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리고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1985.7.18. 성모님 첫 번째 메시지 중에서)
1985.7.20 눈물을 의심한 본비디오 촬영기사가 "강한 조명을 비추면 마를 것이다."라고 생각한 그는 2시간 내내 200W의 조명을 비추었으나 눈물은 계속 흘러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