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 그들을 위하여, 그들이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받은 성소에 충실하도록 기도해 주기 바란다. 그들은 모든 이로부터
존경받고 사랑을 받아야 할 나의 아들들이다. 마귀는 한 사제의 맥을 끊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평신도 천명, 만명을 끊어 놓는 것보다 한 사제를 넘어뜨리는 것이 더 유익하기 때문이다." 

 (1987.4.23.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7.4.23
사제들을 위하여 특별히 흘려주신 피눈물
(사제들을 위하여 메시지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