수혈자로 오셔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성혈을 많이 받으셨잖아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혈하러 오셨는데 수혈이 잘 안됩니다. 왜 잘 안됩니까? 우리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나는 너희들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는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십시다. 교만의 친구, 이기심의 친구, 아주 나쁜 친구들 거기에는 음란 친구들도 있죠?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시죠? 그러나 혹시라도 가끔 들어오는 음란마귀도 다 내보내십시다.

우리의 나쁜 악습들을 다 내보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들을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바로 예수님께서 피를 줄줄 흘리고 계시다고 했죠? 바로 저희들을 위해 희생 제물이 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그냥 피만 흐르고 계십니까? 아닙니다. 그 흘리신 성혈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하십니다.
 

주님께서 모두를 오라고 하셨죠? 우리 예수님께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고 부르셨는데 가야 되겠죠?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려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품안으로 들어갑시다. 우리가 아무리 잘 못하고 또 잘못하고 정말 죄악 중에 있었을 지라도 그러나 그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든다면 우리 모두의 상처도 깨끗이 치유해 주실 것이며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가예언자들 맞는 말 잘해요. 가 예언을 했던 어느 자매가 임신 못한 사람에게 “자, 내가 오늘 너에게 얘기를 주겠노라” 그렇게 했대요.

그런데 진짜로 배가 불러진 거예요. 제가 “임신 안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자매가 그런 거예요. “너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도 너를 유혹할 것이다. 임신 안했다고 유혹할 것이다. 병원도 가지 말아라.”고 했기에 ‘아이구, 율리아 언니를 통해서도 유혹 하네’ 했대요. 그 집에서는 임신 했다고 경사가 났어요. 그래서 진짜가 가짜되 버리고 가짜가 진짜 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도 저는 “너 임신 안했다 병원에 가봐라” 했는데 임신 측정기에도 임신 반응으로 나오는 거예요. 한방병원에서도 진맥을 해 봤는데. 임신 맥으로 나왔데요.  그런데도 제 입에서는 “내가 임신 안했다” 또 저도 모르게 나온 것예요. 그랬더니 “언니 언니 이리와봐” 그러면서 자기 배에 제 손을 대 주는 거예요. 만져보니까 진짜 애기가 잡힌 거예요. 애기가 놀아요. 그 때는 이제 제 자신에 대해서 혼란이 오는 거예요. ‘어머 저는 뭐예요?’ ‘큰일 났네 내 입에서 왜 그런 말이 나왔지?’ 하면서 ‘그러면 메시지는 어떻게 된거야?’ 하고 너무나 당당한 그들을 보면서 맥 빠져 있었는데  결국은 임신 아니었어요.

마귀가 그랬어요. 임신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자신감을 가지고 병원에 갔는데 진찰 결과 마귀의 뜻에 따라 그의 배는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알고 난 자신의 상처는 이루 말 할 수 없이 쓰리고 아팠지만  그것을 또 숨기기 위해 둘러 대는 거짓말을 해야 되는 아픔도 있었지요.(그에게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입을 통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3년 후에 아기를 줄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100%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 있던 그는 만 3년 후에 아이를 임신 하게 되어 아들을 낳았음) 마귀도 굉장히 많은 일을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는 항상 오늘도 시작하지만 내일도 시작합니다. 나는 왜 그럴까? 나는 구제 불능이야 절대 그 소리 하지 마세요. 아무리 잘못하고,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올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며 야단치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받아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죄를 지었다고 해도 빨리 빨리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해서 지금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내일부터 시작이 아니고 어제부터 시작이 아니고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IMG_0417_2.jpg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혹시 치유를 받거나 암이 치유 받고 어떤 불치병이 치유 받는다고 해도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실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혹시 어디 가서 치유기도 해주어서 사람이 치유되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잠시잠깐 통로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교만해 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 다 교만해 집니다. 어떤 분들, 나주에 다니신 분들이 가 예언으로 빠지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면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우리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우리가 이제까지 주님께 무엇을 어떻게 해 드렸는지 깊이 반성하면서 주님께 잘못을 용서 청합시다. 여러분들께서 묵상하시면서 내 죄가 무엇인지 내가 지금 회개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모든 잘못들을 끄집어내면서 주님께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했던 사람들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주님께서는 여러분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해 주실 것입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눈물과 피눈물로 죄인을 부르시어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호소하시네
어머니 사랑 속에 내 마음 받아주시어
내 본향 천국으로 내 영혼 인도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옵소서.

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 져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해 주옵소서.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받아주셨네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부족한 저희들의 영혼 육신 모든 것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주님께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말 못할 내면의 깊은 상처까지도 주님께서 잘 알고 계시오니 주님께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여 일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태중에서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상처들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 당신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시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여기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각 각 한 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각자에게 친히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시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모두의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이제까지 사랑하지 못했던 모든 것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바꿔 주시고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맡겨드리나이다.

우리의 과거와 우리의 현재와 우리의 미래의 모든 것도 맡겨드리나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심어준 그 아름다운 성령의 씨앗들이 성령으로 무력무력 자라서 좋은 열매 사랑의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의 밭을 완전히 갈고 닦고 돌맹이를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서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많은 이들에게 따 먹일 수 있도록 저희들 자신 자신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네 탓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 이제 내 탓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남편을 더 사랑하고 아내를 더 사랑하고 시어머니를 더 사랑하고 며느리를 더 사랑하고 자녀를 더 사랑하고 부모를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 모두이게 심어주시옵소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 모두에게 주시옵소서.

우리의 고뇌와 갈등과 괴로움을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이 모든 것도 주님께서 모든 것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두고 온 가족까지도 모두 영혼육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며 우리 모든 병들은 가정도 또한 성가정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면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매일 때
병들은 가슴을 응어리로 가득 찼네

내 모든 괴로움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용서받고 치유 받아 참 생명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병들고 지쳐서 좌절하고 절망하여
죽음의 골짜기로 한발 두발 다가갈 때
불쌍한 이 죄인 나주로 부르시어

주님과 성모님이 치유해 주시었네.
 

자비의 빛을 받아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비의 빛을 받아서 자비로워지거라. 용서하여라. 내가 너희를 용서하듯이 너희도 용서하여라. 서로 서로 사랑하라. 화해하고 사랑하라. 너희의 영혼이 영원한 삶으로 인도되리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부활로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성모님 입장하실 때 성모님 입술에 피가 솟아올랐어요.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피를 토하시도록 안타까이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고 위로해 드리고 매일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자비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어요. 받으셨죠? (녜)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 하시길 쇠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치유 받았네,~ 나 사랑 하겠네,~ 나 용서 하겠네,~
나 봉헌 받았네,~ 나 천국 가겠네.~ 나 구원 받았네.~

 

오류와 거짓이 그럴듯한 말로 포장되어 우리 영혼에 돌이키지 못할 해악을 끼치는 이 위험한 세상에서 분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율리아 자매님의 너무나 값진 말씀을 순례자들은  한 마디 한 마디 소중히 새겨듣고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이어서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사랑을 나누는 증언시간을 가졌습니다.
 

증언 1)

무안 망운 본당의 조 리디아 자매님은 성혈묵주가 너무 갖고 싶어 구입을 하였는데 어느 날 한쪽 눈이 심하게 충혈이 되어 병원에 가지 않고 기적수를 눈에 바르고 성모님 눈물 상본을 눈에 갖다가 대고 있는데 딸이 성혈묵주를 눈에 얹어주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빨갛게 충혈 되었던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성모님 상을 집에 모시고 싶었지만 남편이 전에 십자고상과 성모님 상을 두개나 깨부수어 남편 때문에 집에 모실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남편이 변화되어 성당에 가지 않던 남편이 앞으로 주일미사에 딸과 함께 참례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자매님 몰래 남편 혼자서 택시를 타고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 순례를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전에는 많은 고통을 받고 살았는데 성모님께서 남편의 마음을 180도로 바꾸어주시어 지금은 자매님의 마음과 얼굴이 너무나 편안하고 좋아졌다고 하시며 성혈묵주는 5만원이 아니라 100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증언 2)

경북 문경시의 조 막달레나 자매님은 평소 밑이 찌릿찌릿하게 아프고 피가 나오며 화장실에 자주 가야했다고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시는 시간에도 자꾸 화장실에 가고 싶어 마음속으로 성모님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화장실 좀 안 가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는데 자궁이 빠지고 암치질에 걸린 한 자매님이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로 치유 받았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자매님도 치유 받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시간 이후로 아주 깨끗하게 치유 받았다고 증언 하셨습니다.
 

증언 3)

부산 동대신 본당의 이 임마누엘 형제님은 주말에 처남과 함께 나주에 순례를 왔는데 그 당시 심한 감기 몸살로 경당 제대아래 성체 내려오신 자리에 진하게 풍기는 향기도 전혀 맡을 수가 없을 정도로 코도 심하게 막혀있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처음 성모님 집에 순례 온 다섯 분의 순례자와 함께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렸는데 제 15처 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예수님의 오른손이 실제로 움직이시는 모습을 목격하였는데 함께 기도하던 여러 사람들도  예수님의 오른손이 움직이시는 모습을 똑같이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성모님 향기를 못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쉬워하는 순간 콧물이 나와 나주 성모님 집에서 선물을 받은 1단 묵주를 손에 끼고 있던 오른 손으로 콧물을 닦았는데 그 순간 진한 성모님의 향기가 코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는데 처남도 성모님 향기가 난다고 하였답니다.

셋째 목요 성시간 장모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하셨다가 그날 율리아 자매님께서 발톱에 대한 고통을 심하게 받으셨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아멘’ 하셨답니다. 그 당시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면서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할 정도로 절뚝절뚝거렸고 발톱에 염증이 생겨 고름과 피도 났기에 장모님께서 전해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 치유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아멘 하고 응답한 후 발을 디뎠는데 전혀 아프지 않아 신기하게 생각하며 양말을 벗어서 확인을 하였는데 정말 기적과도 같이 1, 2분 상간에 파고들던 발톱이 벌써 살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 피도 안 나고 살은 얇은 살로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
 

증언 4)

경기도 부천의 윤 카타리나 자매님은 80세이신 큰 이모님께서 작년 11월 자궁암으로 입원하셨는데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하여 산소 호흡기를 낀 상태로 집에 모시고 임종을 준비를 하신다는 연락을 받은 어머니께서 급하게 나주 성모님 성수를 들고 가서 이모님에게 마시게 하였는데 숨을 잘 쉬지 못해 호흡기를 끼신 분이 성수를 드신 후 갑자기 얼굴이 편안해 지면서 차츰차츰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두 달 후 큰 이모님은 식사도 잘하시고 80세 노인이 가족들 밥을 손수 지어주실 정도로 아주 건강해지셨다고 합니다.

이날 순례 오는 차 안에서 작년 성 금요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보았는데 보는 순간 성모님의 피눈물처럼 강하게 느껴지면서 큰 회개의 은총을 받았으며,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오늘은 고통 받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또 심한 악성 유언비어로 시달리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기억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계속해서 까스 활명수 냄새를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5처 부활 예수님 상 양쪽 팔에서부터 가슴 부분이 전부 황금색으로 변화되시면서 거기에 모여서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모습도 똑똑히 목격하였다며 많은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과 찬미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어진 만남의 시간에 몸을 지탱하기조차 힘든 고통 중에 자매님을 꽉 끌어안고 싶어 하는 일부 순례자들의 적극적인 공세(?) 에 바닥에 쓰러지시기까지 하셨지만 아름다운 웃음을 잃지 않고 그 수많은 순례자들을 마지막 한 명까지도 다 만나주고 품어주셨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자신의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말 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히 여기는 모범된 삶을 더욱 본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논산의 이 모니카 자매님께서는 요로결석이 있었는데 지난 2월 첫 토요일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완치 되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이외에도 만남의 시간에 많은 분들께서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증언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증오와 분노에 찬 저주가 아닌 한없는 자비와 용서와 사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죄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고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는 사랑의 주님은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하여 인면 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2005년 5월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라고 하시며 하느님 무서운 줄 모르는 배은망덕한 영혼들까지 회개시키기 위해 율리아 자매님에게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도 부족하지만 그 사랑을 본받아 이 사순시기에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2005년 12월 31일 피눈물을 흘리시며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 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라고 하셨으니 그 날이 더욱 빨리 앞당겨 질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우리 모두가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곧 오실 주님을 언제라도 맞이할 수 있도록 깨어 미리미리 준비를 합시다. 아멘!
 

오는 4월 1일이 첫 토요일입니다. 4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셔서 넘치도록 주시는 놀라우신 은총을 모두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가족들 모두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아멘.

 

2006년 3월4일 첫 토요일 성모님께서 많은 양의 향유를 흥건히 흘려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