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와 내 원수와의 크나 큰 싸움의 시기이다. 이 크나큰 싸움은
영신 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티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1989.8.26.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9.8.26
    피빛눈물을 흘리시다가 눈물을 흘리신 뒤 다시 피눈물을 흘리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