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체기적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완전한 사랑의 선물이며 고귀하온 징표로써 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당신의 도구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무려 24차례나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한 이 위대하고도 유일무이한 기적을 통하여 성체성사와 고백성사의 중요성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급박하고도 절실한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하십니다.


우주 창조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인 이 놀라운 성체기적은1991년 5월 16일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신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과 필리핀 교우들이 목격하는 가운데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첫 성체기적이 있었습니다.



1991년 5월 16일 나주 성당에서 미사 때 살과 피로 변화 된 성체기적

이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고 성모성월을 맞아 성모의 밤 행사를 함께 한 무한한 은총의 5월 16일 기도회소식을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전합니다.


5월 16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많은 양의 황금빛 향유를 흠뻑 내려주셨는데 특히 한 자매님이 12처 앞에서 향유가 내려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너무나 놀란 나머지 환호성을 지를 때 그 순간 11처 앞에 큰 십자가 모양으로 향유를 내려주셨으니 그 신비로움에 모두 경탄해 마지않았습니다.

 

십자가의 길 11처 앞에 내려주신 십자가 모양의 향유

이날 갈바리아 예수님의 양쪽 발에서 황금빛 향유가 흘러나와 십자가 아래의 돌들까지 적셔주시니 이 날 성체가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처음으로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을 맞아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성모님 동산을 찾아 순례 온 불림 받은 자녀들을 무한하신 사랑으로 축복해 주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갈바리아의 십자고상 발에서 흘러내린 황금빛 향유

성혈 조배실에는 큰 돌과 자갈과 아크릴 돔 위에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순례자들이 보는 가운데 진한 유백색의 젖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으니 성혈 조배실에는 처음으로 젖을 내려주신 것이기에 모두 놀라 환호성을 울렸습니다.

 

성혈 조배실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 되는 과정 

 

향유가 내린후 젖으로 변화 됨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날의 행사를 앞두고 여러 날 전부터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울 만큼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치유를 받아 몸이 가벼워지셨으며 함께하였던 협력자들에게까지도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는 동시에 많은 치유를 받았으며 또한 머리가 젖을 정도로 모두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으니 이날 참석할 많은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실 짐작하기 어려울 만큼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와 찬미가 절로 나왔습니다.

 

 

 

 

 

 

오후 3시경 시작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모두 함께 모인 모두는 이번 성삼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님의 극심한 고통을 보여주시어 우리 모두가 그 고통의 깊이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금도 매순간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실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고 위로해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 위하여 그리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을 묵상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날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이 많았는데 곳곳에서 진하게 풍기는 천상의 향기 속에 쏟아져 내리는 깊은 회개와 용서의 눈물이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고 그동안 드린 주님과 성모님의 상처를 씻어드리는 향유가 되어드리길 간절히 기도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성전에 도착하시자마자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성체 예수님을 향하여 움직이시기까지 하여 모두 매우 놀라워하였습니다. 또한 입장하실 때가 가까워 오자 온몸을 다 짜내어 더욱 많은 양의 황금빛 향유를 줄줄 흘려주시니 이를 보는 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2006년 5월 16일에 흘려주신 황금빛 향유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 하시어 기도를 드린 후 부활초에서 불을 댕겨 불을 붙여주시니 순례자들은 그 불로 모두 초에 불을 밝혀들고 부활하신 주님의 빛을 받은 자녀답게 새롭게 부활하여 온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다짐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함께 성혈 조배실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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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혈 조배실 앞에 모여 찬미를 드린 후 촛불을 들고 은총의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를 바친 후 찬미와 율동이 이어졌습니다.

성모님 앞에서 기쁘게 기도를 드릴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시어 강복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때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내려주시는 현시를 보셨으며 사랑의 메시지도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강복해 주시고 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시며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내려주시는 현시를 보시고 사랑의 메시지도 받으실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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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두손을 합장하고 메시지를 받고 계심

성모님 동산에서의 묵주기도와 찬미 율동을 마친 후 성전에 도착한 모두는 하나가 되어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각자의 지향을 가지고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촛불봉헌 행렬

 

 

그리고 전국 각지 나주 성모님 기도모임 대표자들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봉헌이 이어졌으며, “성모님께 드리는 글”도 봉헌되었는데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성모님께 바쳐드리는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니 많은 이들이 북받치는 눈물과 비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깊은 흐느낌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각 지부장님들이 성모님께 올리는 글 

 

10시 30분경 성모님께 온 마음을 모아 찬미를 드리며 손에 손을 잡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노래하였는데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께서 비명소리와 함께 공중에 붕 뜨시며 머리부터 바닥에 떨어지시니 순식간에 일어난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 많은 이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이기에 매순간 극심한 고통을 받아내셔야만 하는 율리아 자매님을 바라보며 가슴 절절한 아픔으로 흐느끼고 통곡하였습니다.

 

 일치를 위하여 모두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를 부르고 있음

  찬미를 부른 다음 위로 붕 뜨면서
손을 잡은채로 뒤로 세차게 쿵 소리를 내면서 넘어짐

 

잠시 정신을 잃으셨던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매우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며 심한 기침까지 하셨으나 오로지 사랑으로 이겨내며 정신을 가다듬어 몸을 일으키셨는데 모두에게 환하게 웃음을 지으며 고통을 감추시니 많은 이들이 율리아 자매님의 그 깊은 사랑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으키니 그 고통중에도 이렇게 활짝 웃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극심한 고통으로 힘겨웠음에도 환한 미소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께서 환한 미소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극심한 고통으로 힘겨웠음에도 성모님께 “필요하다면 제가 기꺼이 더 고통을 받겠사오니 오늘 어머니께 달려온 모든 순례자들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더 큰 은총을 주시옵소서.” 하시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는데 그 순간 성모님상으로부터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한 빛이 쏟아져 나오며 모든 순례자들에게도 비춰주셨는데 순식간에 쏟아져 나온 너무나 강한 빛이 온 몸을 관통하여 자신도 모르게 쓰러졌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더 큰 고통을 받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날 참석한 모든 자녀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큰 은총을 베풀어주신 성모님께 오히려 너무도 감사를 드리며 크게 기뻐하시니 함께한 모든 이들도 ‘아멘’으로 응답하며 율리아 자매님의 목숨을 내어놓은 깊고도 깊은 사랑과 희생을 통하여 넘치도록 은총을 받음에 깊은 감사의 눈물이 절로 흘러내렸으며 한없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기쁨에 겨워 찬미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잠시 휴식을 가진 후 폴 신부님의 집전으로 거룩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폴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은 너무나도 은혜롭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20년 동안이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여러 가지 많은 징표를 주셨습니다. 하나하나의 징표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그 많은 징표를 우리에게 수없이 내려주셨고 오늘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주 성모님께서 이와 같이 많은 징표를 보여 주시는 것은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그 많은 표징들, 당신 자신을 주시는 성체 성사의 여러 은혜들,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 그리고 그 밖의 수없이 많은 징표들은 우리가 보기에 아무리 작은 것 같아 보일지라도 절대로 작은 것 아닙니다.


오늘 십자가의 길에서 내려주신 향유도 너무나도 큰 은혜인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주신 그 향유들 그리고 그 많은 성혈 기적들 실제로 주님의 피 이시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십니다. 주님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 한 방울과 성모님의 피눈물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피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씻어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주님의 성혈을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셨습니까.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합니다.


성모 성월, 특별히 오늘 5월 16일은 우리 형제자매님들께서 아시듯이 첫 번째로 주님께서 당신의 성체 성사가 참으로 살아계신 당신의 살과 피 아니 당신 자신이심을 성체 기적을 통해서 보여주신 특별한 날입니다.


15년 전 하느님께서 나주 성당에서 그러한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께서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는데 그 미사 중에 바로 율리아 자매님 혀에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 후로 아주 많이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그 뒤로도 수없이 계속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고 이제 당신의 성체를 직접 우리에게 내려주셨습니다. 얼마나 은혜로운 이러한 일을 우리에게 주시는가! 오늘 우리는 5월 16일 그 기적을 주신 날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 정말 나주 성모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예수님의 성체성사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을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겠습니다. 5월 16일 15년 전에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주신 말씀을 오늘 다시 한 번 마음에 되새깁시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당신의 성체 기적과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체 성사는 너무나도 귀한 성사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할 수 있는 구원의 약입니다. 나의 죄를 씻고 나의 모든 나쁜 것을 깨끗이 씻어내고 내 아픈 곳을 깨끗이 낫게 할 수 있는 영혼의 약이고 병을 낫게 해주시는 의사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많은 성체기적을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많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고해성사를 통해서 우리는 깨끗한 마음으로 더 잘 준비를 하면서 성체를 모신다면 참으로 비할 수 없는 그 은혜를 우리는 누릴 것입니다.


참으로 구원의 약이며 의사이신 주님을 우리는 모시는 것이니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우리 형제자매님들은 참으로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하루속히 인준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왜 인준 받으셔야합니까? 나주 성모님께서 더 널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심으로써 많은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게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체성사의 은혜를 더욱 풍성히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도록 우리 모든 힘을 다 합해서 열심히 노력합시다.


오늘 5월 성모님의 성월을 맞이해서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해서 기도를 바쳐드리도록 합시다. 주님께서 참으로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모든 봉헌을 보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가 심해도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요한 사도께서 말씀했습니다. 어둠은 절대로 빛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우리 함께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빛이 되고 성체 성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빛이 됩시다. 그렇게 해서 어둠을 이겨냅시다.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5월 성모님의 달 우리는 이렇게 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5월 성모성월 나주 성모님께 우리의 이러한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바쳐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참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우리가 끝까지 충성을 다하겠다고 오늘 새롭게 다짐합시다.


우리의 소망을 주님 성모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우리 자신을 바쳐드리고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희생 극기를 바쳐드리느냐에 따라서 나주 성모님께서 얼마만큼 빨리 인준 받으시게 되느냐가 달려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하느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하여 하늘에서부터 내려오셨습니다. 성모님은 하늘에 계신 분이시고 우리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늘에 계신 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가 끝까지 나에게 충성을 다하면 나는 너희를 하늘나라에로 초대해서 나와 함께 하늘나라 잔치에 영원히 즐겁게 참여하게 해주겠다. 그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밤에 그것을 다시 한 번 마음속에 깊이 깨닫게 해주시기를 나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더욱더 힘차게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성체 성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일하는 우리 형제자매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본당마다 어려운 점 있지만 성모님께서 그것을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성체 성사 안에 계시는 예수님 안에서 항상 살아갑시다. 그러면 아무것도 우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성체 성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이길 수 있는 사람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하루하루 우리가 열심히 살아서 나주 성모님과 성체 성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위해서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면 마침내는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여 잊지 마시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로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주 성모님 생각하시고 부르십시오.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를 이끌어 주시고 저를 도와주십시오.” “나주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그렇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어려운 것 없습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체와 성혈, 나주 성모님 참으로 귀하신 그 눈물과 피눈물, 향유 모든 은혜를 오늘 다시 한 번 깊이 마음에 간직하고 마음을 활짝 열어서 그 모든 은혜를 우리가 가득히 느끼면서 오늘 이 거룩한 성모님을 위해서 바쳐드리는 성모님의 달, 이 시간 우리가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기뻐하고 또 기뻐하시면서 은혜로운 미사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부인 저 자신 여러분 한 분 한분 저의 작은 마음이지만 보잘것없는 저의 마음에 여러분 기억해드리면서 또 여러분 가족들도 기억해 드리면서 오늘 미사를 봉헌하겠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축복해주시고 여러분 한 가정 한 가정 모두 축복해주셔서 모든 소망도 다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항상 건강하게 해주시며 모두다 성가정, 행복한 가정 이루게 해주시라고 봉헌하겠습니다.


또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더욱더 하나로 일치해서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끝까지 충성을 다하도록 도와주셔서 약속해주신 하늘나라의 그 행복을 우리가 마음껏 누리게 해주시라고 여러분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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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인 이날 생활의 기도로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모신 성체는 그 어떤 날보다 은총과 의미가 깊었습니다. 미사가 끝 난 후 2005년 4월 16일에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가 2005년  5월 6일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로 강복을 받으며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성체 예수님을 향하여 더욱 깊은 공경과 흠숭을 드렸습니다.

 

이어 율리아 자매님의 치유기도 시간이 되어 율리아 자매님께서 입장을 하셨는데 극심한 고통으로 몸도 가누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활짝 핀 꽃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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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오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의 빛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이 관통하셨을 것입니다. 좀 전에 성모님 앞에서 기도할 때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빛을 비춰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실 때 예수님께서도 나타나시어 우리 모두에게 강복해주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성모님의 빛을 강하게 받기 전까지도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지만 그 고통을 통해서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아까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를 부를 때  오늘 모인 수가 비록 많진 않았지만 그 사랑과 정성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흐뭇한 미소를 띠고 계셨습니다.


아주 흐뭇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모습에 제 마음도 기쁨과 환희로 불타올라 “오늘 여기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아주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심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시켜 주시고 조금 남은 찌꺼기까지도 남김없이 없애주시어요. 모든 이의 치유를 위해서 제 고통이 필요하시다면 저를 온전히 바치겠사오니 고통을 받겠나이다.”하고 기도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한 빛이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너무 강력한 그 빛은 순식간에 성전 안에 모여 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비추어졌으며 제 몸을 관통하였습니다. 그 강렬한 빛에 휩싸여 저는 붕 뜨면서 뒤로 넘어지며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쳐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어요. 머리가 너무 아파 혹시 머리가 깨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사랑이 여러분 모두에게 분명히 갔을 것입니다. 확실하게 믿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러분을 만나야 되는데, 여러분을 보고 싶은데 너무 고통이 심해서 만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진통제를 맞았거든요. 그런데 주사약이 들어가지 않고 주사 놓는 사람한테 팍 튀어서 눈으로 다 들어가 버렸어요. 진통제가 필요 없었는데 그래도 여러분 못 볼까봐서 인간적인 생각하다가 주사 놓는 사람 눈에다가 주사를 놓게 되었어요. (모두 함께 웃음)


그래서 다른 때도 은총 많이 주셨지만 특별히 오늘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사랑을 관통시켜서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한 협력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매님의 사랑에 찬 기도를 들어주시어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자매님께서 넘어지는 모습은 분명 초자연적 현상인데 바닥에 부딪힌 머리가 그렇게 아프시니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우리 또 다시 우리 자신을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봉헌하도록 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그리고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우리가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께 이 시간을 온전히 봉헌한다면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실 것이고 우리가 회개하지 못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리가 회개할 수 있도록 조금 남은 찌꺼기까지라도 온전히 씻어 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여러분의 모든 상처까지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내려주신 그 사랑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그렇게 죄악 속에 살았지만 그러나 주님을 알고 나서 진심으로 회개하여 주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진심으로 회개하고 눈물로써 주님의 발을 닦아드릴 수 있다면 우리의 티끌만한 잘못도 오늘 다 용서 받게 될 것이며 깨끗이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1996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함께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불림을 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는 하늘에 계시지만, 지상에서는 엄위와 인성을 감추이시고 그의 몸, 그의 피, 그의 영혼, 그의 신성으로 현존하시니 성체안의 예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할 것이다.”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하게 하시고자 성체가 처음으로 살과 피로 변화되는 오늘 우리는 모여서 성모의 밤을 가졌습니다. 오늘 특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감싸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젖을 먹이셔서 오늘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성혈 조배실에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향유가 젖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많이 고통스러워서 걷기도 힘들었는데 그 젖을 보고 오늘 치유가 되었고 함께 한 자매님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조금 남은 찌꺼기 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실 것입니다.


사랑하올 성모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엄마 사랑 좋아서 엄마 따른 우리들

따스한 엄마 품에 꼭꼭 안아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맘을 태우시어

주님 맘에 드는 자녀 되게 하여 주소서


나의 엄마 나의 아빠 이 죄인을 부르시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네


나의 주님, 성모님 나의 죄를 씻으시어

사랑 안에 살도록 치유하여 주셨네


죄인위해 눈물 흘린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덕으로 겸손하게 엄마 따라 가리라


사랑하올 내 어머니 아픈 맘을 위로하며

찢긴 성심 기우면서 노력하며 살리라


나의 죄를 씻으시니 기쁨에 찬 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올라 주님 찬양합니다.


극히 복된 광명이여 나의 주님, 성모님

티 없는 성심의 불 나를 태워주셨네


겸손하게 순명하신 나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겸손 따라 순명하며 살리라


사랑위해 목숨 바친 나의 사랑 예수님

겸손하게 주님 따라 천국고향 가리라


내 한 생애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 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달을 맞아 오늘 어머니 위로해드리고 주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우리들이 모였습니다. 주님께서 현존하심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성체를 살과 피로 변화시켜주시고 우리를 양육하여 길러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합니다.

우리 적은 숫자가 모였지만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일치하고 더욱더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시고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두고 온 가족들과 병들은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일을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 우리의 모든 아픔과 우리의 고통과 슬픔과 갈등과 고뇌와 우리의 모든 잘못된 것들까지도 다 맡겨드리오니 우리의 버리지 못하는 악습들까지도 온전히 빼내어 주셔서 이제는 자아를 버리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서 살아가며 모든 이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성모 성심이 승리하시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우리 모두가 이제는 영적으로 성화되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돌아가는 발걸음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다음 만날 때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고 만건곤한 마귀가 정말 우리를 절대로 쓰러뜨리지 못하도록 우리가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원하며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더욱 큰 은총이 흐른 치유기도 시간, 그 어느 곳에서도 위로받지 못하고 치유 받지 못했던 영혼과 육신의 많은 병고와 가슴 깊숙이 숨겨둔 숱한 상처들까지 치유 받으니 성전 안은 온통 깊은 회개와 용서의 통곡 소리로 가득하였습니다.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지금까지 그 어느 제왕들이나 예언자들조차 듣도 보도 못한 전무후무한 징표들과 은총을 받아 누리며 사랑과 평화와 기쁨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큰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우리 뿐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며 주님의 영광의 그날이 더욱 앞당겨 질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과의 일치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쳐지는 이 시대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오는 6월 1일은 율리아 자매님께서 1992년 로마 성지에서의 미사 중 두 번째 성체기적이 있었으며 2일은 가톨릭 역사상 첫 번째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이태리 란치아노 성당에서의 세 번째 성체기적이 있었던 날이며, 6월 3일은 6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예수 성심 성월인 6월 3일 첫 토요일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하여 드리고 성체 예수님께 흠숭을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한없는 사랑과 특별한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