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너희의 곁을 떠나지 않으리니 귀한 말을 할 때 귀를 열고 험담할 때 귀를 닫으라. 너희가 암흑 속을 거닐지라도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르며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
(1989.10.14.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9.10.14 이날은 폭포수처럼 피눈물을 흘리셨다고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