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입인 것을
치유해 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
(1994.8.15.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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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8.15
나주, 남평, 영산포 성당 등 3개 본당이 모여서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후
율리아 자매의 메시지 전달 끝에 촛불 봉헌 행렬이 나주 무학당 순교성지를
지나온 후 "율리아 자매가 전한 성모님의 메시지를 우리 모두가 잘 따라 가자."
고 당부하시는 장옥석 부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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