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요약>
증언 1)
의정부 교구 나주 유격대 대원 허 로렌죠 형제님은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앞뒤 사람들 4명이 태양이 성체로 변화된 것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위력이 대단하다며 언제 한번은 성모님 인터넷 상본을 돌리는데 한 사람이 “이것 왜 돌리려고 하는 거예요.”하여 “교회법 위반이다.”라고 해서 “왜 교회법 위반이냐?”고 했더니 주교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니까 위반이라고 했데요. 그래서 “교회법이 누구에게 순명하라고 있는 것이냐?”고 했더니 이 사람이 “그거야, 올라가면 그 위에 교황님이 있고 그 다음은...”하더니 말을 못해서 다시는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하였더니 “알았다.”고 하며 나주 성모님 인터넷 상본을 받아 갔답니다.
그 다음 주에 그 성당에서 그분을 또 만났는데 저쪽에서부터 쫓아와 “그때 제가 잘못했습니다.”하고 사과를 했데요. 그 분이 왜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냐면 인터넷 상본을 가지고 가서 인터넷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 방주 사이트에) 들어가 보고는 진실을 알게 된 거죠. 제가 나주 성모님 제 10호 소식지를 주면서 “형제님, 이것 가지고 가서 보시겠어요?”했더니 얼른 가지고 가요. 그 나주 성모님을 극렬히 반대하던 억센 그 분이 결국은 인터넷에 들어가서 누그러졌어요. 그러니 이 인터넷 상본에 계신 성모님의 힘이 대단하니까 겁먹지 말고 돌리시기 바란다고 강조 하며 그 다음은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증언 2)
의정부교구 이 로물로 형제님은 은총을 너무 많이 받아서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방금 율리아 자매님께서 술 취한 보속고통 중에 1시 28분 정도에 올라 오셔서 2시 34분경에 퇴장을 하시어 거의 1시간 넘게 술 취한 보속의 고통을 계속 받으셨는데 신문기자 출신인 형제님은 직업상 필요해서 자주 마셨고 또 자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아까부터 율리아 자매님께서 “다 봉헌하지 않은 분이 있다.”고 말씀 하시어 “그중에 한 사람이 저입니다. 봉헌한다고 쉽게 말하고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봉헌 안함만 못해서 신중하게 생각하며 제 부분은 봉헌을 좀 짜게 하고 그 순간에 제가 알고 있는 아주 지독한 주정뱅이 알콜 중독자 두 분의 이름을 큰 소리로 외치면서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통해서 치유시켜 달라”고 봉헌했답니다.
아까 율리아 자매님께서 “술을 두세 잔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 많이 마시게 되는 것은 곤란합니다. 봉헌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셨을 때 사실은 이 기도회가 끝나면 어느 분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이 없으셨더라면 양조장 하는 아는 분의 형님 댁에 가서 굉장히 마셨을 것인데 주님께서 굉장히 오묘하신 분이시라 미리 그러한 만취상태에 도달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계속 고통을 미리 보여 주시지 않않나? 그래서 오늘 아침 기도회가 끝난 다음 만취 상태엔 도달하지 않고 조금 마시려고 했으니 회복이 안 되시겠죠. 만일 제가 다 봉헌했더라면 재빨리 회복하셨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면서 미리 고백을 하고 싶었답니다. 금년 2007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나주를 위해서 계속 많은 성혈을 쏟아 주시는데 우리가 옆에서 보고만 있다면 주님께서 굉장히 안타깝고 서운해 하실 수 있으니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금년에 결판을 내야겠다면서 승리의 결판!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맞는 그러한 결과가 나오도록 우리 또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단을 해야 되리라고 생각한답니다.
형제님은 한 세 사람이 “오, 마이 뉴스”란 인터넷 신문을 금년 봄에 창간하기로 했답니다. 위력이 커지면 굉장히 커질 수 있는 것이 인터넷 세계이기에 처음엔 소박하게 출발을 하겠으나 금년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주로 보나 국가적으로 보나 재빠른 속도로 키워 보려는 생각인데 봄에 창간할 때는 놀란 만한 일을 세상이 깜짝 놀랄만한 특종을 세 가지를 소개하려고 하는데 한 가지는 우리 나주 성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큰 기적을 동영상으로 올려 볼 까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협력자들이 많아졌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분명히 반드시 승리하시리라 확신하면서 증언을 마쳤습니다.
증언 3)
대전교구의 김분순 마리아 자매님은 무릎이 아픈지가 40년이 넘었었는데 작년 봄에 나주에 순례 와서 치유를 받았답니다. 그날 순례 버스를 타고 와 날도 따뜻하고 동산에 가는 차도 없어 동산까지 걸어가는데 다른 때보다 무릎이 더 아파서 주저 않고 싶었으나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무릎이 너무 너무 아파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올라갔답니다. 한 14처쯤 왔는데 무릎이 하나도 안 아프고 그 이튿날도 아프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또 젊은 시절부터 항상 머리가 띵하니 괴롭고 아팠는데 병원에 가서 보니까 피 순환이 안 되어서 그렇다고 해서 침을 맞고 그러면 좀 가라앉고 그랬는데 여기 나주에 와서도 자꾸 계속 아프고 머리가 따갑고 뻐근하고 괴로워서 기적수를 바르고 그랬는데도 너무 아파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에게 다급하게 머리를 기도해 달라고 했는데 자매님께서 머리를 만지면서 기도해 주신 후 완전히 치유 받아 다 나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증언 4)
대구교구의 신 카타리나자매님은 작년 3월 마리아씨에게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까 “이것, 먹어라.”하며 조그마한 안약 병 같은데 들은 물을 주셨는데 병원을 며칠을 다녀도 낫지 않던 배가 그것을 먹고 나았답니다.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나주 기적수라고 하며 나주에 가자고 했는데 다리 골절 복숭아 뼈를 다쳐서 못 왔는으나 오늘 다시 순례를 와 기적수를 바르고 나았답니다.
또 성모님 동산 샤워장에서 장미향기를 맡았고 십자가의 길에서 태양을 보았는데 흰색, 파란색, 빨강색, 초록색 등 여러 가지 색깔의 성체 모습을 보았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갈바리아의 성모님을 안고 기도를 하니까 성모님 품에서 장미향기를 맡았는데 위궤양이 있고 식도염이 있어 며칠 전부터 밥을 못 먹었던 자매님은 오늘 성모님 동산에 순례 와서 어느새 치유 받았는지도 모르게 치유 받아 점심도 먹고 자매들이 주는 것 무엇이든 다 먹었는데 괜찮답니다. 오늘 많은 은총을 받았다며 기뻐하며 증언을 마쳤습니다. .
증언 5)
수원교구 김 프란치스꼬 형제님은 다른 곳의 철야 기도회도 92년부터 다녀보았지만 우리 지부장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를 와보니 나주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모시고 하는 지역 기도회에 참석하고 싶지만 사정이 있어 집에서 성모님 기도회 방법대로 매일 같이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고 기도를 하면 마음도 기쁘고 그냥 흐뭇하답니다.
형제님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나주가 인준이 되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와 세계 평화가 이루어 질것을 바라시기에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내가 아니면 남이 하겠지 미루지 않고 서로가 ‘내 일이다.’ 생각하고 성모어머니의 사랑의 품안에서 우리가 영원한 사랑을 하면서 서로가 다 같이 마리아 구원방주에 올라서 인준을 받으려고 한다면 많은 노력과 실천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이렇게 나왔답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밥만 먹어서 사는 것 아니며 권세와 능력 있는 것으로만 해서도 사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무엇보다도 예수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르려고 해야 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성부님까지 만나고 오셨다고 하셨는데 자매님이 전하시는 메시지말씀은 곧 성부, 성자, 성령님과 성모님의 성심에서 나오신 말씀일 테니 그 말씀을 따라서 사는 것이 좋겠죠. 이 자리가 세계의 으뜸의 성모님의 성지가 되어서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한 마음 한뜻으로 기도 많이 하고 서로 협조하여서 이 나주 성모님 동산이 주님의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거둘 수 있도록 우리 새해에는 더욱더 노력합시다. “ 하고 힘주어 아 멘.했습니다.
증언 6)
서울대교구 이 사도요한 형제님의 큰 누나는 23년 동안 냉담을 하고 있었는데 작년 2월에 나주를 순례한 다음 회개를 하고 돌아가서 23년 만에 고해 성사를 보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큰 누나 어려서 부모에게 받은 큰 상처가 있는데 냉담을 하는 동안에는 부모에 대한 정이 없어졌답니다. 명절 때도 생일 때도 잘 찾아오질 않았는데 나주를 다녀오고 나서부터는 부모님을 자주 찾아뵈었답니다. 그동안 큰 형수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올케언니에게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하면서 그즈음 치매가 오신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기적 같은 효도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것은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힘주어 증언 했습니다.
그리고 한 3 주 전에 누나가 모시고 있는 부모님에게 잘 계시나“ 하고 인사드리러 갔는데 1년 전 나주에서 모셔온 성모님 상 왼쪽 허리에서 발밑까지 노란색 향유가 흘러 있어서 “누나, 여기 노란색 향유가 많이 흘러 있네. 이것 흘리신 것 못 보았어?”하고 물었더니 못 보았다며 3주 전에 성모님 상 뒤에다 조화를 꽂아 두었는데 거기서 장미향기가 나는 줄 알고 ‘참 신기한 일도 있다.’ 했데요. 형제님이 생각하기에 큰 누나가 부모님을 사랑으로 극진히 기쁘게 모셨기에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선물로 향유를 주시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증언 7)
대구대교구 박 엔젤리까 자매님은 공과 대학을 나왔기에 모든 것이 자로 잰 듯이 딱딱 맞지 않고 이론적으로 맞지 않으면 모든 것을 믿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1989년에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말을 듣고 나주에 와 율리아 자매님께서 십자가의 고통, 낙태보속고통, 김대건 신부님 치명고통 등등 고통 받으시는 비디오 테입을 밤새도록 보고는 그 모든 일이 조작 할 수없는 사실임을 알고 제 완고한 마음이 깨지고 성모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적의 현장도 목격했고 작년 8월 15일 날 이 자리에서 성혈이 금방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였고 여름인데 자매님의 옷에도 성혈을 받았답니다. 또, 이곳에 와서 제가 어떤 분에게 기적수를 드렸는데 그 사람이 이 기적수로 암이 다 치유 받아 여기서 증언을 하였답니다. 또, 다른 분이 아들이 위장병이 있어서 밥도 계속 못 먹는다 해서 이 기적수를 한 병 주었는데 그 다음날 당장 나았다고 했으며, 또 이혼 후유증으로 말을 못 하시는 분에게 기적수를 주었는데 기적수를 마시고 그 다음날 당장 그 말더듬이 나아서 자기 발로 성당에 가서 영세를 하고 그 분이 재혼을 하였는데 아주 좋은 데 재혼을 하였다고 전화가 왔답니다.
최근에는 고질병으로 허리가 아픈 동서를 데리고 와서 “율리아 자매가 지나갈 때 치맛자락을 한 번 잡아 보아라.”하고 말을 했습니다. 동서는 “형님, 제가 율리아 자매님의 치맛자락을 잡는 순간에 이 허리에 불같이 화끈한 것이 왔는데 그 즉시 허리가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에도 허리가 괜찮다고 그래요. 수십 년 고질병이 믿음 하나로 치유 받았습니다. 12년간 하혈하던 여인처럼..., 동서와 같이 오신 분도 그 때 태양이 기적을 보고는 “세상에 내 평생에 저런 일도 있느냐?” 하면서 자매님에게 너무 고맙다고 하였답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 성모님으로 인해서 그런 일이지 저는 공이 하나도 없습니다.”고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그 때 차가 크게 고장이나 위험했기에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성모님께 기도했고 성모님께서는 베아링이 다 나가 와뜩 와드득 소리가 나는 차를 사고가 안 나게 해 주셨답니다. 자매님은 항상 나주 성모님 인터넷 상본과 기적수를 가지고 나주 성모님의 징표와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답니다.
며칠 전 저녁 9시에 밤하고 고구마를 구워 먹겠다고 직화 냄비에 가스 불을 켜고 깜빡 잊고 그냥 잤는데 새벽 6시가 되어서 부엌에 가 보니 부엌에 불이 켜져 있어 그 때서야 ‘아, 고구마’하고 생각나서 보니 가스불은 꺼져 있고 냄비도 안탔고 밤이 익어서 터져 있어요. 불을 켜보니 가스불도 다시 켜지고 몇 시간이냐 하면은 무려 9시간동안 가스가 켜져 있었는데 사고가 나지 않고 밤만 구워진 것은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이것은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고 자매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가르침대로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항상 행동하려고 했기에 그걸로 성모님이 예수님이 다 채워 주신 것 같아요.
잘 한 모든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이 하신 것이고 자매님을 도구로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답니다. 재작년 12월 31일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것을 직접 보고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으로 성체가 직접 떨어지는 성체의 기적도 보았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근 20년 동안 제가 보아 왔는데 보통분이 아니십니다. 이것은 진실이기 때문에 저는 본당에서 나주에 가지 마라 하는데도 그것 믿고 안 오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증언 8)
대구대교구 이 막달레나자매님은 아는 분이 나주 이야기를 해서 나주 이야기를 듣는데 정말 가슴이 뛰며 너무 좋아서 첫 토요일 날 나주에 간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매일 성당에 가서 성체조배하고 미사 보고 고백성사 보고 너무 좋아서 통회하고 나주 성모님을 만나기 위한 모든 준비를 했답니다. 8월 6일 첫 토요일 날 나주를 순례 와 십자가의 길을 하게 되었는데 한 7처 쯤 가게 되었을 때 목과 허리에 통증을 많이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12처에 갔을 때 성모님께서 영산홍 잎에 젖을 내려 주셨는데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둘러 싸여 모여 구경하고 있었는데 자매님은 자신도 모르게 그 자리를 뚫고 들어가서 젖을 먹었답니다.
그날 갈바리아 동산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나서 또 목격했는데 이제까지 목과 허리가 한 번도 아프지 않습니다. 치유 받기 전에는 목과 허리에 디스크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한방 병원에 가서 침을 맞아야 좀 괜찮은 고통스러운 나날을 지냈는데 이제는 너무 건강하답니다. 언젠가 조금 높은 구두를 신고 성당을 가다가 멀쩡한 길에서 세 번이나 넘어져서 무릎이 엉망진창이 되었는데도 ‘아 다리가 부러져서 나주를 못 가면 어떻게 하나? 며칠 안 남았는데...’ 하고 이런 생각으로 벌떡 일어나게 되면 무릎도 발목도 다치지 않고 괜찮답니다.
매월 첫 토요일 날을 기다리며 여기 나주를 오면 한 가지씩 은총을 받고 가는데 회개의 은총을 받던지, 치유의 은총을 받던지 한 가지도 그냥 가는 날은 없었고, 특히 자매님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주일을 지키고 한 주일을 그냥 그냥 하는 생활 이었는데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부터는 완전히 변화된 삶으로써 매일 아침 일어나면 여기서 시키는 기도를 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완전히 무장해서 한 달 한 달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으면 남을 위해서 기도하며 살고 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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