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바쳐진 묵주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더 바쳐 달라고 전하여라. 나라의 일치를 위하여 바쳐진다면 위기를 면할 것이다."
(1988.1.1.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8.1.1 눈물흘리실 때 코가 뚫리며 코피가 나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