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율리아 자매가 "오상의 고통은 '82년부터 받았지만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밖으로 드러나지 않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이
끝나자마자 오상의 고통이 심하게 오면서 손에 이상이 와서 손을
감추었는데 그때 함께 있던 수녀님들이 눈치를 채고 재빨리 손을
가져다 보는 모습(A)
오른손에서 흐르는 성혈을 보시고 Px자라고 하시며 평화를
상징한다고 말씀하셨음(B)
1988.2.4 율리아 자매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 자관고통, 성심이
불타는 고통을 받고 있다.(죄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창, 화살,
예리한 칼 등으로 꽂히는 고통(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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