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가가 대립하고 인간과 인간이 투쟁하여 악이 사방으로
퍼져나가 절박한 위험에 빠져있는 이때 국가와 국가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신뢰와 사랑으로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

 (1988.11.6.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8.11.5
    일본 아끼다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은 사사가와 수녀님과 나주의 율리아 자매 

 

    

    1988.11.5
    일본 아끼다 이또 주교님께서 나주 우시는 성모님 사진을 율리아 자매로부터 선물받으시고 기뻐하시며 기념 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