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 다오." 

 (1986.10.19.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5.12.7

           눈물을 흘리고 계신 성모님을 방문하신 오기선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