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동독의 담이
무너지고 외교인들이 회두하고 무신론자가 돌아올 것이며 공산국가가
회개하며 또한
이남, 이북의 묶인 철사줄도 끊어지게 되고 마귀가 쓰러질 것이며
이 세상은 지상 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1989.11.26.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A
1989.11.26 그리스도왕 대축일 1989.10.14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이날
메시지를 주셨다.
B
1990.9.24
세 천사가 예쁜 솜털 같은 것으로 피빛자국을 깨끗이 닦아드린 뒤 흘리신
눈물(율리아에게 보여주심(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