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는 살인이다.]
"죄없는 어린 생명,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도 짓밟고
잔인하게도 짓이기고 뭉겨서 찢어죽이며 무자비하게 살인을 하면서도
살인자라는 것을 모르기에 불쌍하게도 지옥의 길을 걷고 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고통당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1988.7.29.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낙태는 살인이다" 

 

1988.7.29
율리아 자매가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고통을 더 받을 수 있겠느냐?" 하시니 율리아 자매가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어떠한 고통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여 보속 고통과 아이가 죽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며 "엄마 살고 싶어" 하는데도 낙태되는 아이의 고통까지 받을 때 성모님께서 이 메시지 말씀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