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1989.10.14.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89.10.14
    캐나다 루이스 보스만스 신부님과 파 신부님이 고통중에 있는 율리아 자매를 부축하여 성모님께 나아갔는데 그 때 가장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으며 발아래 받침보까지 흥건히 적시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