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1990.5.8.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1990.5.8 한국의 어버이날 성모님은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다.