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1987.12.11.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눈물이 보임
 

 


      1987.12.8
      한국 나주 성모님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프랑스에서 오신 마리아 영성 신학박사 르네 로랭땅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