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의 의노가 가득찼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쓰러져가는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면서까지
너희들을 붙잡고 있다. 자신을 포기하고 나에게로 오면
너희 안에 함께 하겠다. 

 (1986.11.5.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6년 11월 5일부터 1987년 2월 2일까지 성모상은 나주 천주교회 사제관으로 옮겨 모셔져 있었다.
    1986년 12월 17일, 나주 성당 사제관으로 성모상이 모셔진 이후 성체 조배실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