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베풀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은총을 받고도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1990.5.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0.5.3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리셨는데 발아래 깔린 보까지 뚝뚝 떨어져 흥건히 적시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