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고통은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다. 너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너의 목숨을 내어 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1989.11.27.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9.1.29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치명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
1989.1.29 자관 고통과 십자가의 오상 고통을 받으며 가시관에 짖눌려 많은 고통중에 얼굴이 퉁퉁 부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