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9일 성모님 경당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넘치는 은총 속에 끝난 2006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20주년 기념일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나주에 순례 오신 외국의 주교님과 몬시뇰 그리고 신부님들께서는 10월 18일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리신 성혈을 직접 목격하시고 당시의 상황설명을 들으셨습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주교님의 양말과 방바닥 그리고 수단을 입으셨던 신부님의 등에도 성혈을 내려주심으로써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이역만리 외국에서 성심으로 순례 오신 여덟 분의 사제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06. 10. 18 주교님의 양말과 방바닥에 내려주신 성혈

06. 10. 18  신부님의 수단에 내려주신 성혈

자신들에게 맡겨진 양 떼들을 잘 이끌기 위해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을 청하시던 여덟 분의 겸손한 사제님들은 예기치 못한 이 크나큰 기적으로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현존하심을 강하게 체험하시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으며 주님께 대한 흠숭과 사랑으로 불타오르니 과연 주님께서 주시는 기적과 징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랑이신 주님께서는 10월 19일 새벽 2시경 휴식을 취하고 계시던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또다시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와 코, 입, 양볼 얼굴에 7방울의 성혈이 내리셨으며 덮고 계시던 이불 전체에 진하고 연한 무수한 성혈방울들이 내려져 있었습니다.

땀을 닦으시기 위하여 놓아두었던 손수건도 성혈로 물들어 있었고 침대모서리와 방바닥 등 방 전체에 성혈을 흘려주셨는데 방금 흘려주시어 채 마르지 않은 무수한 성혈 방울들을 목격한 협력자들은 놀라 탄성을 지르며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아 많은 은총을 아낌없이 내려주시는 끝없는 큰 사랑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날 부르심을 받으시고 성모님 동산으로 가신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들은 함께 성혈 조배실에 들어서자마자 아크릴 돔 위에 내려오신 많은 성혈을 발견하곤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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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19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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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19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꽃과 꽃잎위에도 성혈이 내려져 있었으며 자갈위에도 성혈로 흠뻑 적셔져 있었으니, 2002년 6월 11일과 8월 15일에 성혈을 내려주시어 성혈 조배실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로 내려주신 이 놀라운 성혈의 은총에 놀라움과 함께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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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이 밑으로 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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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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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함께하고 있던 의사인 협력자는 “이 성혈은 선홍색인 것으로 보아 동맥피로 보인다”고 하였으며 주사기로 직접 성혈을 채취하던 중 살덩어리로 보이는 것이 성혈과 함께 섞여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는데 채취한 1.5cc의 성혈을 채취한 지 2시간이 흘렀고 항응고제를 첨가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게 혈장층과 혈구층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전혀 응고되지 않은 액체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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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내려주신 성혈을 의사가 채취하고 있음

성혈을 채취하고 있을 때에 강한 향기와 동시에 아크릴 돔과 자갈위에 황금빛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으며 또한 돔 주위의 큰 돌 위에 많은 양의 맑은 선홍색의 성혈이 고여 있음을 발견하곤 2002년 8월 15일의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이 연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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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내려주신 성혈을 의사가 1.5cc의 성혈을 채취함

놀랍게도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성혈은 두 시간이 지났는데도 색이 변하거나 전혀 응고되지도 않았으니 누구도 피해 갈 수없는 자연법칙조차 힘을 잃는 신비를 보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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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채취한 1.5cc의 성혈이 2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응고되지 않았으며 혈장과 혈구로 분리 되어 있음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들이 함께 십자가의 길을 돌며 기도를 드리던 중 12처 앞에 이르렀을 때 협력자들의 옷 위에 자비의 물줄기가 흘러 내렸으며 또 다른 협력자의 옷 위에는 황금빛 향유가 내렸고 12처 앞 자갈위에도 많은 양의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시어 땅속까지 흠뻑 적시고 강한 향기가 멀리까지 퍼져 모두 감탄하였습니다. 또한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는 것을 육안으로도 볼 수가 있었는데 하늘은 구름한 점 없이 맑았기에 그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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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성혈조배실 안에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께 이르러 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를 드리던 순간 십자가 예수님 상 발의 못 자국에 손을 대고 기도하고 있던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타고 팔꿈치까지 성혈이 주르르 흘러내려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 모두는 매우 놀라 탄성을 지르며 울음을 터뜨리고 오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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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율리아 자매님이
만지자 발에서 성혈이 흘려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손목까지 흘려 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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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 상의 발을 만지자
성혈이 흘러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어깨까지 성혈이 흘려내리심

또한 다른 협력자의 손을 잡고 기도를 도와주시던 율리아 자매님의 손가락을 타고 또다시 성혈이 주르륵 흘러 내려왔으니 피 흘리시는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들고 가치 있는 사랑의 봉헌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갈바리아 언덕에서도 육안으로 자비의 물줄기가 계속적으로 간간히 내리는 것을 목격할 수가 있었으며 예수님상의 발에서 진액으로 보이는 물방울들이 계속 떨어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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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갈바리아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만지자 율리아 자매님의 손등위에 다시 성혈이 내리심

십자가 나무에도 성혈이 내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십자가 발아래 부분과 늑방의 아래 부분에 성혈이 내려져 있었는데 늑방 아래 부분에는 하얀 살덩어리로 보이는 성혈이 함께 내려오셨으니 매일 매순간 우리 죄로 인하여 갈가리 찢기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 그리고 그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는 그 크신 사랑을 통해 가슴 깊은 통회의 은총이 넘치도록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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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아래 돌들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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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아래 큰 돌위로 살점과 같은 성혈이 내려오심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으셨던 이토록 놀라운 징표들을 나주에서는 아낌없이 보여주고 계시니 나주 성모님을 통한 주님의 구원계획과 그 구원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특별히 간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보속고통을 동반한 크신 사랑에 경탄해마지않았으며 이로 인해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 2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각국에서 모여올 당신의 자녀들에게 측량할 수 없는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실 것인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어둠속에서 헤매는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피 흘리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이곳에 어서 와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여라.

한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 하여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도록 더 많은 자녀들이 모여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내리실 징벌 대신에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내려지리라.”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인도네시아의 헨리 안드레아 주교님과 말레이시아의 폴 치 몬시뇰 등 각국의 15분의 신부님들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독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모여온  순례자들과 국내의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로 모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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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십자가의 길 기도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 그리고 많은 국내외의 순례자들은 주님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하시며 피 흘리시는 십자가의 길에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며 지난 7일간 지속적으로 엄청난 양의 성혈을 흘려주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정성을 다하여 한마음으로 기도를 바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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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과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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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취하였으나 전혀 응고되지 않는 놀라운 신비를 목격하며 성혈의 혈액 검사 과정을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과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임상병리사 실장이 혈액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성혈의 혈액형은 AB 형으로 판명되었으며 결과를 목격하고 모든 과정을 지켜보신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은 기꺼이 자필서명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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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을 목격하고 계시는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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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과정을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과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임상병리사 실장이 혈액 검사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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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결과 AB형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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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결과 AB형으로 나온 것을 설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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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께서 성혈의 혈액 검사 결과 AB형으로 나온 것을 확인하시고 서명하고 계심

성모님께서는 비닐 성전에 도착하시자마자 짙은 천상의 향기와 함께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주교님과 몬시뇰 그리고 신부님들께서는살아계신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최상의 공경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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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19일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이윽고 기도회가 시작되어 나주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고 입장하시니 비닐성전안팎을 가득 메운 모든 순례자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깊은 사랑과 공경을 표하였습니다.

주교님의 성체강복 후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 드렸으며 기도와 글을 봉헌드린 후 국내 최초 팝페라 가수인 심 마리아 자매님의 축가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기량을 보여준 김 크리스티나양의 아름다운 한국무용 봉헌이 성모님께 드리는 우리들의 다짐을 우렁찬 목소리로 다함께 외치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메시지 말씀을 더욱 실천하며 앞장서 나아갈 것을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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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아베 마리아 성가를 바치는 한국 최초의 팝페라 가수 심마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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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창작 무용을 보여 주고 있는 크리스티나 학생

이어 최근 나주에서 보여주신 사랑의 징표를 영상자료로 보고 모두 묵상하며 바로 조금 전까지 지속적으로 나주에 내려주신 경천동지할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목격하며 성전은 온통 통회와 회개의 은총이 흘러넘쳤습니다.

메시지를 통해 말씀하셨듯이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내려주신 엄청난 양의 성혈은 바로 단 한영혼도 버림받지 않기만을 바라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추악한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함임을 가슴깊이 각인하고 거룩한 미사성제를 봉헌 드리며 더욱 흠숭의 마음으로 구원의 약인 거룩한 성체를 모시기 위하여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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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념 미사

(헨리 안드레아 주교님 강론 요약)

제가 여기 한국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고 느낀 것은 나주에 순례 오신 한국 분들이 영적으로 무척 굳건하고 굉장히 부유한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중에 하나는 바로 여러분들께서 나주 성모님 피눈물 20주년 기념일을 맞아 성모님께 더욱 충실할 것을 맹세하며 아까 선서했던 “우리의 각오”라는 선언문입니다.

그 선서를 보면 여러분들의 깊은 신앙심과 영적인 가치가 있고 교회에 대한 큰 신뢰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영적 부유함과 물적 부유함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성과 우리 가족과 모든 인생에 대해서 해당되는 그런 내용일 것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부유함이란 단어 속에서 아주 안 좋은 부정적 생각을 연상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인색함을 떨쳐버리고 저희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베풀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유함이라는 것은 번영과 우리 자신의 발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꼭 그렇지만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이기심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물질문명이 자꾸 발달함에 따라 우리의 정신과 영적인 것은 황폐화되기 때문에 쾌락을 즐기는 대신 영적인 충만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항상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보면 부와 우리의 마음 즉 물질적 풍요와 영혼의 유익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우리가 그 부자들이 부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공격하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작은 자가 되어서 주님께 향한다면 모든 것이 썩어 없어질 이 세상에서의 행복이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릴, 무엇과도 비교할 수없는 더 큰 은총이 있으리라는 그런 비유 말씀을 하신 것으로 물적 부유함보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함을 알려주신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기보다 주님의 복음 말씀을 따르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나주에서는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발현하시어 어떻게 하는 것이 복음적 생활인지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세세히 알려주셨으니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항상 읽고 묵상하며 그 길을 따라 간다면 주님께서 약속하신 하늘나라가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다른 이웃에게 베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질적인 것, 금전적인 것을 사용할 때도 자기 자신과 가족들만을 위한 물질적인 것에 치우치지 말고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든가 주님의 뜻에 따라서 지혜롭게 그 재물을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만찬 때 온 정성을 다하여 빵과 포도주를 축성한 후 제자들과 나누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향하는 모든 신심을 갖고 미사에 참여하고 주님께 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미사에 여러분을 초청하여 여러분들의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 여러분들의 부와 가난함, 모든 것을 다 모아서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도우는 것은 바로 우리의 신심을 더 깊게 해서 율리아 자매님처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교회와 교황님께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 우리 신심을 항상 성모님께 향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드높은 그런 표상처럼 거기에 걸맞은 우리 신자들의 신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모두 손에 초를 밝혀들고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깨어 기도하며 빛의 자녀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은총의 십자가의 길을 돌며 드리는 묵주의 기도를 바쳐드리니 어둠에 싸인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은 작은 빛들이 모여 환하게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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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 기도를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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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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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봉헌기도를 드린 후 율리아 자매님께서 극심한 고통으로 나오실 수 없는 몸임에도 오직 사랑으로 극기하며 입장하시니 모두는 그 큰 사랑과 희생에 깊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지 20주년이 되셨는데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리신 것도 제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렇게도 많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도 많이 사랑하셔서 피한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주셨는데 2000년 전뿐만이 아니라 어제도 오늘도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시면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하십니다.

이번에 제가 갈바리아 예수님상의 발을 만졌을 때 주르르 흘러내리신 성혈도 검사했는데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항상 끊임없이 피를 흘려주시고 계시는데 저에게 여러 차례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그토록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셔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정말 그동안 우리에게 너무 너무 오시고 싶으셔서 “어떻게 하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갈 수 있을까?” 생각하신 것이 바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엄위로우신 주님께서는 신성과 인성,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모든 자녀들에게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오신 것인데 모든 자녀들이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빵으로 먹어 버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나주에 오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낮추시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직접 오실 수도 있지만 인간을 통해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교회의 반석으로 세우신 베드로 성인의 후계자이신 우리 교황님, 추기경님, 주교님, 우리 신부님들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영성체 하셨죠.? 그러면 여러분 안에 누가 계십니까? 성체는 살아 숨 쉬시는 예수님이시기에 우리 안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모셔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수혈자로 오셨는데 우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 않으면 수혈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수세기를 통해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고 많은 메시지를 주셨지만 지금 이 시대는 너무나 급박해져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나주에서 여러 가지 징표들을 종합적으로 보여주시고 지금은 예수님께서 직접 피를 흘리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잘 살도록 이르시는 것입니다.

성체는 바로 영혼을 치유시키실 수 있는 영혼의 신약이며 영혼의 의사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시지만 그러나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오셨으니 우리 주교님과 신부님들에게 큰 박수를 해 드립시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주 가난하고 겸손하게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죠. 그리고 화목제물이 되시어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얻어주시고 그 구원의 길로 온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이끌어 주시기 위해 나주에서 성모님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우리만 예수님의 실체를 알고 끝낼 것이 아니라 성체성혈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전해야 합니다.

성당에 다니면서도 너무나 성체의 실체에 대해서 잘 알지를 못해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이곳에 친히 부르셔서 가르쳐 주셨으니까 여러분들이 전해 주셔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한번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의 메시지

예수님께서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연이어 7일 동안 경당에서 기도할 때와  내가 기거하는 침실의 요와 이불과 침대에 계속해서 성혈을 내려주셨다. 아니, 쏟아주셨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렇게 쏟아지듯 내려오시는 성혈을 많은 협력자들이 목격하였다. 나는 부르짖었다.

“주님! 이제 그만, 이제 그만하셔도 주님께서 얼마만큼 세상을 보시고 아파하시는지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 그만 흘리셔요.”하고 마음을 다하여 외쳤다. 성혈이 내려오심을 함께 목격하신 신부님들께서 성혈을 수거해서 유리 용기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았는데 15~20분 후에 응고되었던 성혈이 다시 액화되어 심장이 박동하고 숨을 쉬는 듯 움직이셨고 신부님들과 여러 협력자들이 성혈을 담은 용기를 잡으면 힘찬 맥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17년 넘게 나주에 순례를 오시는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함께 순례오신 요셉 고센스 신부님과 우리 일행은 12일과 14일에 내려오신 성혈을 모시고 나주종합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혈액형은 모두 AB형으로 나왔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오후 3시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경당으로 나아가 기도를 했다. 기도하던 중 나는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현시 중에 갑자기 못 박는 소리가 귀청을 찢을 듯 쾅쾅쾅 들리며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곳을 바라본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치 2000년 전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던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이 구세주 예수님을 모욕하고 편태를 가하고 결국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처럼... 그 중에 주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따르는 몇몇 신부님들과 그 신부님들을 따르던 양떼들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오히려 그 많은 수에 짓밟히고 만다.  

그 때 성모님의 슬픈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온 세상 구원을 위하여 늘상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기쁘게 고통을 청하여 받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에도 너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너의 주님과 나의 성심 안에서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었으니 고맙구나.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네가,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함과 부패되어 가는 목자들이 영적으로 쇄신되어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받아내야 하는 극심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금 네가 보았듯이 주님께서는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또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시건만 주님께서 친히 뽑아 세운 목자들까지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는커녕 오히려 배은망덕하게도 갈수록 이 세상과 타협하면서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구나.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어 빵의 모습으로 또한 고귀하온 성혈로서 낮추고 또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오신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인데 수많은 목자들까지도 주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하는구나.

지금 이 시대는 마귀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깨어있지 않는 내 가련한 무수한 목자들과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더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마귀는 내가 주는 메시지까지 혼란시키기 위하여 인간을 통하여 선함과 경건함을 가장해 여기저기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교활하게 활동하고 있단다.

.......

암흑으로 번져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사제들이 분별하여 교회의 질서 안에서 복음적 생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되기에 내 아들 예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구원이 어떤 고통으로 얻어진 것인지를 그들이 먼저 잘 알아야 한다.

내 아들 예수로부터 친히 택함 받은 목자들까지도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은혜를 청하는 목자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어찌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온다. 그 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사랑은 이미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맹렬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으로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어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이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서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지금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 받고 잘 살도록 노력하는 그런 자녀들을 많은 사람들이 조소하고 성직자분들조차 그런 자녀들을 싫어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 오신 우리 주교님과 신부님들 정말 성모님의 부르심에 어려우신 가운데도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셨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모여서 십자가의 길도 주님의 희생고통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기 위해 맨발로 걸으며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멈추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가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악한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바벨탑을 쌓던 그 교만보다도 더 교만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이렇게 겸손하신 주교님이나 신부님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고 하는 작은 영혼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이라고 하시는 성직자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려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의인 10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그 간절한 소망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지고 말았지요. 제가 왜 이야기를 또 하느냐 하면요. 의인 10명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의인 9명이 있어도 의인 1명이 없으면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나 하나 없다고 해서, 또는 나 하나기도 안한다고 해서 괜찮겠지 이런 생각하지 마시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너무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정말 잘 해보려고 노력해 보아도 잘 안 될 때가 있어요. 우리는 모두 너무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 못할 수도 있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 우리 모두 실망치 말고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섭시다!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지금 몇 번째 죽었다가 살아났는데요. 1995년 6월 16일에 저는 죽어서 하느님 곁에 갔어요. 성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애야! 지금 세상에 징벌이 내려져도 되겠느냐?” 하고 저한테 물으셨어요. 저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안돼요. 아니에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성모님의 말씀대로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 질 거예요 아니 많아지고 있어요.” 하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하느님께서 “그럼 네가 세상에 가서 더 열심히 전 하겠느냐? 하셔서 저는 너무나 부족하고 자격이 없기 때문에 싫다고 했어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 온다는 것을 너무 모른다고 하니 바로 그 점이라고 말씀 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너는 어서 세상에 나가서 외치라고 말씀 하시며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이미 죽었다 살아났기에 주님께서 바로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실 수도 있으시지만 그때 입술이 새파랗고, 죽으면 배 안의 똥까지 싼다고 하잖아요. 중환자실에서 죽었는데요. 배 안의 똥까지 다 싸고 입술이 삼일 만에야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이제 제 목숨은 제 목숨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제 생명을 다하여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제가 아까 묵주 기도하러 가기 전에 일어 날 수가 없고 말도 잘 안 나왔고 제가 걷기도 힘들었지만 정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제 목숨이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져 죽는다 할지라도 죄인들이 회개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는 생각으로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양팔 기도 5단을 바쳤습니다. 제가 너무 너무 고통스럽지만 제가 여러분들을 만나니까 힘이 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 받을 것이 많은 가 봅니다. 여기 성모님 동산에 오기 전에도 마귀가 아주 저를 괴롭혀 가지고 저를 쓰러뜨리려고 했어요. 또 여기 나오기 조금 전에도 마귀가 저를 괴롭혀 가지고 여기 못나오도록 만들었어요. 그러나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나왔습니다. 이제까지 철야 기도하고 특별 기도회가 있을 때 보면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날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를 가장 많이 받는 날이더라고요.

지금은 20주년 기념일이죠. 10주년 기념일 때 부산에서 어떤 자매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그 분이 오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때 아들 하나와 딸 하나와 함께 사는데 아들을 공부를 못 가르쳤어요. 그렇게 가난한 집인데 그 아들이 운전하여 벌어온 돈으로 근근이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랬는데 아들이 어느 날 차치기 강도한테 17군데나 찔려서 죽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정말 죽인 사람도 원망스러웠지만 이 세상이 다 원망스러웠습니다. 위로하는 친척들까지도 다 미웠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무슨 성모상에서 피눈물을 흘리냐? 하며 믿지 않았지만 아들이 죽고 얼마나  가슴이 아파 나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 성모님을 보고 그리고 저를 아주 굉장히 힘들게 한 사람들 다 용서한 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아, 저렇게 용서를 하는구나. 그러면 나도 용서 못할 일이 아니지’ 하면서 자기 아들을 죽인 차치기 살인강도를 진정으로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 자매님이 성모님 앞에 나와 가지고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하고 크게 말했습니다.

그 분이 뭐라고 했는지 아셔요? 그 분은 자기 아들을 처참하게 찔러 죽인 살인범이 잡혀서 교도소에 있는데 자신이 부산에 돌아가면 그 아이를 자기 아들처럼 돌보겠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자, 이제 용서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자연적으로 아파서 죽었어도 자식은 죽으면 엄마의 가슴에 묻는다는 속담처럼 그 슬픔을 감당하기 힘든데 17군데나 칼로 찔러서 죽인 원수인 그 사람을 용서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우리도 모두를 용서합시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다 데리고 나오세요. 피 흘리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피눈물 흘리시고 계시는 성모님께 우리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다 손잡고 데리고 나오십시오. 옆 분의 손을 잡으십시오.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의 손을 잡는 마음으로 잡으십시오. 그리고 눈을 감아 보셔요.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떠 올리면서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라고 주님과 성모님께 청합시다.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모두 용서해 주시는데 우리는 용서가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님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의 빛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시고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피눈물로 호소하는 어머님의 옥좌 앞에
죄에 물든 우리 영혼 부복하여 있나이다.
사랑으로 우리마음 어루만져 주옵소서.
영원토록 엄마품에 안겨 살아갈래요.

사랑의 힘 발휘하면 마귀들이 물러가고
사랑으로 기도하면 죄인들이 회개하네
상처받은 우리영혼 어머니여 안아줘요
영원토록 엄마안에 쉬며 살아갈래요.

성모님이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죄인들의 피난처 우리모두 타고가네
하늘항구 도달하면 우리주님 반기리니
영원토록 엄마품에 안겨 살렵니다.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아무리 괴롭혀도
생활의 기도화로 물리치고 승리하여
겸손하게 작은자로 완덕의길 도달하면
우리주님 성모님과 기뻐하며 용약하시네
영원하신 주님께서 반겨맞이 하여주리. 아멘.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이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다 용서하고 우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맡겨 드립시다.

고부간의 갈등이 있었다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받읍시다.

남편과 아내가 갈등이 있었다면 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사랑했던 마음만 생각하면서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 사랑으로 시작합시다. 가장 믿고 의지하며 사랑했던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처를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오늘 치유 받도록 합시다.

가장 믿고 의지하며 사랑했던 사람으로부터 몰이해로 오해를 받았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도 용서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웁시다. 그리고 신부님과 수녀님들은 신자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상처들도 다 온전히 오늘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치유 받읍시다. 그리고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도 오늘 다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온전히 내어맡깁시다.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자녀로부터 받은 상처도 오늘 다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용서합시다.

오, 주님!  오,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의 아픈 마음을 봉헌합니다. 우리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오상의 성혈로 일곱 상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옵소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온 몸을 다 짜내서 흘려주신 향유로 우리의 더러워진 우리 영혼, 육신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옵소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불쌍한 죄인이 되어서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의사이신 주님께 병자인 우리가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오니 병들은 저희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각자 각자 많은 상처가 있습니다.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받아 왔던 이 모든 상처를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 멘!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위해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받으소서.

이 세상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치유하여 주옵소서.

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의 성심 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갈곳없는 이 죄인 당신 품에 안으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 내려주시고 은총 내려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또한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우리 이제  받은 은총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무한한 축복 내려주시고 또한 치유의 은총도 내려주시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화해해서 이제 사랑으로 거듭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낙오됨 없이 발걸음 걸음마다 축복해 주시옵소서.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옵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옵소서. 성령의 칼날을 입에 물려주시옵소서.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성령으로 거듭 나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모 성심이 승리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주교님에게 영, 육간의 건강을 허락해 주시고 당신께서 너무 너무 사랑하시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사제들”이라고 말씀하신 여기 모인 모든 신부님들을 어머니께서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특별히 보호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 성심이 승리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 남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예수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시어 각자각자 머리에 손 얹어 또한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와 영가소리가 울려 퍼지자 성전 안팎을 가득 메운 국내외의 순례자들은 회개와 용서의 눈물을 쏟아내며 깊이 통회하였습니다. 이어 폴치 몬시뇰의 말씀을 시작으로 국내외의 순례자들은 나주 성모님께 받은 놀라운 은총과 사랑과 기쁨을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1) 말레지아에서 오신 폴 치 몬시뇰

요   약 ;작년에도 순례를 오시어 성혈을 받으셨던 말레이시아 폴치 몬시뇰께서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자신의 기쁜 마음을 가식 없이 표현하시고 우리 한국 신자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나타내시며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성모송을 한국어로 바치셨습니다.

폴치 몬시뇰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은 혹시 나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많은 묵상을 하게 되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심하게 고통을 받아도 남들이 모르게 언제나 항상 환한 모습으로 봉헌하기에 너무 너무 감탄하였으며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다고 하시며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모두에게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율리아 자매님을 택하셨는지 알 것 같다고 하시며 더욱 용기를 갖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해서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나가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더욱 용감하게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라고 설파하셨습니다.
 

2) 베트남에서 오신 본 위민 형제님

요   약 ;베트남의 본 위민 형제님은 3개월 전에 오른쪽 어깨가 굉장히 충격을 받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오른손을 들 수가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했는데 10월 19일 오후에 십자가의 길 15처에서 오른쪽 아픈 부위에 아주 굉장히 뜨거운 것을 느끼고 치유가 일어나 고통이 하나도 없어졌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이미 너무나 많은 징표들을 주셨음에도 경천동지할만한 놀라운 기적과 징표를 계속 주고 계십니다.그만큼 잠시도 지체할 시간이 없는 매우 급박한 때임을 그리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끝맺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말씀을 이루기 시작하셨음을 알려주시는 듯합니다.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많은 것을 받은 우리 모두 “은총을 받고 나면 더욱 깨어 감사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마귀는 그 은총을 뺏어가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복음서에 나오는 “되돌아온 악령”을 잘 알 것이다. 어떤 사람 안에 마귀가 들어가 괴롭히자 그 마귀를 ?아냈는데 그 마귀는 그 집을 나가 편하게 쉴 곳을 찾아 헤매다가 쉴 곳을 찾지 못하자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 보니 깨끗이 청소가 되고 정돈이 되어있어 혼자서는 감히 들어갈 수가 없어 더 흉악한 많은 마귀들을 대동해 왔지 않았느냐. 그러면 처음보다 더 어려워 질수 있으니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 생활의 기도 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며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또한 구속주이시며 창조주이신 주님과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님께서 오직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셨음을 그리고 지금도 매순간 피 흘리고 계심을 잠시도 잊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무엇을 드릴 것인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매일 매순간 새로 시작하며 메시지를 실천하고 사랑과 희생과 보속하는 노력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닦아드리는 충직한 사도들이 된다면 더더욱 주님의 뜻이 빨리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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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의 성모님

오는 11월 첫 토요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 팔 벌려 우리를 기다리시는 나주에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써 하느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